새역사 창조 파트 게시판

글수 471
사랑하는 새역사 창조파트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다. Visionary 충성! 하나님의 꿈을 꾸는 사람 용현목자입니다.
우리 파트에 9월 생일이신 분이 총 3명 계시네요.
그 주인공은 온갈렙목자님, 전베드로 목자님, 그리고 김믿음(봉현) 목자님이십니다.
날짜순으로 9월 11일(목)이 김믿음목자님.(음력 8월12일)
9월 27일(토)이 온갈렙목자님.(음력 8월 28일)
9월 29일(월)이 전베드로 목자님입니다.(음력 9월 1일)
다 음력 생일들이시네요.
우리 모두 생일되신 분들께 당일날 축하문자 메시지 한통 아시죠?
별로 신경 안쓰신다고들 하지만... 동역자들의 축하메시지를 받을 때 기분 좋고, 힘이 난답니다.
새로운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캠퍼스에서는 양떼들이 참만족이 없이 진리에 갈급해하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서 약간의 수고만 하고 전도, 초청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다음에는 하나님이 이루어 나가십니다.
여기서 갑자기 진지하고도 정곡을 찌르는 얘기를 하고자합니다.
저는 얼마전 우연히 다른 파트 모 목자님께서 우리파트를 걱정하는 소리를 지나가다 얼핏 듣게 되었습니다.
"학생회 리더는 제일 많은데... 대부분이 자기 문제에 매여 있어서 실제적 양이 없는 파트" 비웃는 의도는 분명 아니었습니다.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었겠지요. 그러나 이 말은 사실입니다. 우리 파트학생회는 죽어있습니다. 그리고 파트 자체도 죽어있습니다.
파트 자체가 동역의 그릇 이루기가 너무 힘들어져 있습니다. 아무리 금요기도회에 나오시라고 문자까지 발송해도... 기도모임한다 해도... 많은 때에 10명 남짓. 없으면 5,6명. 피싱모임 나간다고 하면... 어쩔때는 전도목자님과 저 단 두 명. 목자들이 제일 많은 파트가... 이럽니다.
사랑하는 새역사 창조파트 동역자님들. 우리가 이런 수치를 당해야 하겠습니까???
제가 수치라고 표현해서 기분나쁜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일은 수치인 것입니다.
목자가 칠 양이 없다는 게 수치고, 목자가 양을 안치려고 한다는 게 수치고... 목자가 양은 안치고 다른 문제로 끙끙대고 있다는 것이 수치입니다.
바나바목자님이 옛날 제가 물질이 두려워서 퍼듀수양회 못가겠다고 말씀드리자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에이.... 믿음없는 사람...."
정말 믿음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못믿습니다. 그 모임에 나오는 1,2시간이 아까워서... 양 섬길 때 사라지는 시간이 아까워서... 두려워서... 심지어 그 문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마저 아깝다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는다면 이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충성된 종을 축복하신 다는 것을 알면 이러지 않을 것입니다. 희생한 만큼... 그 이상으로 축복해 주신다는 것을 안다면... 자기 일도 넉넉히 감당하면서 적극적으로 나올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도전하여 파트에 양떼를 키우고 다시는 이런 수치를 당하지 맙시다.
그리고
My Life, My Plan...에 얽매여 자기문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자기 신앙지키기도 힘든 리더들을 볼 때...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하나님 앞으로 기도로 가지고 나오지 못하고.... 혼자서만 끙끙대는 리더들을 볼 때 겉으로는 모르는 양 웃지만, 지나간 다음에 속으로는 얼마나 안타깝고 책망하고 싶은지 아십니까? 목자님 기도좀하세요. 목자님 기도하세요. 목자님 기도모임에 필사적으로 나오세요. 목자님 파트모임에 필사적으로 나오세요. 목자님 우리 함께 기도해봅시다. 목자님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그러나 그러면 후배목자한테 그런 소리나 들었다고 자존심 상하고 상처받을까봐 심지어 저 때문에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떨어져 나갈까봐 안절부절 ... 중보기도로만 하나님께 부르짖고 구하고 있었다는 것을 아십니까?
선한목자 예수님을 닮아 세상 양무리들의 목자로 살겠다고 결단한 사람들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목자가 양을 안친다는 것이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파트중보기도 용지를 보면... 기도할 양이 없는 목자들이 수두룩합니다. 물론...저도 이해는 합니다. 모두 취업을 해야하고... 졸업을 해야하고... 모두 자신의 미래가 있다는 것을.... 자신의 직장이있고, 자신의 가정이 있다는 것을요...
그러나 6,70년대 우리 UBF선배들은 자신들의 삶을 다 드렸습니다. 가볍게는 기도모임이 길어져 수업에 지각하기는 일수요... 무겁게는 하나님 주신 방향에 순종하여 자신의 삶을 모두 역사에 드린 분들도 있습니다. 그럴때 그분들이 망했습니까? 그분들이 썩어져서 많은 성령의 열매들이 맺혔습니다. 이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힌 것을 보면 알 수 있지않습니까? 그분들은 망할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엔 진정으로 인생을 승리한 승리자들인 것입니다. 충성된 종에게는 생명의 관이 약속이 되있는 것입니다. 그 믿음이 우리대에서 끊겨야 되겠습니까?
제가 여러분에게 희생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희생과 헌신은 자신의 믿음의 분량만큼 드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는 것이 의미하는 바는... 예로 저는 병으로 아파서 저번학기 12학점, 그전 학기 15학점 이런 식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어찌하든지 18학점을 듣고자 했습니다. 그래도 졸업을 위해서는 4학년부터 30학점이 남았습니다. 4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매학기 15학점씩을 들어야하는 것입니다. 저는 졸업논문 걱정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학점 꽉꽉 채워서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수요일 8,9교시에 듣는 수업하나가 6시20분까지도 늦어질 수 있으니 이 시간대에 들을 수 있는 학생만 들으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고민했습니다. 수요일 6시에는 파트모임이있는데... 저는 결국 그 과목을 취소했습니다. 제가 찬양인도를 섬겨야 하는 날이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미리가서 준비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고 찬양하고 말씀듣는 파트모임의 은혜를 놓칠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목자님들은 절대 희생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조그만한 희생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모임때문에 자기 시간 안 뺏기려고합니다. 어찌 그리스도인의 삶은 고난이 동반된다고 예수님과 여러 사도들이 증언을 했는데도... 그리스도 인이면서 그리스도 인이 아닌... 이름만 그리스도인인... 하나님 주신 축복과 화평의 잔은 누리면서... 고난의 잔은 피해버리는.... 이래서야... 나중에 천국가서 예수님이 "너 내가 준 축복과 화평의 잔은 다 마셨으면서... 고난의 잔은 어찌했느냐?" 물으시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이런 작은 희생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퇴근하고 피곤하다고 안오고.... 공부해야 된다고 안오고... 일있다고.. 심지어는 약속까지 잡아서 약속 있다고 안오고...
우리는 목자로써 파트모임과 기도모임에 나오려고 투쟁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오늘 문제로 다루고 있는 죄와 싸우고 양들을 칠 힘을 얻는 것입니다. 그렇게라도 나와서 계속 말씀의 은혜를 공급받고... 스스로의 믿음의 분량을 키우고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파트를 위한 것도 아니요, UBF 라는 모임을 위한 것도 아니요. 내가 사는 길입니다. 내가 예수님 사랑안에서 영원히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해야하는 몸부림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가는... 제가 걱정하고 있는 몇몇 목자님들처럼 비실비실 거리다가 결국에는 모임을 떠나고.. 심지어는 예수님을 떠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K국 선교사로 가신 임이삭,리브가 목자님들을 보십시오. 이삭목자님은 퇴직금을 받기 전까지 빚쟁이였습니다. 저는 양 때 이분들의 소감을 듣고 놀랐습니다. 전세를 빼서 월세로 바꾸고 그 돈을 건축헌금으로 아낌없이 드리고... 은행에서 대출까지 받아서 건축헌금을 했다는 것을요. 저는 그때 '아 믿음이라는 게 이렇게 무섭구나...' 무섭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반대로... '아 믿음이라는게 이렇게 위대한 거구나.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역사를 사랑하면 자기가 빚쟁이가 되면서 까지... 삶의 불편함을 감소하고서도 저렇게 헌신할 수 있는 것일까?'
우리 바나바목자님이나 전도목자님. 그리고 저를 '정죄의 괴수'로 만드는 원인은 스스로의 연약함도 있지만 우리 파트 동역자들에게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살겠다는 사람이 말씀도 안보기 일수고, 심지어 기도도 안하는 날도 있고... 영적 투쟁도 안하고 죄에 넘어져 힘들어지고... 이런 악순환.
우리가 함께 회개해야겠습니다. 회개하십시오. 후배 목자가 이런 소리를 하고... 수치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진정 수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살기위해... 반드시 쳐야하는 몸부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러는 너는...." 욕 먹을 각오하고 쓰는 것입니다. 뺨이라도 맞을 각오하고 쓰는 것입니다. 모두를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책망하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 파트 동역자들을 사랑하기때문에 각오하고 하는 말입니다.
전에도 이와 비슷한 글을 썼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사랑하는 UBF 형제자매 여러분. 하고요... 내용도 4,5시간 수정해서 쓴 글입니다. 처음엔 강한 책망이 들어가 있어서 내가 너무 감정적인 것아닌가해서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치고...자정무렵부터 시작해서 새벽 4시 40분에 완성한 글입니다.
그런데... 많은 호응이 없더군요.
하나님께 이 문제로 더 부르짖어 기도하고 해야했지만... 믿음이 부족하고... 사랑이 부족하고... 성격 급한 저는... 오늘 결국 못 참았습니다.
무조건 좋다 좋다 잘할거야. 잘하고 있다가 사랑입니까? 잘못된 것이 있는 것은 처음에는 가볍게 문제제기를 하고... 그 다음엔 책망하고... 그 다음엔 때려서라도 고쳐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아닙니까? 썩어가고 있는 그 부분, 그 근본을 고쳐주는게 사랑 아닙니까? 저는 그래서 자신도 이런말 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부족하지만... 오늘 바른 말은 해야겠다 싶어서 책망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정말 우리 파트를 사랑하고, 우리 파트 동역자 한사람 한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책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가 회개하자는 것입니다.
저부터... 날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삶을 맡기겠습니다.
요즘 어찌하든지 1,1,1운동을 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일 감사로 기도를 시작해서 회개하고, 개인기도, 중보기도, 말씀 암송으로 믿음을 덧입는 기도를 끝으로
너희가 나와함께 한시간도 깨어 기도하지 못하더냐 책망하시던 예수님을 생각하며 1시간 이상 어찌하던지 기도하려고 스스로와 피나는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힘을 믿고 있습니다. 기도하면 눈물과 기쁨, 동역자를 진정 사랑하게 하시고... 깨어있게 됩니다.
말씀을 소리내어 10분이상 암송하면... 성령 충만합니다. 없던 믿음도 생깁니다.
하루 한사람 이상 전도하려고 노력하면...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구나, 목자구나 라는 것을 잊지 않게 됩니다.
파트 목요일 토요일 피싱모임에는 빠지지 않고 나갑니다. 나가서 막상 부끄럽고 두려운 마음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생각하면 이쯤은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려면 모이기에 힘쓰고 기도하기에 힘써야합니다. 모임에 적극적으로 나오십시오. 사모님들이나 학사님들도 나오십시오.
그러면 마지막으로 우리가 바뀌어야할 행동양식을 얘기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새역사 창조파트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반드시 동참합시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 합심동역하며 함께 역사를 이룹시다.
다시는 이런 수치를 당하지 맙시다.
1. 1.1.1 영적투쟁을 반드시하여 깨어있자. (내가 깨어 성령이 이끄시는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2. 금요부흥기도회에는 반드시 참석하자. (기도하고 모이기에 힘써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3. 파트피싱모임에는 적극적으로 나아가 양을 얻고 '양을 치는' 목자가 되자.
사랑의 하나님.. .제가 한 일이 비록 잘못한 일일지라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세요.
저를 걱정하시는 모 목자님께서 미니홈피 방명록에 남기신 글을 보았습니다.
제가 이러는 것보다... 중보기도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지우지 않고 남기는 것은... 제 마음이 이렇게라도 조금은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제가 한 사람 한 사람 만나서 사정을 들어보고, 환경을 돌아보고 함께 기도해야겠습니다.
제가 Love Call해도 저 너무 부담스러워 하지 마세요...
목자님 위해서 기도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파트에 9월 생일이신 분이 총 3명 계시네요.
그 주인공은 온갈렙목자님, 전베드로 목자님, 그리고 김믿음(봉현) 목자님이십니다.
날짜순으로 9월 11일(목)이 김믿음목자님.(음력 8월12일)
9월 27일(토)이 온갈렙목자님.(음력 8월 28일)
9월 29일(월)이 전베드로 목자님입니다.(음력 9월 1일)
다 음력 생일들이시네요.
우리 모두 생일되신 분들께 당일날 축하문자 메시지 한통 아시죠?
별로 신경 안쓰신다고들 하지만... 동역자들의 축하메시지를 받을 때 기분 좋고, 힘이 난답니다.
새로운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캠퍼스에서는 양떼들이 참만족이 없이 진리에 갈급해하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서 약간의 수고만 하고 전도, 초청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다음에는 하나님이 이루어 나가십니다.
여기서 갑자기 진지하고도 정곡을 찌르는 얘기를 하고자합니다.
저는 얼마전 우연히 다른 파트 모 목자님께서 우리파트를 걱정하는 소리를 지나가다 얼핏 듣게 되었습니다.
"학생회 리더는 제일 많은데... 대부분이 자기 문제에 매여 있어서 실제적 양이 없는 파트" 비웃는 의도는 분명 아니었습니다.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었겠지요. 그러나 이 말은 사실입니다. 우리 파트학생회는 죽어있습니다. 그리고 파트 자체도 죽어있습니다.
파트 자체가 동역의 그릇 이루기가 너무 힘들어져 있습니다. 아무리 금요기도회에 나오시라고 문자까지 발송해도... 기도모임한다 해도... 많은 때에 10명 남짓. 없으면 5,6명. 피싱모임 나간다고 하면... 어쩔때는 전도목자님과 저 단 두 명. 목자들이 제일 많은 파트가... 이럽니다.
사랑하는 새역사 창조파트 동역자님들. 우리가 이런 수치를 당해야 하겠습니까???
제가 수치라고 표현해서 기분나쁜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일은 수치인 것입니다.
목자가 칠 양이 없다는 게 수치고, 목자가 양을 안치려고 한다는 게 수치고... 목자가 양은 안치고 다른 문제로 끙끙대고 있다는 것이 수치입니다.
바나바목자님이 옛날 제가 물질이 두려워서 퍼듀수양회 못가겠다고 말씀드리자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에이.... 믿음없는 사람...."
정말 믿음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못믿습니다. 그 모임에 나오는 1,2시간이 아까워서... 양 섬길 때 사라지는 시간이 아까워서... 두려워서... 심지어 그 문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마저 아깝다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는다면 이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충성된 종을 축복하신 다는 것을 알면 이러지 않을 것입니다. 희생한 만큼... 그 이상으로 축복해 주신다는 것을 안다면... 자기 일도 넉넉히 감당하면서 적극적으로 나올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도전하여 파트에 양떼를 키우고 다시는 이런 수치를 당하지 맙시다.
그리고
My Life, My Plan...에 얽매여 자기문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자기 신앙지키기도 힘든 리더들을 볼 때...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하나님 앞으로 기도로 가지고 나오지 못하고.... 혼자서만 끙끙대는 리더들을 볼 때 겉으로는 모르는 양 웃지만, 지나간 다음에 속으로는 얼마나 안타깝고 책망하고 싶은지 아십니까? 목자님 기도좀하세요. 목자님 기도하세요. 목자님 기도모임에 필사적으로 나오세요. 목자님 파트모임에 필사적으로 나오세요. 목자님 우리 함께 기도해봅시다. 목자님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그러나 그러면 후배목자한테 그런 소리나 들었다고 자존심 상하고 상처받을까봐 심지어 저 때문에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떨어져 나갈까봐 안절부절 ... 중보기도로만 하나님께 부르짖고 구하고 있었다는 것을 아십니까?
선한목자 예수님을 닮아 세상 양무리들의 목자로 살겠다고 결단한 사람들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목자가 양을 안친다는 것이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파트중보기도 용지를 보면... 기도할 양이 없는 목자들이 수두룩합니다. 물론...저도 이해는 합니다. 모두 취업을 해야하고... 졸업을 해야하고... 모두 자신의 미래가 있다는 것을.... 자신의 직장이있고, 자신의 가정이 있다는 것을요...
그러나 6,70년대 우리 UBF선배들은 자신들의 삶을 다 드렸습니다. 가볍게는 기도모임이 길어져 수업에 지각하기는 일수요... 무겁게는 하나님 주신 방향에 순종하여 자신의 삶을 모두 역사에 드린 분들도 있습니다. 그럴때 그분들이 망했습니까? 그분들이 썩어져서 많은 성령의 열매들이 맺혔습니다. 이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힌 것을 보면 알 수 있지않습니까? 그분들은 망할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엔 진정으로 인생을 승리한 승리자들인 것입니다. 충성된 종에게는 생명의 관이 약속이 되있는 것입니다. 그 믿음이 우리대에서 끊겨야 되겠습니까?
제가 여러분에게 희생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희생과 헌신은 자신의 믿음의 분량만큼 드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는 것이 의미하는 바는... 예로 저는 병으로 아파서 저번학기 12학점, 그전 학기 15학점 이런 식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어찌하든지 18학점을 듣고자 했습니다. 그래도 졸업을 위해서는 4학년부터 30학점이 남았습니다. 4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매학기 15학점씩을 들어야하는 것입니다. 저는 졸업논문 걱정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학점 꽉꽉 채워서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수요일 8,9교시에 듣는 수업하나가 6시20분까지도 늦어질 수 있으니 이 시간대에 들을 수 있는 학생만 들으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고민했습니다. 수요일 6시에는 파트모임이있는데... 저는 결국 그 과목을 취소했습니다. 제가 찬양인도를 섬겨야 하는 날이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미리가서 준비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고 찬양하고 말씀듣는 파트모임의 은혜를 놓칠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목자님들은 절대 희생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조그만한 희생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모임때문에 자기 시간 안 뺏기려고합니다. 어찌 그리스도인의 삶은 고난이 동반된다고 예수님과 여러 사도들이 증언을 했는데도... 그리스도 인이면서 그리스도 인이 아닌... 이름만 그리스도인인... 하나님 주신 축복과 화평의 잔은 누리면서... 고난의 잔은 피해버리는.... 이래서야... 나중에 천국가서 예수님이 "너 내가 준 축복과 화평의 잔은 다 마셨으면서... 고난의 잔은 어찌했느냐?" 물으시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이런 작은 희생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퇴근하고 피곤하다고 안오고.... 공부해야 된다고 안오고... 일있다고.. 심지어는 약속까지 잡아서 약속 있다고 안오고...
우리는 목자로써 파트모임과 기도모임에 나오려고 투쟁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오늘 문제로 다루고 있는 죄와 싸우고 양들을 칠 힘을 얻는 것입니다. 그렇게라도 나와서 계속 말씀의 은혜를 공급받고... 스스로의 믿음의 분량을 키우고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파트를 위한 것도 아니요, UBF 라는 모임을 위한 것도 아니요. 내가 사는 길입니다. 내가 예수님 사랑안에서 영원히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해야하는 몸부림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가는... 제가 걱정하고 있는 몇몇 목자님들처럼 비실비실 거리다가 결국에는 모임을 떠나고.. 심지어는 예수님을 떠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K국 선교사로 가신 임이삭,리브가 목자님들을 보십시오. 이삭목자님은 퇴직금을 받기 전까지 빚쟁이였습니다. 저는 양 때 이분들의 소감을 듣고 놀랐습니다. 전세를 빼서 월세로 바꾸고 그 돈을 건축헌금으로 아낌없이 드리고... 은행에서 대출까지 받아서 건축헌금을 했다는 것을요. 저는 그때 '아 믿음이라는 게 이렇게 무섭구나...' 무섭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반대로... '아 믿음이라는게 이렇게 위대한 거구나.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역사를 사랑하면 자기가 빚쟁이가 되면서 까지... 삶의 불편함을 감소하고서도 저렇게 헌신할 수 있는 것일까?'
우리 바나바목자님이나 전도목자님. 그리고 저를 '정죄의 괴수'로 만드는 원인은 스스로의 연약함도 있지만 우리 파트 동역자들에게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살겠다는 사람이 말씀도 안보기 일수고, 심지어 기도도 안하는 날도 있고... 영적 투쟁도 안하고 죄에 넘어져 힘들어지고... 이런 악순환.
우리가 함께 회개해야겠습니다. 회개하십시오. 후배 목자가 이런 소리를 하고... 수치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진정 수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살기위해... 반드시 쳐야하는 몸부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러는 너는...." 욕 먹을 각오하고 쓰는 것입니다. 뺨이라도 맞을 각오하고 쓰는 것입니다. 모두를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책망하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 파트 동역자들을 사랑하기때문에 각오하고 하는 말입니다.
전에도 이와 비슷한 글을 썼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사랑하는 UBF 형제자매 여러분. 하고요... 내용도 4,5시간 수정해서 쓴 글입니다. 처음엔 강한 책망이 들어가 있어서 내가 너무 감정적인 것아닌가해서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치고...자정무렵부터 시작해서 새벽 4시 40분에 완성한 글입니다.
그런데... 많은 호응이 없더군요.
하나님께 이 문제로 더 부르짖어 기도하고 해야했지만... 믿음이 부족하고... 사랑이 부족하고... 성격 급한 저는... 오늘 결국 못 참았습니다.
무조건 좋다 좋다 잘할거야. 잘하고 있다가 사랑입니까? 잘못된 것이 있는 것은 처음에는 가볍게 문제제기를 하고... 그 다음엔 책망하고... 그 다음엔 때려서라도 고쳐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아닙니까? 썩어가고 있는 그 부분, 그 근본을 고쳐주는게 사랑 아닙니까? 저는 그래서 자신도 이런말 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부족하지만... 오늘 바른 말은 해야겠다 싶어서 책망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정말 우리 파트를 사랑하고, 우리 파트 동역자 한사람 한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책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가 회개하자는 것입니다.
저부터... 날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삶을 맡기겠습니다.
요즘 어찌하든지 1,1,1운동을 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일 감사로 기도를 시작해서 회개하고, 개인기도, 중보기도, 말씀 암송으로 믿음을 덧입는 기도를 끝으로
너희가 나와함께 한시간도 깨어 기도하지 못하더냐 책망하시던 예수님을 생각하며 1시간 이상 어찌하던지 기도하려고 스스로와 피나는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힘을 믿고 있습니다. 기도하면 눈물과 기쁨, 동역자를 진정 사랑하게 하시고... 깨어있게 됩니다.
말씀을 소리내어 10분이상 암송하면... 성령 충만합니다. 없던 믿음도 생깁니다.
하루 한사람 이상 전도하려고 노력하면...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구나, 목자구나 라는 것을 잊지 않게 됩니다.
파트 목요일 토요일 피싱모임에는 빠지지 않고 나갑니다. 나가서 막상 부끄럽고 두려운 마음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생각하면 이쯤은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려면 모이기에 힘쓰고 기도하기에 힘써야합니다. 모임에 적극적으로 나오십시오. 사모님들이나 학사님들도 나오십시오.
그러면 마지막으로 우리가 바뀌어야할 행동양식을 얘기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새역사 창조파트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반드시 동참합시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 합심동역하며 함께 역사를 이룹시다.
다시는 이런 수치를 당하지 맙시다.
1. 1.1.1 영적투쟁을 반드시하여 깨어있자. (내가 깨어 성령이 이끄시는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2. 금요부흥기도회에는 반드시 참석하자. (기도하고 모이기에 힘써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3. 파트피싱모임에는 적극적으로 나아가 양을 얻고 '양을 치는' 목자가 되자.
사랑의 하나님.. .제가 한 일이 비록 잘못한 일일지라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세요.
저를 걱정하시는 모 목자님께서 미니홈피 방명록에 남기신 글을 보았습니다.
제가 이러는 것보다... 중보기도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지우지 않고 남기는 것은... 제 마음이 이렇게라도 조금은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제가 한 사람 한 사람 만나서 사정을 들어보고, 환경을 돌아보고 함께 기도해야겠습니다.
제가 Love Call해도 저 너무 부담스러워 하지 마세요...
목자님 위해서 기도해드리고 싶습니다.
2008.09.06 10:07:17 (*.147.165.19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페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소망,사랑, 이 세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Visionary충성!
김전도
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