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스 센타에 김엘리야선교사님께서 오늘 21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 나라로 가셨습니다. 

너무나 마음이 아픈 일입니다. 러시아 선교역사에 20여년동안 헌신하셨는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자비로 땅을 사서 손수 미시스 센타를 지으시고 지난 2년동안 개척의 기초를 다 놓으시고 

이제 개척의 열매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예기치 않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 나라로 가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 없지만 선교지에서 헌신하시다가 소천하신  김엘리야 선교사님의

선교신앙과 순교신앙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김안나 선교사님을 위로하시고 4명의 아들들이 믿음 안에서 꿋꿋하게 자라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김안나 선교사님은 계속해서 러시아에 남아서 선교역사를 섬기고자 하신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1월 25일 월요일에 장례식이 러시아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광주에서는 박요한(2부), 구섬김(3부) 목자님들이 광주 대표로 장례식에 참석하고자 주일 오후에 출국할 예정입니다.

이번주일 헌금 시간에 김엘리야 선교사님을 위한 조의금을 드리고자 합니다. 

 

선교일선에서 죽도록 헌신하신 김엘리야 선교사님과 4명의 아들들을 키우며 계속해서 선교역사에 헌신하고자 하시는

김안나 선교사님을 위해서 정성껏 위로금을 준비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