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9

                                                                더 강한 자 예수님

말씀: 누가복음 11:14-28

요절: 누가복음 11:21,22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성경을 공부해 보면 예수님의 성품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때로 예수님은 한없이 온유하고 겸손하셨습니다. 자신을 한없이 낮추시고 헌신하신 모습도 있습니다. 이는 연약한 자들을 섬기시고 병든 내면을 치유하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러나 또 어떤 때는 무서울 정도로 강력하셨습니다. 이는 마귀들과 싸우시고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강해야 합니다. 마귀의 세력이 얼마나 강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더 강하십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죄를 범하고 마귀의 종이 되어서 무기력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귀보다 더 강하십니다. 때문에 우리를 능히 죄의 세력에서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수양회에서도 이 예수님의 능력이 강력하게 나타날 것을 믿습니다. 마태복음 28:18절에 보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예수님께 주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보통 분이 아니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셔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습니다. 저희가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얼마나 강하신 분인가? 깊이 영접하고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 귀신보다 더 강하신 예수님(14-22)

 

14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놀랍게 여겼으나한 사람이 있었는데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귀신에 들렸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어느 순간에 귀신이 들어와서 그 사람의 말문을 막아 버렸습니다. 말을 못하니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사람이 너무나 충격적인 사건을 당하면 실어증에 걸리게 됩니다. 너무나 기가 막히고, 화가 나고, 억울하고, 소름끼치는 일을 당하면, 의식의 공백상태가 되고, 귀신이 들어와서 그 사람을 마비시켜 버립니다. 아예 말을 못하거나, 말을 더듬게 됩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중학교 영어시간에 일어나 책을 읽는데 every에서 막혀 버렸습니다. 그 후로 심하게 말을 더듬고 자의식이 심해졌습니다. 또 한 분은 어려서 잠을 자는데 갑자기 하고 튀밥 튀는 소리에 놀라 잠을 깼습니다. 어린 마음에 튀밥 튀는 소리가 총소리처럼 크게 들렸고 너무 무서워서 펄쩍펄쩍 뛰며 울었습니다. 그 후로 말을 약간 더듬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말을 못하면 폐쇄적이 되고 관계성을 잘 맺지 못합니다. 사람들을 자꾸 피하고 소심해집니다. 귀신은 이처럼 사람의 내면을 어둡게 하고 인간관계를 파괴시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사람에게서 귀신을 내쫓아 주셨습니다. “말 못하게 하는 귀신아. 이 사람에게서 나가라그러자 이 사람이 혀가 풀리면서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나도 여름 수양회 갈래요. 등록비가 얼마에요?” 이를 본 사람들은 다 놀랐습니다. “, 놀랍다. 이 사람이 말을 하네. 하나님 감사합니다. Praise the Lord” 말 못하던 사람이 말문이 열렸으니 얼마나 놀랍고 감사합니까?

 

우리 가운데도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말을 더듬거나, 말을 잘 못하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씀공부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그 영이 치료가 되자, 말문이 열리고, 거침없이 말하는 것을 봅니다. 한국말 뿐 아니라 선교사로 가서도 유창한 본토 발음으로 복음을 전합니다. 얼마나 놀라운 역사입니까? 이는 분명히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자, 어둠의 영이 물러가고, 자유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역사를 두고 어떤 사람은 비방을 했습니다. 15절을 봅시다.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그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예수님의 역사를 인정하기 싫으니까 귀신의 세력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낸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시기심 때문에 예수님의 역사를 귀신의 역사로 매도했습니다. 얼마나 사악합니까?

 

여기에 대해서 예수님은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17,18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예수님은 자신의 역사가 귀신의 역사라면 왜 귀신끼리 싸우겠는가? 귀신끼리 싸우면 다 망하는데, 그럴 리가 없다고 하십니다. 더구나 바리새인의 제자 중에도 귀신을 쫓아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들도 귀신의 힘을 덧입어 귀신을 쫓아내는가? 말이 안 됩니다.

 

20절을 봅시다.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예수님은 귀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일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요한복음 3:34절에,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께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 주셨다고 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사도행전 10:38절에서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예수님은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내시고, 마귀에게 눌린 자를 치료하십니다. 이로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러 오셨습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죄를 범한 이후, 마귀는 사람들 위에 왕노릇 해 왔습니다. 삼손을 보십시오. 힘이 장사입니다. 나귀 턱뼈 하나로 수천명을 쓰러뜨렸습니다. 그러나 요물 들릴라의 유혹에 넘어가 죄에 빠지자 완전 무기력해졌습니다. 두 눈이 뽑히고 맷돌이나 돌리는 존재로 전락했습니다. 마귀는 강합니다. 마귀는 수많은 사람을 죄로 유혹해서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스스로는 도저히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마귀보다 더 강하십니다. 21,22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강한 마귀가 사람을 사로잡고 있으면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더 강하신 예수님이 오셔서 싸워주실 때 마귀가 굴복합니다. 예수님은 마귀의 무장을 해제시키고, 승리를 주십니다. 마가복음 5장에 나오는 거라사인은 군대귀신에 들렸습니다. 6천 마리의 떼 귀신에 들려, 밤낮 무덤 사이에서 소리를 지르고 돌로 자기 몸을 자해했습니다. 고랑과 쇠사슬로 묶어 두었지만 다 끊어 버렸습니다. 누구도 그를 제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싸워 주시자 마귀가 마침내 굴복했습니다.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그러자 6천 마리의 떼 귀신이 쫓겨났습니다. 귀신이 나가자 그 사람의 정신이 온전해졌습니다. 옷을 단정히 입고, 거리사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마귀가 강하지만 예수님은 더 강하십니다.

 

오늘날 세상은 겉으로 볼 때 갈수록 더 화려해집니다. 기술문명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빨리 발전합니다. 그러나 사탄의 문화도 급속하게, 강력하게 발전합니다. 어제 국민일보에 보니까 요즘 청소년들이 인터넷 빙의글” “멤버놀이방카페에서 논다고 했습니다. 인터넷 단체대화방에 글을 올리는데, 자신이 아이돌그룹 멤버의 여자친구로 변신해서 소설을 씁니다. 자기가 아이돌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과 사귄다는 연애소설을 사실처럼 써서 올립니다. 남자 연예인 한 사람을 두고 삼각, 사각관계로 갈등을 합니다. 연예인의 아이를 낳아서 육아전쟁을 벌이기도 합니다. 자기들 맘대로 소설을 써가니 별의별 희한 일들이 다 벌어집니다. 문제는 여기에 깊이 빠지면 진짜 빙의 상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귀신에 사로잡혀 현실과 가상세계를 분간하지 못합니다. 지난 3월 인천에서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유인해 살해한 끔찍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범인들은 평범한 17, 19살 소녀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인터넷 상에서 만나 역할놀이를 하다 이런 끔찍한 살인사건을 지질렀습니다. 요즘 청소년들이 자극적이고, 잔인한 고어 영상을 주고받다 실제로 실험해 보는 끔찍한 일들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말만 빙의 사이트가 아니라, 정말 귀신의 조종을 받는 가상공간이 됩니다. 이런 카페가 네이버에 1581, 다음에 1220개나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호 주니어 일용할 양식에 보니까 캐나다 토론토 UBF 이폴리나 자매의 소감이 실려 있었습니다. 그녀는 어려서 아주 순수하게 잘 자랐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시절 세상을 돌아보니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폭력, 데이트, 마약, , 파티, 섹스 등이 만연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 선생님들도 대부분 무신론자요, 인본주의자들이어서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폴리나 자매는 두려움, 불안, 우울증으로 고통했고, 잠으로 도피하고자 했지만 그것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사탄의 공격 때문에 성경을 읽으려 하면 눈이 흐려지고, 기도할려고 하면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는 갑자기 패닉상태에 빠져, 화장실에 가서 기도를 해야만 했습니다. 어떤 때는 방의 양쪽 벽이 자신을 향해 다가오고, 그 사이에서 자신이 부서질 것 같은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거울을 볼 수 없었고, 자신의 목소리 듣는 것도 두려웠습니다. 사탄이 한 심약한 자매의 영혼을 파괴시키고자 한 것입니다. 이때 아버지 Joshua Lee 선교사님은 딸 폴리나를 데리고, 차고에서 밤마다 1시간씩 찬송을 부르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딸의 영혼을 사탄에게 내줄 수 없어 목숨 걸고 기도한거죠. 이렇게 1달 이상을 했을 때 마침내 악령이 물러가고,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이 생생하게 영접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사실이 가슴으로 영접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탄의 머리통을 박살내셨음이 믿어졌습니다. 복음 진리를 확신했습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찬송 부르고,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때 성령에 지배를 받게 되었고, 머리가 맑아지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높은 학점으로 최고명문 토론토 대학에 장학금을 받고, 조기 입학했습니다. 작년에는 한국에 와서 믿음훈련을 받고, 지금은 캐나다에 돌아가서 성숙한 목자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간증을 보면서 사탄이 우리 2세들을 비롯해서 젊은이들을 여러모로 공격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C. S. 루이스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현대인들은 사탄 마귀에 대해서 너무 자주 언급하든지, 아니면 아예 언급하지 않는 양 극단에 빠져 있다저는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모든 부정적인 현상을 사탄으로 몰아치는 것도 문제 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악한 영을 완전히 부인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제가 돕고 상담한 많은 젊은이들이 죄로 말미암은 악한 영 때문에 시달리고 고통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꾸준히 말씀을 공부하고, 기도하고, 예배드릴 때 더 강한 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강한 마귀의 세력이 물러가는 것이었습니다. 히브리서 4:12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한다고 했습니다. 사탄의 무기는 강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무기인 하나님 말씀은 더 강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습니다.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해서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합니다. 죄로 병든 영혼을 수술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거룩하고, 정결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이 말씀의 능력을 덧입는 자들은 누구나 살아납니다. 병든 병아리처럼 무기력하던 자가 강하고 담대한 믿음의 용사로 변화됩니다. 더럽고 지저분한 생각 때문에 두통에 시달리던 자가 거룩하고 성결한 사고를 하게 됩니다. 죄의식, 자의식으로 사람 눈도 못 맞추던 자가 용감해져서 불가능에 도전하고,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힘 있는 인생을 삽니다. 더 강한 자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 우리 마음을 지켜 주시는 예수님(23-28)

 

23절을 봅시다.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영적인 역사에서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해서 예수님 편에 서는가? 아니면 사탄 편에 서는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전쟁할 때 아군 아니면 적군이지? 이도 저도 아니면 양쪽에서 총에 맞아 죽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소속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확실하게 무장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6:12절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했습니다. 우리의 대적이 마귀라는 사실을 알고 예수님 편에서 서서 분명하게 마귀를 대적하고 싸워야 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 믿고 신앙고백하면 금방 새사람이 되고, 성자가 되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그러나 오해입니다. 24절을 봅시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한다고 했습니다. 귀신이 나간 뒤에 이전에 살던 옛집을 그리워합니다. 마귀는 기회만 되면 다시 우리 안에 들어오고자 엿보고 있습니다. 마귀가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에베소서 4:27절에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했습니다. 영적인 긴장을 풀고 마귀에게 틈을 주면 어떻게 됩니까? 25,26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전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귀신을 쫓아냈으면 그 집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예수님의 다스리심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왕이 되셔서 내 마음을 지켜 주시도록 힘써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영적 긴장을 풀고 무방비 상태에 있으면 귀신이 또 들어옵니다. 이제는 귀신 하나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옵니다. 이전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서 더 센 귀신들을 데리고 들어옵니다. 고린도전서 10:12절에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베드로후서 2:20-22절에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했습니다. 우리는 마귀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에베소서 6:11절에서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 영어성경에서는 “the full armor of God" 이라고 했습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전신을 하나님의 말씀의 갑옷으로 감싸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죄 사함 받고 구원 받은 것으로 다 된 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구원 받은 후의 삶이 더 중요합니다. 권투 챔피언이 챔피언 벨트 따는 것보다 이를 방어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합니다. 챔피언으로 롱런하는 사람이 드뭅니다. 깨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도 계속해서 영적 투쟁을 하지 않으면 넘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 받은 우리 영혼을 빈집으로 놔두어서는 안 됩니다. 사탄이 물러갔으면 그 집을 빨리 말씀으로 채워야 합니다. 성령으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함을 덧입어야 합니다(5:18). 우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기에 힘써야 합니다(6:13). 그때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크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인도에 장디모데 선교사가 있습니다. 그는 예수 믿기 전 공부를 너무 못해서 학점이 선동렬 방어율과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ubf에서 성경공부하고 예수님을 영접한 후 달라졌습니다. 부지런해졌고 공부가 재미있어졌습니다. 그래서 점수가 4점대로 수직상승하고 장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는 모든 목자님들에게 친절하고, 겸손하고, 부지런했기 때문에 정말 그런 목자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 앞에 살았습니다. 내면적으로 말씀 안에 거하는 생활하지 않고, 사람들 인정과 칭찬을 구하며 살았습니다. 그때 내면이 점점 곤고해졌습니다. 결국 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큰 죄에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는 비로소 구원 받은 후에 마음을 지키지 않으면 얼마나 비참하게 되는가? 솔직히 고백하고 십자가 복음을 더 굳게 붙들었습니다. 이제는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살며, 일용할 양식과 기도생활에 힘을 썼습니다. 그는 영적으로 강해졌습니다. 졸업 후 미국 선교사로 나가서 수학박사가 되었고, 인도로 가서 뉴델리 IIIT 대학에 종신교수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작년에는 KDI 초청으로 한국에 와서 “4차 산업혁명과 산업의 융·복합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신문에도 실렸습니다. 지금 인도에서 아주 영향력 있는 교수 선교사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탄은 너무나 영악해서 불신자 뿐만 아니라 신자들도 끊임없이 유혹하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매순간 영적인 긴장을 풀지 말고 깨어 있어야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27,28절을 함께 읽어 봅시다.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예수님이 말씀을 잘 가르치시자 어떤 여자가 부러워했습니다. “저런 아들을 낳은 엄마는 얼마나 행복할까? 얼마나 오질까? 우리 아들은 맨날 문제만 일으키는데---” 사람들은 집안에 누가 출세해야 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카드에 이름이 걸리기를 기대합니다. “누구 집은 무슨 복을 저렇게 많이 타고 났을까?” “나는 지질이도 복이 없어서 이 모양 이 꼴인데한탄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는 정말 복 있는 자가 누구입니까?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지키는 자, 말씀에 순종하는 자. 그 사람이 정말 복 된 자입니다.

 

솔로몬은 왕으로서 누릴 수 있는 것을 다 누려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행복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전도서 2:8은 금과 왕들이 소유한 보배와 여러 지방의 보배를 나를 위하여 쌓고, 또 노래하는 남녀들과 인생들이 기뻐하는 처첩들을 많이 두었노라” “그러나 후에 생각해 본즉 모든 것이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2:11).

 

그는 자신의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3:1,2)”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3:7,8)” 정말 복된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말씀을 잘 지키어 말씀으로 무장하는 사람. 그 사람이 가장 복된 자입니다. 그 마음에 기쁨이 있고 골수가 윤택하게 됩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 그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1:1,2).

 

결론적으로 마귀는 강하여 사람들을 사로잡고 죄에 빠지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은 더 강하셔서 마귀의 권세를 파하시고 우리를 자유케 하십니다. 우리가 더 강하신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의 능력으로 마귀의 권세를 파하고 승리하는 자들이 됩시다. 또 매일 매순간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하겠습니다. 베드로전서 5:8,9a절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했습니다. 우리가 말씀충만, 기도충만,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서 마귀의 간계를 이기고 승리하는 자들이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