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광주센타 목자님들께

 

하나님께서 2010년 우리에게 크신 능력을 나타내실 줄을 믿습니다.

홈페이지 통해서 우리 학생회 목자, 양님들이 전국 학생수양회에 참석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는 소식 듣고 감사했습니다.

올해는 학생회가 크게 부흥해서 배가의 역사가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임상은, 이우성 목자들의 임용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요셉목자님을 통해서 은혜로운 주일메시지를 허락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러시아 김엘리야 선교사님의 천국환송예배 소식 듣고 많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나님께서 김안나 선교사님을 위로하시고 4아들들에게 힘과 용기 주셔서

러시아 선교역사에 귀히 써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지금 멕시코 지부장 수양회를 끝내고 숙소(멕시코 제 2의 도시, 과달라하라)에 와 있습니다.

약 20여명의 멕시코 지부장 님들이 모여서 수양회를 하였는데 아주 은혜가 있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전요한 선교사님께서 로마서 1장, 복음의 능력 메시지를 권세있게 전하셨고

멕시코 전 지부장이신 황아브라함 선교사님께서 갈라디아서 5장, 성령을 따라 행하라 말씀을 은혜롭게 전하셨습니다.

저는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저녁 10까지, 그리고 토요일 아침 8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조직신학>과 <성경의 흐름잡기> 집중강의를

하였습니다. 꼬박 하루 만에 책 두 권을 강의하고 나니 하늘이 노랬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공부하시고 영적으로 새로운 것들을 배워서 기뻐하시는 선교사님들을 볼 때에 

하나님께 감사가 되었습니다.

 

내일은 선교사님들 사모님들이 <성경의 흐름잡기> 강의를 해 달라고 해서 멕시코 시티에서 또 한번 강의를 하게 됩니다.

수양회에는 지부장님들만 참석하셨거든요. 

 

이번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베네주엘라로 옮겨서 남미 지부장 수양회를 하게 됩니다.

거기서도 금요일오후부터 토요일 오후까지 집중강의를 하게 됩니다. (지부장 약 30명 참석예정)

트리니다드 전베드로 선교사님도 오게 됩니다.  기대가 됩니다.

그 다음 주에는 미국 U of  I 센타에 가서 강의를 하고 느헤미야 1,2장 주일메시지를 영어로 전하게 됩니다.

처음 3일은 시차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시차가 적응이 되어서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

낮고 밤의 기온 차이가 심해서 좀 어려움이 있네요.

그러나 선교사님들 만나서 대화하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어학정복과 캠퍼스 개척, 직장생활과 제자양성의 3,4중의 십자가를 지면서 

이방땅에서 헌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통해서 많이 배웁니다. 

우리가 수양회를 한 곳은 과달라하라 지부장이신 이디모데 선교사님께서 자비를 드려서 손수 지은 수양관입니다. 

이분은 남산센타 책임목자님이신 이다니엘 목자님의 친동생이십니다. 70년대에 2년동안 형님을 따라 광주센타에 나오셨답니다.

1984년에 선교사로 빈손으로 선교사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영적으로도 축복해서 주일예배 80명대 역사를 이루시고 주변에 여러 지부를 개척하셨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했을 때에 양말공장을 경영하게 하셔서 크게 성공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1만 5천명의 부지를 구입하여 수양관을 지으셨습니다. 약 20억이 들었는데 하나님께서 또 채워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이곳은 카톨릭국가라 수양회 할 때마다 수양관 빌리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시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친히 이를 이루시고 축복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중남미 선교사님들이 와서 영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inspiration center가 되었습니다.

 

중남미는 양말, 가방, 옷, 지갑등의 사업을 하시는 선교사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처음에는 

힘들게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다들 기반을 잡고 제자양성역사와 사업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광주센타에서도 중남미 선교에 지원하시는 분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은 우리에게 참으로 중요한 해입니다.

우리가 하루 5페이지 이상 성경을 읽고, 30분이상 간절히 기도하고, 매주일 1사람 이상 예배에 초청하는

<5.3.1운동>을 벌여서 200명 예배, 300팀 1:1역사를 이루고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체험하면 좋겠습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김느헤미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