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because it is the power of God for the salvation of everyone who believes." Rome 1:16

리틀 다니엘과 저는 볼티모어에 잘 도착해서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다니엘이 비행기에서 잘 놀고 별로 울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피곤해서인지 집에 도착해서는 줄곧 잤습니다.
처음 1주일동안은 시차적응이 안돼 낮에 자고 밤에 깬 상태로 보냈습니다.
저는 도착하자마자 다음날 일리노이주의 UIC at Peoria로 가서 인터뷰를 잘 마치고 왔습니다.
결과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맡기니 마음이 편한합니다.
한국에서 가져와 읽고 있는 책 '긍정의 힘'이 부정적인 생각을 벗어나 포부와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리틀 다니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랑 하루 종일 있으니 안정적으로 잘 놀고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제법 말귀도 알아듣는 게 참으로 신기합니다.

제 이름을 폴린으로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속두려움이 많고 소심한 저에게 합당한 이름입니다.
처음 폴린 이름을 받고 사도바울과 같이 살아야 되니 좀 부담도 되었지만
'이름값'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볼티모어 센타에 '폴린 장' 선교사님이 있어서 구별하기 위해
저는 '폴린. 선. 정'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제가 사도 바울과 같이 담대하고 열정이 있는 선교사가 되겠습니다.

센타홈피에서 미시스센타의 김엘리야선교사님의 소식을 보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치유해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의 기도제목
1. 정다니엘 선교사 영어진보, 건강,좋은 실험결과과 논문, 김요셉( 2세: 존스홉킨스) 1:1 잘 섬기기, 홉킨스 양 얻도록
2. 영어 정복, TOWSON(타우슨) 대학 1:1 양 얻도록
3. 2월12일 마지막 인터뷰(클리브랜드) 잘 감당, 합당한 병원에 매칭되어 내과수련받을 수 있도록
4. 리틀 다니엘 믿고 맡길만 한 곳 찾을 수 있도록(모임시간 및 예배시간 위해서)


빚진 종

폴린 선 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