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말씀은 누가복음 527절부터 32절까지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신 예수님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누군지 여러분 다 아시죠???

그렇죠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셨어요! 그럼 왜 우리 대신에 돌아가셨을까요! 맞아요 우리 죄를 대신 지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어요!! 이처럼 예수님은 우리같은 죄인들의 친구랍니다. 그 죄인들을 도와 주시려고 이땅에 오신 의사선생님 같은 분이시랍니다.

오늘은 특별히 세리 레위라는 죄인의 친구가 되어주시는 이야기 나옵니다. 그 이야기를 우리 같이 한 번 나누어 볼까요!!

 

좋아요 그러면 우리 다 같이 누가복음 527절을 읽어 볼까요! 준비 시작

27.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예수님이 가버나움을 지나가실 때 멋진 세관건물 옆을 지나시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세리는 지역사회와 나라의 살림을 위해, 또한 그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잘 지낼 수 있도록 세금이라는 돈을 거두어들이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세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요 부지런하고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여기 나오는 세리 레위도 악착같이, 지독하게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노력해서 마침내 세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세리가 공정하게 자신의 이익을 얻고자 나쁜 짓을 했어요. 무슨 일을 했냐면 세리가 살던 시대는 로마의 지배를 받는 식민지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해진 금액만 세금을 거두어도 지배국 로마를 이롭게 하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리는 정해진 세금보다 더 많은 돈을 거두어들이며 나라를 뺏긴 같은 나라 민족을 괴롭혔어요. 이는 아주 나쁜 일이에요. 세리 레위는 부지런 하고 열심히 살았으나 그 방법과 방향이 잘못되었습니다. 세리는 돈을 많이 버는 것을 인생 목적을 두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을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남이야 굶어죽든 말든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자기만 성공하고, 자기만 잘 먹고 잘 살면 되었습니다. 장난감이 많고 먹을 것도 넘쳐나는 좋은 집에 살면서, 번쩍이는 마차를 타고 다니고 이웃 주민들에게 우쭐됐어요.

그런데 이렇게 살면 정말 행복 했을까요? 그렇죠 세리도 어느 순간부터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친구가 없었습니다. 나쁜 세리,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라고 손가락질을 당했습니다. 아무도 세리와 대화하거나 같이 하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아무도 그에게 관심 주지 않았습니다. 세리는 고독한 왕따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세리 레위는 이기적인 죄인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그 세관을 지나가실 때도 레위는 멍하게~~ 세관에 있었습니다. 슬픈 표정으로 앉아 있는 세리 레위에게 예수님이 가까이 오셨어요. 그리고 그를 깊이 있게 보셨어요. 그 내면의 고독과 아픔을 아셨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나를 따르라” follow me. 예수님은 레위를 불러 주셨어요 그를 친구요 제자로 삼기를 원하셨어요! 그리고 진정한 행복은 자기만을 위해서 돈을 악착같이 긁어모으는데 있지 않고, 주변에 다른 사람을 돌아보고, 베풀고, 섬기며 살 때 진정한 행복이 있음을 알려 주셨어요. “나를 따르라이 말씀으로 예수님은 세리의 세리 레위의 돈만을 따르는 잘못된 방향을 바꾸어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을 따르도록 초대해 주셨어요! 예수님은 레위를 진심으로 불러주셨어요. 이 예수님의 초대에 레위가 어떻게 반응합니까?

28절을 함께 읽어 봅시다.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레위는 모든 것을 버리고 즉시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많은 재산, 좋은 것들을 다 버려두고, 즉시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29절에 보면 예수님을 위해서 큰 잔치를 벌였습니다. 레위는 혼자 밥 먹는 혼밥족이었는데 예수님을 따르는 기쁨이 너무 커서, 많은 돈을 들여 잔치를 벌였습니다. 동료 세리들과 많은 죄인들을 초청했습니다. 그는 비로소 나누는 기쁨, 베푸는 즐거움,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행복을 맛보았습니다.

 

레위가 많은 것을 가진 부자 세리였지만 그 내면은 진리에 목말랐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마음에는 누군가에게 베풀고 섬기고 싶은 순수한 사랑이 있었어요. 예수님이 바로 레위 내면의 이런 귀한 사랑의 마음에 용기를 북돋아 주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 그가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정죄하고 외면했습니다. 매국노, 쓰레기라고 매도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도 잘만 도와주면 얼마든지 병든 내면이 치유되고, 새 사람이 될 것을 믿으셨습니다. 그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제자로 불러 주셨습니다. 마침내 그는 위대한 사도가 되었고, 마태복음의 저자가 되었습니다. 임마누엘, 예수님의 함께 하심의 사랑을 전하는 훌륭한 목자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우리의 병든 마음을 어루만지고 고쳐주시고 건강하고 새롭게 살도록 도와주십니다. 우리를 심판하려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고 친구가 되어 주시기 위해 오셨어요. 예수님은 죄인을 불러 회개시켜서 새사람 되게 하십니다. 아무리 허물진 죄인이라도 예수님 앞에 나아가 회개하면 새사람이 됩니다.

 

우리 CBF친구들에게 예수님께서 이 시간 다가와서 여러분을 보고계세요. 그리고 말씀하세요 나를 따르라” “네 친구가 되어 줄게. 너를 도와줄게라고 말씀하세요.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초대의 음성에 좋아요하며 따라가서 옆에 있는 친구들, 가족들과 행복을 나누고 함께 즐거워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래요. 또 우리 CBF친구들이 예수님께 나아가서 씩씩하고 용감하게 새역사를 창조하는 새사람들이 되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