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존경하는 김느헤미야 목자님께,

 

목자님과 1,6 동역자님들의 Sydney West UBF 역사를 위한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빌립보서 말씀으로,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을 저희 신앙의 최우선 순위로 두고 사도 바울의 신앙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 말씀은 빌립보서 3장으로 “I want to know Christ” 제목으로 드렸습니다. 말씀에 기초해 동안 자란 양들의 목자 선서식을 했습니다. Owen, Uche형제들이 예배 후에 소감을 발표하고 이들을 목자로 세우고 축복했습니다. 형제들은 모두 안드류 선교사님이 섬기던 양들입니다.

 

Owen 형제는 Maria 선교사 사촌으로 홍콩 출신으로, 한국에도 방문했었죠. 한국 방문 3 학생목자님들과 장막에 함께 거했는데, 목자님들이 성탄 예배를 헌신적으로 준비하는 것을 보며 은혜를 받고, 돌아와서는 우리 모임에는 목자가 없는가라는 질문으로 목자가 소원을 말했다고 합니다. 이후 찬양팀의 리더로 헌신하며, 목자로서 양을 먹이는 자로 살고자 소원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앤드류 선교사님 회사에서 직장생활하며 비자 문제로 믿음을 배우고 있습니다.

 

Uche 형제는 나이지리아 법정 변호사 출신으로 맥콰리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찬양팀에서 헌신하며, 양들을 많이 초청하고 선교사들에게 연결시켜 주었습니다. 지금은 십대인 2세들을 그룹 말씀공부로  섬기도록 하고 있습니다. 목자들이 양을 깊이 섬기는 중에 예수님을 배우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는 정기적으로 캠퍼스에서 리더 말씀 공부를 하며, 기도하고, 전도하는 사역을 역동적으로 감당하고자 합니다.  또한 저희가 힘써 예수님을 알아가고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에 동참하며, 새로운 양들을 얻고 제자 양성 사역을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목자님과 1,6 동역자님들의 변함없는 기도의 열정과 캠퍼스 역사에 대한 헌신에 은혜를 받습니다.  1,6 가운데 학생 제자양성 역사를 축복해 주시고, 6 선교대회, 선교사/목자 수양회, 여름 수양회를 크게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빚진 강모세 드림

Sydney West 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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