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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완벽한 범죄 (교회가 치유사역을 거의 말살해 온 역사적 과정)

출판사 : 순전한나드
지은이 : 프랜시스 맥너드.



제목만 보면 무슨 범죄추리소설처럼 들리지만,

초대교회 350년간 유지되었던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았던 치유의 능력과 축사(귀신쫒아냄)의 역사들이

어떻게 점차 사라져서 거의 완벽하게 없어져가게 되었는가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오늘날에는 다시 거의 완벽하게 되살아나게 되었지만 아직도 이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전통교회들이 많다.

이 책은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가, 어쩌다가 잃어버렸는가, 그리고 어떻게해서 다시 찾아가고 있는가에 대한 역사서와 비슷하다.

예수님이 하셨던 사역은 크게 말씀선포, 병고침, 귀신 쫒아냄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외에도 여러 이적을 행하시기도 했지만, 바쁜 와중에서도 한사람 한사람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쫒아내셨다.

예수님의 몸된 교회도 이 예수님이 행하셨던 일을 따라해야해야 하며 더 큰일도 할 수 있어야 한다.

예수님이 행하신 병고침이나 귀신을 쫒아내는  이적들은 단순히 자신이 메시야임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시기

위함만은 아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실 이적은 요나의 기적밖에 없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자신의 사역에 대부분의 시간을 병고치고 귀신쫒아내는데 사용하셨는가?

이는 바로 아프고 고통하는 영혼들에 대한 사랑과 긍휼때문이다. 그 사랑을 보여주시고 나타내시고자 행하신 것이다.

아찌 아픈 자식들을 그냥 외면하고 말씀만 줄수 있으며, 악학영에게 고통당하는 자에게 하나님나라만 가르칠 수 있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 빠쁜 와중에서도, 큰 능력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여러사람 한번에 고치시며 사람들을 믿게하신게 아니라

오히려 한사람 한사람 고치시고 그 일을 알리지 말라고까지 하셧다.

치유사역과 축사사역은 핍박과 시련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오히려 교회가 성장해나가는데 큰 능력을 발휘했다.

뿐만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위대한 도구가 되었다.

그렇기때문에 사단은 이러한 사역들을 말살시키기위해 아주 치밀하고 그리고 장기간의 계획가운데 그 역사를 거의 없애버렸다.

하지만 말세의 때가 가까이 오긴 왔나보다. 강력한 성령의 역사와 치유의 능력들이 전세계 곳곳에서 활활 타오르고 있고

많은 이들에게 치유의 은사들이 부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태어난 우리는 축복받은 세대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역사에 무지한 편이며 잘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필요하면 주시겠지 방관자적인 자세가 많다.

구하지 않으면 어찌 받을수 있으며, 이에대해 듣지 못하면 어찌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겠는가

강력한 이적과 기사들이 어찌 아프리카 오지나 복음의 불모지에만 필요하겠는가? 어찌 초대교회에만 필요했겠는가?

병들고 아픈 사람이 우리중에는 없는가? 예수님의 전인격적인 사랑이 필요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병든선교사가 목자님들의 안수함으로 병을 나을때 더 많은 선교자원자들이 생기고, 치유받은 선교사는 선교지에서 더 헌신하지 않겠는가?

이러한 체험들로 더 강력한 예수님의 제자들을 세울수 있지 않겠는가 생각이든다.

7-80년대처럼 더이상 진리에 갈급해하지 않는 대학생에게 다가가 2041년 10만명 선교사 파송의 역사를 이루기위해서는

필요한 모든 성령의 은사를 우리는 구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주시는 분은 성령님이시지만 지성인을 섬기는 고상한 캠퍼스 선교단체에게는 신유의 은사는 필요없는 것으로 여기고 잘 구하지 않는다.

참고로 이책을 쓴 저자는 하버드대를 나왔으며 카톨릭 신부 출신이다.

사도바울이 에배소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했던것처럼 우리교회도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알기를'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