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67년 진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는 제가 대학교 2학년 때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제 할머니는 그 다음연도에 돌아가셨습니다. 죽음을 실재로 받아들인 저는 그 두려움 때문에 매우 마음이 힘들고 무서워 벌벌 떨었습니다. 길을 걷고 있는 동안에도 한눈판 택시가 저를 치면 어쩌나 하고 겁먹었습니다. 천둥 번개와 함께 폭우가 쏟아지는 날에는 번개에 맞으면 어쩌나 하는 무서움으로 우산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그런 날씨의 밤에 저는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방 한가운데 일어나 앉아 번개가 저의 집을 쳐서 무너지더라도 저는 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삶은 아무 의미가 없었습니다. 저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모든 것들이 제겐 더 이상 아무 의미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 삶은 닻을 잃어버린 배와 같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런 제게 은혜를 베푸사 제게 성경을 알려주실 종을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그때까지 한번도 교회에 가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자님께서 말씀해주시는 어떤 것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성경을 구 와 절 단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이상하게도 성경공부가 끝날 때쯤엔 아주 아주 깊은 평화가 제 마음가운데 임했습니다. 이런 평화로운 마음으로 저는 성경공부를 계속했습니다. 1989년 여름수양회에서 하나님은 제게 요한복음 3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라는 말씀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으로 인해 다시 태어났습니다. 예수님은 제 마음 가운데 죽음의 공포를 지우시는 그리고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지 보여주시는 빛과도 같았습니다. 삶에 방향 없이 고통에 신음해 왔던 제 삶에 목자가 되어 캠퍼스 학생들을 돌보라는 하나님의 임무는 제 삶에 과분한 것 이였습니다.

 

 1990년 목자님은 제게 히브리서 116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라는 말씀을 제 한해의 중심 구절로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 구절은 제게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믿음이 있어야 된다는 마음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궁금해 졌습니다. “무엇이 믿음인가?” 히브리서 111절은 제게 믿음이 무엇인지 말해주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그러나 이 구절은 다소 추상적 이여서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많은 목자님들께 이 구절에 대해 물었지만 아무도 제게 정확한 대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제게 대답을 주실 때 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1992년 저는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93119일 미국의 선교사로 보내셨습니다. 매주 토요일 저희는 소감을 나누는 모임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감을 듣던 중 하나님께선 믿음에 대한 대답을 해 주셨습니다. 그때는 대게 목자나 선교사가 2명에서 4명 정도의 학생과 말씀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이가 4명의 양과 말씀공부를 하고 있다고 하면 그는 정말 고되고 힘든 일과 많은 1;1양을 맺고 있는 종으로 여겨졌습니다. 만약 7명의 말씀공부를 진행 중이라면 그것을 기적과 같은 일이였습니다. 아무도 7명의 말씀공부를 진행 중인 사람을 없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오직 한 선교사는 항상 30명의 말씀공부를 기도 제목으로 선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제 눈으로 봐서 정말 온힘과 전심을 다한다면 7명 정도의 말씀공부가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30명의 1;1일 한다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가 단지 립 서비스로 보여주기 위해 그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선교사의 소감을 들으면서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 제 눈으로 7명의 1;1 말씀공부를 하는 것은 가능해 보였습니다. 그 정도는 그 당시 제가 볼 수 있었던 것 이였습니다. 그러나 앞선 성경 구절은 만약 믿음만 있다면 내가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믿음의 시각으로 바라보니 30명의 1;1 말씀공부가 가능하게 보였습니다. 믿음은 특수 안경과 같아 우리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것들을 갑자기 보기 시작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이 어떤 것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건 불가능해.” “그런 건 존재하지 않아.” “우리는 할 수 없어.”라고 말한다면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 그것은 가능합니다. 바로 여기 있잖아요.”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은 아지 보지 못하는 이의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즉 믿는이는 아직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엄청난 관계입니다. 저는 너무나 놀라움 깨달음을 얻고, 즉시 마음에 기도 제목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나는 California50개의 chapters도 이룰 수 있겠구나.” 이 기도 제목은 제 선교 인생에 분명하고 정확한 비젼과 방향이 되었습니다.

 

 10년 동안 미국 선교 후 2004년 여름 하나님은 저를 El Camino College의 새로운 chapter 개척자로 도우셨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제게 잃어버린 자, 상처 있는 자, 사악한 영이 가득한 자들의 목자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가을학기 동안 저는 양을 찾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겨울 방학동안 그들 중 영적 소원이 있는 자들을 모으고 집중적인 창세기 말씀공부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 명의 학생이 창세기 말씀공부에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새 학기가 시작될 때 그들은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게 되었고 1;1 말씀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봄 학기동안 1;1 말씀공부에 모든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여름 방학 동안에 John Boos와 창세기 특공대를 하였습니다. 1:1과 창세기 특공대는 이후 하나님의 역사를 섬기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tool이 되었습니다.

 

 제일 첫 양은 Moses Webster입니다. 그는 190cm 가 넘는 훤칠한 키에 아주 잘 생긴 미국 학생입니다. 그러나 6살 때에 부모님이 이혼하시는 것을 보고는 인생을 다 알아버렸습니다. 그는 삶이 이런 것이라면 자신은 어른이 되지 않겠다며 자신의 내면 속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초등학교로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한 번도 숙제를 해 본적이 없고, 모든 수업시간에는 잠만 잤습니다. 그는 인생의 어떠한 의미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12년의 교육기간 동안 아무것도 배운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El Camino에 왔지만, 그는 영어를 읽을 줄도, 또 쓸 줄도 몰랐습니다. 또 심한 자의식으로 인해 사람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학생이 1:12번 한 후부터 저의 가족만 보던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12년 동안 줄기차게 해 온 것처럼, 제가 메시지를 딱 시작하면, 곧바로 잠을 자기 시작하였다가, 메시지가 끝나면 잠이 깨었습니다. 이러기를 그는 이후 약 2년 동안 매주 일요일 신실하게 계속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형제가 예배에 온다는 것 자체가 큰 감사 제목이었습니다. 이것은 제게 너무나도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여러 제자가 자라고 예배를 organize해야 했을 때, 저는 Moses를 사회자로 세웠습니다. 요한복음 11,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말씀에 기초하여 저는 죽은 자와 같은 이 형제의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싶었습니다. 삼빡하고 멋있는 예배의 모양을 갖추는 것이 아니라, 연약한 자를 귀히 여기고, 연약한 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Moses가 사회를 보면서 우리들의 예배는 코미디 프로그램과 같아졌습니다. 그는 단상에 서서 인도를 하지만, 영어를 읽을 줄 몰라, 우리가 한 단어 한 단어 불러주었고, 그러면 그는 본문 말씀을 떨떠름 거리며 읽었고, 우리는 다음 절을 읽었습니다. 간혹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하면 이상하게 여기거나 때로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예배가 끝난 후 Moses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인생에 어떻게 역사하시는지에 대해 설명을 해주면, 하나같이 다들 하나님의 은총에 깊이 감동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2006년의 마지막 날 한 해를 돌아보았을 때, 저는 마음이 너무 착잡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한 것도, 또 잘 한 것도 없고, 오직 허물과 실수와 죄악뿐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슬펐는데, 하나님은 이 때 내가 모세에게 어떻게 했는가 하는 것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이 이로 인해 나를 기뻐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로 인해 기뻐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저는 너무나 기뻤고 감사하였습니다. 그 날 저녁에 다른 다섯 명의 목자들과 둘러앉아 한 해를 보내며 감사제목을 돌아가며 나누었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서, 제가 하나님이 내가 어떤 한 형제를 어떻게 섬긴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 나를 기뻐하신다고 이야기하는데, 모세가 “Uh, uh!” 하며 계속해서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한다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람이 왜 이러나 싶었습니다. 그 모임이 끝난 후, 제자들이 제게 “Thank You Card”를 주었는데, 집에 와서 읽어보니, 거기에 모세가 “I know how pleased God is with you.” “나는 하나님이 당신으로 인해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압니다.”라고 써 놓았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모세는 창세기 특공대를 통하여 창세기 1:26 “우리가 우리의 모양과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로 하여금 ... 정복하고 다스리라...”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자신을 하나님의 형상을 좇아서 만들었으며, 개척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위대한 인생을 살도록 지음 받았음을 영접하고 캠퍼스 양 무리들의 목자로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영어를 읽을 줄도 쓸줄도 몰랐지만 그는 1:1역사에 전심으로 동참하였습니다. 2007년 매주 18팀의 1:1을 하여 우리를 놀라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었습니다. 또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은 아주 명석하고 달변인 Sam을 제자로 세우셨습니다. 모세는 아주 온유하여서 fishing에 아주 탁월한 은사를 나타내어, 양들을 얻는데 크게 쓰임 받고 있습니다.

   

처음 개척역사를 시작하였을 때, 저는 어떤 MethodProgram을 의족하지 않고, 오직 성경을 가르치는 것만 하고자 하는 방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첫 3년 동안은 수양회를 하지 않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좋은 지역 교회에 다니고 있던 한 형제가 어머니 교회에서 수련회를 하는데, 갔다 왔으면 하는 의향을 비췄습니다. 저는 여기에 약간 위기의식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면 그것보다 훨씬 낫다며, 우리 수양회를 개최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2005년 봄, 첫 수양회를 하였습니다. 다섯 명의 양들이 참석하였는데, 저는 이들 중 세 명을 강사로 세우고, 메시지 훈련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아직 너무 생둥이 양이었기 때문에 어떤 훈련도 불가능하였습니다. 모세는 겨우겨우 떨떠름 거리며 메시지를 읽었고 우리는 그가 빨리 또 무사히 마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저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냥 이 수양회를 즐기기로 작정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 수양회를 기뻐 받으시고, 우리의 내면 가운데 놀라운 기쁨과 평화와 안식을 주셨습니다. 화장실에는 휴지가 없었고, 음식은 이들이 평생 처음 먹어보는 나물과 김치뿐이었지만, 하나님의 임재함이 있었을 때에 이들은 행복하였고 음식도 건강식이라며 잘 먹었습니다. 이후 이들 다섯 명 중 네 명이 예수님의 제자로 남아 개척역사를 섬겼고, Moses, John Boos, 그리고 Kathryn이 하나님 역사의 동역자로 굳건히 섰습니다.

 

J. B.는 누가복음 5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두려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말씀을 영접하고 대학생들의 성경공부 선생님과 목자로 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곧 그는 CSULB으로 옮겼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 명의 양도 제대로 찾지 못하고, University학생들은 City College 학생들과 달리 너무 바쁘다며 상황 탓만 하였습니다. 그는 좀처럼 1;1 말씀공부를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여 주시기를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한 학기가 지나갔습니다. 여름 방학 동안 요한복음을 공부했는데, 요한복음 4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이 형제의 눈을 열어 희어져 추수하게 된 CSULB를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그가 보기에는 CSULB학생들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고, 또 세상 성공을 추구하기 때문에 영적인 것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것을 다 보시는 하나님의 눈에는 이미 수많은 양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열망하고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볼 때 CSULB가 희어져 추수할 밭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말씀이 임하자, 그는 하나님의 역사를 온 마음을 다해 섬기고자 결단하였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자 그는 온 종일 학교에 머무르며, fishing을 하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7팀의 1:1을 하더니, 12, 20팀을 하였습니다. 그는 이것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fishing을 하더니 어느 날 30팀의 1:1을 하고, 심지어 39팀까지 1:1을 하였습니다. 현재 그의 기도 제목은 40팀의 바이블 스터디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그의 충성과 진심을 받으시고 Sarah Jones, Jessica Figueroa, Sombo Chan, Johnny Pingle, Anthony, Bau, Aylin 등의 양들을 제자로 세워주셨습니다. 그는 현재 CSULB에서 석사과정에 있으면서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체 사역의 모든 포커스는 1;1 말씀공부였습니다. 양들은 일단 예수님을 영접하고, 여름이나 겨울동안 창세기가 끝나면, 곧바로 열심으로 1:1 역사에 동참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자유로이 1;1 성경공부에 포커스를 맞추고, 여러 모임에 의해 방해 받지 않기 위해 주일 예배나 금요일 소감모임을 제외하고는 목자들 모임이나 동역자들 모임을 따로 갖지 않았습니다. 1:1에 헌신하게 하는 외에 단 한 가지 강조하는 것은 매주 한편의 소감을 깊이 있게, 절대적으로 감당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자신들의 영적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의 양식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평안, 자신감, 용기, 담대함, 비젼,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찾는 기쁨,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 또 그와 동행하는 것, 그리고 용서 등 모든 중요하고 필수적인 영의 양식을 찾습니다. 실재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영의 실령한 밥입니다. 첫 제자들이 자라날 때에 그들은 소감을 쓰는 것의 의미나 중요성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몇 달이 지나자 그들의 소감은 깊이가 없고, 형식적이고 무의미해졌습니다. 저는 크게 위기의식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말씀을 처음 영접하고 결단했을 때는 새 포도주였지만, 소감을 통해 말씀의 세계로 나아오지 못하면 결국 낡은 신자가 되고, 우리 교회의 제자가 되는 것과 선데이 크리스챤이 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제에 대해 기도하고, 도전하고자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냥 조근 조근 설명해 줄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해서는 궁극적으로 변화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들에게 무언가 정말 도전이 되게 해 그들을 돌이킬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저는 제자들이 화가 나서 도망가 버릴까봐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도전하지 않으면, 어차피 잃을 것이었기 때문에 도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도전했을 때 감사하게도 제자들은 인간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자신들의 소감의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저와 제 아내에게 정말 소감이 무엇인지, 어떻게 써야할지 배우고자 겸손히 나아왔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주는 방향에 순종하여 소감을 깊이 있게 진심을 다해 쓰고자 투쟁하였습니다. 이렇게 투쟁을 하다가 간혹 깊은 소감을 쓰기도 하고 듣기도 하면서, 소감을 통해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또 말씀의 깊은 세계로 나아가는 기쁨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자신들 스스로 열심으로 7페이지나 때로 10페이지 혹은 그 이상의 소감을 쓰고, 또 자기 양들에게도 소감을 절대적으로 쓰도록 하였습니다. 다들 소감을 깊고 길게 쓰기 때문에 어떨 때는 미팅이 7시에 시작하여 밤 1:30에 끝나기도 하고, 심지어 한번은 2:30에 끝나기도 하였습니다.

 

작년 저는 서울서 열렸던 UBF 50주년 행사를 다녀와 깊이 충만해져 하나님은 제게 300팀의 1;1을 하라는 비젼을 주셨습니다. 제 눈으로 볼 때 20팀 이상의 바이블 스터디를 이끌 수 있는 10명의 말씀공부 용사를 세움으로 충분히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제자들과 이러한 기도제목을 공유했을 때 그들은 모두 성령 충만해져 이것을 위해 나아갔습니다. 실제로 모든 저희 형제 자매 목자님들은 서로서로 경쟁해 나갔습니다. 심지어 새롭게 자라고 있는 제자 HermanJean10 15팀의 말씀공부를 감당했습니다. 이 기도제목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바이블 스터디를 전보다 많이 하게 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약했던 사람을 하나님 나라의 강한 용사로 세워지는 많은 위대한 용사들을 세우셨습니다. 학업과 직업을 감당하며 20팀의 말씀공부를 섬기기 위해 그들은 전적으로 피싱에 모든 마음을 다하고 노력과 집중을 쏟아야 했고 매일 많은 시간을 캠퍼스에서 피싱함으로서 그렇게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일에 매우 열심을 다하고 많은 성경공부를 감당하는 제자들을 볼 때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깊은 영적 감동을 받았습니다. R C 14명의 말씀공부로 시작해 18, 19 명을 할때 저희를 놀라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E G19팀의 말씀공부를 섬기는 것을 보고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이러한 하나님 나라의 일을 섬길 때 그들의 말과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누구인가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역사하실 것에 자심감이 넘쳤습니다. 그들의 믿음은 절대적이 되었고 강해졌습니다. 2011년 실재로 주님은 그들을 강한 용사로 세우셨습니다. 가을 수양회 직전 우리는 301팀의 성경공부를 섬겼고 수양회 다음주 302, 그리고 303. 마침내 321팀의 말씀공부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기적과 같은 사실에 모두들 놀라며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이번년도 우리는 400팀의 말씀공부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것은 한 사람이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의 영이 우리 가운데 임할 때 우리를 성령 충만하게 하고 강하고 담대하게 하며 결과적으로 우리 모두가 이런 기도제목을 한마음 한마음으로 붙들 때 우리는 충분히 가능하며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습니다. 그리 할 때 주님은 우리 개개인의 전투에 완전하게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 할 때 주님은 그의 구원의 역사에 우리를 효과적으로 들어 사용하실 것입니다.

 

한마디 :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