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중남미 지부장 수양회소식입니다

전베드로 선교사도 참석했습니다. 김느헤미야 목자님의 강의를 섬긴 소식도 있습니다.

한국 대표이신 이사무엘 목자님이 쓰신 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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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중남미 지부장 수양회가 2월 3일부터 6일까지 베네주엘라에서 열렸습니다. 베네주엘라는 후안 서, 안나 서 선교사님 한 가정과 신에스더 선교사님이 동역하고 있습니다. 중남미 18개국에서 25명, 미국에서 7명, 한국에서 3명, 총 35명이 모였습니다. 이 중에 페루의 에프라인(Efrain Atanacio), 엘 살바도르의 이시드로(Isidro Perez), 도미니카공화국의 호르헤(Jorge Coronado) 지부장들은 멕시코 현지 목자 출신들이고, 아르헨티나의 단 쿠퍼(Don Kuper) 지부장은 미국 현지 목자 출신입니다. 모든 순서는 스페인어로 진행되었습니다. 뎅기 열병을 앓고 있는 니카라과의 후안 킴 선교사님이 참석하지 못했고, 파라과이 후안 황 선교사님이 오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3일 아침 10시, 두 대의 승용차와 중형 버스 한 대로 나누어 타고 베네주엘라의 수도인 카라카스를 출발했습니다. 동북쪽으로 2시간 반 정도를 산등성으로 난 길을 달려 수양관에 도착했습니다. 카라카스가 해발 900미터의 산악에 위치하고 있고, 카라카스를 벗어나서도 산들이 겹겹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수양관은 첩첩 산들이 다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해발 1,700미터 고지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하루 세끼 식사는 매 끼 다른 메뉴로 베네주엘라의 안나 서 선교사님과 현지 목자님들이 친히 만들어 최고로 섬겨주었습니다.

첫째 날(3), 오후 4시에 금년에 황아브라함 선교사님을 이어 새롭게 중남미 지부장의 책임을 맡게 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이디모데 선교사님이 여호수아 18:1-10절 말씀으로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는 제목의 개회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남미 남은 나라들의 개척의 비전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이후에 각 나라 지부장들이 일 년 역사보고가 있었습니다.

둘째 날(4) 오전에는 그룹별로 주제 1강을 공부했고, 이어서 전요한 선교사님이 롬 1장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오후에는 주제 2강을 그룹별로 공부하고, 제가 갈 5장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저의 메시지는 빔프로젝트로 번역을 하지 않고 베네주엘라의 후안 서 선교사님이 동시통역을 했습니다. 두 개의 주제 말씀이 참석자들 속에서 힘 있게 역사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볼리비아의 조스테반 선교사님이 가정교회론 중에서 부부의 관계에 관한 강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주제 2강으로 소감을 썼습니다.

셋째 날(5) 오전에 네 그룹으로 나누어 주제 2강 소감발표를 했습니다. 모두가 말씀을 통해 복음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새롭게 하고, 성령을 따라 살고자 하는 분명한 방향을 붙들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성령의 열매들이 풍성히 맺히고 성령의 권능을 가진 복음의 종들이 될 것을 믿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오후에는 금년에 중남미 3지역에서 열리는 여름수양회를 위한 준비모임을 가졌습니다. 중남미는 크고 긴 대륙이라 나라간 거리가 멀고, 교통 사정이 있어 금년에는 멕시코에서 중미, 볼리비아에서 남미의 남쪽, 베네주엘라에서 남미의 북쪽 나라들이 세 그룹으로 나누어 여름수양회를 갖습니다.

이어서 광주 김느헤미야 목자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성경의 맥 잡기’ 강의가 있은 후, 저녁 식사 후에는 조직신학 1강을 섬겼습니다.

넷째 날(6) 오전에는 미처 발표하지 못했던 세 지구의 역사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남미 세 지역에서 열릴 여름수양회 강사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금년 여름 세 지역의 중남미 수양회가 1천 번의 합심기도로 준비되어 말씀의 강력한 역사가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이어서 김느헤미야 목자님이 조직신학 2을 섬겼고, 점심 식사 후에 3강을 섬겼습니다. 세 강의를 통해 벌콥의 조직신학 개론을 전반적으로 쉽고 재미있고 포인트 있게 섬겨서 선교사님들의 성경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월 6일 토요일 베네주엘라서 전합니다.)  

기도제목
1. 중남미 33개국 개척을 위해서(현재 22개국에서 개척 중)
2. 새롭게 지부장의 책임을 맡으신 이디모데 선교사님 위해서
3. 2010년 중남미 세 지역에서 열리는 지역 여름수양회 준비를 위해 : 각각 1천 번의 합심기도로 준비. 중미(560명 참석, 메신저 호르헤, 이시드로, 세르지오), 남미1(250명 참석, 에프라인, 에릭, 단 쿠퍼), 남미2(250명 참석, 카리나, 구스타보, 리까르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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