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

말씀: 요한복음 15:1-8

요절: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은 누구나 열매 맺는 삶 살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삶,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그렇죠? 그럼 우리가 어떻게 이런 삶을 살 수 있습니까? 오늘본문에는 참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 안에 거해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통해 새해를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저희가 열매 맺는 비결을 배우고 열심히 실천하여 연말에는 많은 열매를 맺길 기도합니다.


첫째,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가지치기를 해야 합니다(1-3). 1절을 보십시오. "나는 참포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포도나무는 들 포도나무와 참 포도나무가 있습니다. 그냥 들 포도나무는 콩알처럼 알맹이가 작고 맛도 시디십니다. 그러나 참 포도나무는 알맹이가 거봉처럼 굵고 맛과 향기, 풍미가 너무나 좋습니다. 들 포도나무는 바로 우리 인생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에 심으셨습니다. 그러나 사단의 유혹에 넘어간 인간은 하나님의 돌봄을 거절하고 죄악 된 본성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결국 온갖 죄의 열매, 심판의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사야 5:12은 이런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탄식이 나옵니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라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인간 스스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내면이 전적으로 부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비참한 우리 인생을 구원하고자 참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이 하나님을 할렐루야 찬양합니다. 예수님 안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빛이 있습니다. 진리와 은혜와 능력이 있습니다. 사랑이 있고 평화가 있고 거룩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죄 씻음 받는 구원이 있고 영생이 있습니다. 실로 예수님은 우리인생의 소망이요 참 포도나무가 되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가지입니다. 포도나무는 가지를 많이 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영양분이 분산되기 때문에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농부는 부지런히 가지치기를 합니다. 병든가지, 열매맺지못한 가지를 잘라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인생이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가지치기를 해야 합니다. 농부이신 하나님은 참포도나무에 붙은 우리인생이 좋은열매를 맺게하기위해 가지치기를 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는 맺지않고 잎만 무성하거나, 들포도 열매만 맺으면 여러시련과 훈련을 통해 잔가지를 잘라내십니다. 사람막대기와 인생채찍을 드십니다. 야곱은 남의것을 잘 빼앗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형의 장자권을 빼앗아 멀리 외삼촌집에 도망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보다 더 사기꾼 기질을 가진 외삼촌을 준비하셨습니다. 그는 아내를 얻기위해 14년동안 무일푼으로 일해야했습니다. 이를 통해 남을 속여빼앗는 기질이 잘라내고 정직하게 일하는 법을 배우게되었습니다. 요셉은 잘난채하고 일을 안하는 나쁜 기질이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그를 형들을 통해 노예로 팔려가게하셨습니다. 나쁜가지를 잘라내고 겸손을 배우고 충성을 배우게하셨습니다. 모세는 민족을 구원하고자하는 소원이 있었지만 혈기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그를 살인사건을 통해 그를 낮추시고 40년동안 양치는 훈련을통해 온유를 배우게하셨습니다. 이스라엘백성은 400년동안 노예생활하느라 원망불평하고 생활이 불규칙한 노예근성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때 일용할양식훈련과 안식일훈련을 통해 그들을 훈련하셨습니다. 베드로는 기도하지않고 자기힘과 의지로 신앙생활하는 기질이있었습니다. 그러다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하는 시련을 맞이하게되었습니다. 이를통해 배드로는 기도를 배우게되었습니다. 그밖에 성경에는 게으름과 이기심, 교만..등 죄악된 잔가지를 시련과 훈련을 통해 잘라내시는 장면들이 많이나옵니다. 왜이렇게 하는것입니까? 야곱은 12지파의 아버지로, 요셉은 메시야의 그림자로 사용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모세는 출애굽의 지도자요 성경선생이요 목자로 키우기위함이요, 이스라엘 백성은 왕같은 제사장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키우기 위함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초대교회의 반석으로 키우기위함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를 이시대의 복의근원이요, 열국의 아비요, 목자요 성경선생으로 키우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여러 모양으로 연단하시고 훈련하십니다. 하나님은 연단으르통해 우리 내면에 자리잡은 죄악되고 인간적이고 소시민적인 생각을 잘라내시고 큰뜻을 품는사람으로 온유한사람으로, 섬김의 사람으로, 기도의 사람이로, 출사탄의 지도자로, 목자로 빚으시고자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들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많은 연단을 받은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저희가 어떤 여러시련을 만날지라도 하나님께서 나를 훈련하시고 극상품으로 만들고자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능동적으로 훈련을 감당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손을 들어 훈련받기싫은분이 있습니까? 그럼 미리 알아서 잘라내시길 바랍니다. 늦잠, 게임, 중독, TV시청, 식탐이 있습니까? 미움, 교만, 열등감, 비교의식, 자의식두려움이 있습니까? 올해는 과감히 잘라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런데 죄악된 생각, 잘못된 습관은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연약한 나의 의지와 결단으로는 작심삼일로 끝날 뿐입니다. 그럼 무엇으로 잘라 내야합니까? 우리 3절말씀을 다함께 읽어보겠습니다.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예수님은 말씀으로 제자들이 깨끗케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죄악된 생각과 습관을 잘라낼 수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더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권세가 있습니다(히4:12). 우리 요한형제님, 준표 형제님은 위대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주의 말씀으로 가지치기를 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말씀만을 지킬 따름 이니이다”(시119:9). 저희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면을 깨끗케 하고 힘과 에너지를 좋은 일에 집중하여 좋은 열매를 맺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둘째,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합니다(4-7). 4-5절을 보십시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가지는 나무를 떠나서는 결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예수님을 떠나서는 천국산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예수 안에 거할 수 있습니까? 항상 센터에 거하는 것이 예수 안에 거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7a절을 보면 예수님은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볼때 예수 안에 거한다는 것은 말씀 안에 거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말씀에 거할수있습니까? 우리는 저지난주에 시편1편 말씀을 배웠습니다. "복있는자는 악인의 꽤를 좇지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아니하며 오만한자리에 앉지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말씀에 거하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입니다. 한엘리야목자님은 말씀을 필사하고 신약을 날마다 암송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럴때 누가 옆에서 쿡하고 찌르면 말씀이 툭하고 나오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6,7장을 암송하는 것을 볼때 저는 그의 얼굴이 해와같이 빛난는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현주목자님은 엘리야처럼 금방 승천할줄 알았가며 너무 은혜롭다고 하였습니다. 저희가 많이는 못하더라도 히브리서11장, 로마서6,8장, 고린도전서15장은 암송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그것도 못하면 주일말씀 요절이라도 암송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cbf어린이도 하는데 부모된 저희가 안하면 되겠습니까? 또 말씀에 거한다는 말은 말씀속이 예수님을 만나고 뿌리를 박는다는 말입니다. 저희가 거짓남편인 게임과 연애감정, 음란에게서 떠나고 영생수 되신 예수님을 묵상하고 뿌리박기를 기도합니다. 비트코인 등,  세상욕심에게서 떠나고 참 보화대신 예수님께 뿌리박기를 기도합니다. 어둠과 허무와 패배주의에서 떠나고 부활이요 생명 되신 예수님께 뿌리박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나를 너무나 사랑하사 나를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권능에 뿌리박을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이 사랑과 권능에 뿌리박을때 우리는 세상을 넉넉히 이길수있습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5-37)" 또한 우리 기드온목자님이 한계적인 생각과 두려움과 불신을 떠나고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께 뿌리박음으로 올해는 공무원에 합격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가 올해는 우리가 일용할 양식을 통해 날마다 예수님께 뿌리박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파트요절을 오늘말씀으로 잡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몸부림치는 투쟁이 필요합니다. 기도가 필요합니다.


 창세기 32장에 보면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는 형의 장자 권을 빼앗아간 옛날, 형이 자신을 죽이려한 사건을 생각하고 형이 자신을 맞이하기 위해 400명 군사를 거닐고 온다는 소식을 듣고 두려움에 벌벌 떨었습니다. 이때 그는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였습니다. "내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실하심을 조금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함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이 나기 때문이니이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이때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접수하기위해 천사를 급파하였습니다. 그런데 야곱이 이 천사를 안 놓아 주는거에요. 천사가 “야 그만 나를 놔주라” 하여도 안 놔줍니다. 다리를 쳐서 허벅지관절이 어긋났는데도 안 놓아주는 것입니다.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 하겠나이다"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약속하신 축복을 내게 주지 않으면 못삽니다. 그는 이처럼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그 약속속에있는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의 씨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천사가 야 네 이름이 뭐냐? 네가 야곱이라 하지 않고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바꾸어주었습니다. 여러분 이스라엘이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하나님과 대결하여 이겼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안에 거하고자 이렇게 몸부림치며 기도한 적이 있습니까? 약속하신 말씀을 성취하기까지 기도해 본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이런 몸부림치는 기도의 씨름을 싸우길 원하십니다.


 그럼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축복을 주십니까? 4a절을 다함께 읽어보겠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내안에 거하라는 명령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명령의 말씀을 주실때 축복의 말씀도 주십니다. 그 축복이 무입니까?


첫째,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하나님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우리와 임마누엘 하여 주십니다. 고민을 들어주시고 용기와 희망이 필요할 때 힘과 용기와 지혜를 공급하여 주십니다. 또 예수님 안에 거할 때 5b말씀을 보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하였습니다. 영육 간에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사랑과 희락, 화평, 오래 참음과 온유, 양선, 충성, 절제 등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듯 열매를 맺습니다.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과 같이 예수 안에 거하는 자는 얼굴이 생기가 있고 빛이 납니다. 그 행사가 형통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인도하는 생명의 열매를 맺습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요셉이 그런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는 형들이 자신을 버렸지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하나님말씀을 붙들고 살았습니다. 노예로 팔려갔지만 미움과 혈기대로 행동하지 않고 말씀을 묵상하며 살았습니다. 그럴 때 보디발 여사가 유혹할 만큼 얼굴이 밝고 활력이 있었습니다. 일도 잘해 가정총무가 되었습니다. 비록 성추행 누명으로 감옥에 갔지만 그곳서도 사람들의 안색을 살피며 목자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바로의 꿈 해몽을 계기로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는 가뭄으로 고통 하는 애굽과 만민을 구원하는 역사에 쓰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백성이 번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의 아버지 이삭은 말년에 요셉을 축복하기를 너는 담장 넘어로 뻗은 가지라고 하였습니다. 말씀 안에 거할 때 우리는 내 문제를 뛰어넘어 다른 사람에게까지 그늘과 열매를 제공해주는 요셉과 같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저희 파트가 2018년에는 더욱더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둘째 기도응답의 축복을 주십니다. 7b을 보십시오.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7b)"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이든 얻게 됩니다. 조지뮬러는 1만 번 기도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는 조그마한 책상 앞에 늘 성경을 펴놓고 고아원을 운영하기위해 필요한 음식과 물품, 사람들을 주시도록 날마다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가 예수님 안에 있을 때,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할 때, 하나님은 그가 구하는 모든 것을 다 공급하여 주었습니다. 한번은 친구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를 했는데 몇 십년동안 기도해도 친구가 회심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가 죽고 장례식을 할 때 그가 살아온 행적을 듣자 친구가 회심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이처럼 예수님 안에 거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나와 동행하시고, 열매 맺게 하시고 기도를 응답받게 됩니다. 8절처럼 우리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가 됩니다. 저희가 이런 축복을 예수님 안에서 날마다 누릴 수 있길 기도합니다.


저는 과거 혈기와 정욕, 이기심, 패배주의로 들포도열매, 죄의열매를 맺던 자였습니다. 아버지를 폭행하는 패륜의 죄, 성폭행하고자 담은넘는죄, 다른사란에게 무관심하고 무정무자비한죄, 대입실패의 열매를 맺던자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자를 불쌍히 여기사 대학교1학년때 UBF 성경공부를통해 참포도나무되신 예수님을 만나게도와주셨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통해 구원과 영생이라는 귀한 천국의 열매를 맺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전히 죄의 잔가지가 많았습니다. 특히 혈기와 이기심, 패배주의 잔가지가 저를 많이괴롭혔습니다. 이때문에 장막과 가정과 직장, 교회에서 많은 시련과 훈련을 받았습니다. 장막생활을통해 의존심, 혈기와 이기심, 문제가 드러났고 말씀을 통해 잘라내고, 새벽기도와 신문배달을 통해 자기부인을 배우고, 자립적이고 개척하고 정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섬기는훈련, 소감훈련, 메시지훈련, 캠퍼스 양식, 점심모임섬기는 훈련을 통해 소시민적인 내면을 잘라내고 캠퍼스목자요 열국의 아비의소망을 품는 파트장목자로 키워주셨습니다. 최근에는 교회와 가정에서 여러사건을 통해 가식과 위선, 혈기를 훈련하시고 하나님앞에 정직하고 온유함을 배우게되었습니다. 직장에서 여러사건을 통해 무관심과 이기심을 훈련하시고 직장동료를 양삼고 기도하며 솔선수범하는법을 배우게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나같은 죄인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안에 거할때 양이있으나 없으나 주님의 양들을 품고 섬길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안에는 여전히 야곱같고 혈기많은 모세같고, 자기의와성실로 신앙생활하는 베드로같은 기질이 너무많습니다. 제가 겸손히 하나님의 훈련인 일용할 양식과 기도훈련, 온유훈련, 섬기는훈련을 겸손히 받음으로 하나님이 쓰시는 종으로 생명구원역사에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결론입니다. 허물진 우리인생은 아무리 노력해도 시디신 들 포도열매만 맺을 수밖에 없습니다. 죄의 열매, 사망의 열매만 맺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우리 인생을 위해 참포도나무되신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찬양을 드립니다. 저희가 이 예수님 안에 날마다 거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엘리야 목자님처럼 말씀을 암송하고, 야곱처럼 기도의 씨름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쓸데없는 죄의 잔가지를 말씀으로 잘라내고 정말중요한 일에 선택하고 집중합시다, 그리하여 2018년에는 이스라엘과 요셉과 모세처럼, 베드로와 죠지물려처럼 영육 간에 열매맺으며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