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16UBF 전국학생연합수양회 보고

 

빛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1.29-2.1(-)까지 충북 제천 청풍호텔에서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12:3) 라는 주제로 제16회 전국 학생연합수양회가 있었습니다. 참석인원은 40개 센터, 260명이었습니다. 이 중에는 18학번들이 2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7개 센터가 새롭게 수양회에 참여했습니다.

 

1. 말씀이 학생들 마음에 힘있게 역사한 수양회였습니다.

 

주제 1강은 김용석 목자님(용인)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12:3), 주제 2강은 이프란시스 목자님(청주)그의 피를 믿음으로’(3), 주제 3강은 한충신 목자님(광주1,6)다니엘의 결단’(1), 아침 은혜의 시간 1강은 문바울 목자님(영남)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6), 아침 은혜의 시간 2강은 구마가 목자님(광주3)다니엘의 기도’(6) 말씀을 전했습니다. 김요한 목자님(인제)'For what, so what', 서아브라함 목자님(아산)‘4차 산업혁명과 성경적인 삶을 주제로 특강을 섬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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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쓰는 시간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진지한 자세로 소감을 썼습니다. 몇 줄 쓰고 끝나는 형식적인 소감이 아니라 메시지와 특강을 하나 하나 깊이 생각하고 마음에 받아 소감을 썼습니다. 20명이 넘는 학생들이 대표소감으로 추천을 받았고 시간관계상 10명만 발표를 했습니다. 대표소감을 통해 학생들은 별과 같이 빛나는 목자의 삶을 소망하며 캠퍼스에서 복음을 전하는 목자가 되고자 결단했습니다. 동경에서 온 강요셉 형제님은 일본 2세 선교사로 남아 한 지부를 개척하겠다는 소감을 발표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18학번으로 들어온 서하영 자매님은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여 안산센터를 학생들로 가득 채우겠다는 다부진 소감을 발표하였습니다. 대표소감으로 추천받은 모든 학생들에게 성경을 읽는데 도움이 되도록 관악 이바울 목자님의 책을 선물로 증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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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생소감이 은혜가 있었습니다.

 

미리 추천을 받아 준비한 8명의 소감강사들이 첫째 날과 둘째 날 저녁에 4명씩 나누어 인생소감을 발표했습니다. 소감강사 8명 중 3명이 2세였고, 5명이 전도를 받아 변화된 경우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만난 은혜가 분명했고 캠퍼스 복음역사에 대한 부르심이 있었습니다. 17학번인 강마리 자매님은 장차 선교사로 순교를 각오한다고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감을 발표한 박준수 형제는 17학번으로 스탭목자가 되어 하나님께 헌신하겠습니다!’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이 한마디에 모두가 ~~’ 환호성을 지르며, 크게 기뻐했습니다. 학생들도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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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기자랑이 수준이 높고 은혜가 있었습니다.

 

첫날 저녁에 6개 센터에서 장기자랑을 했습니다. 광주1,6부 치어리딩, 안암1부 연극, 춘천센터와 안암2부 무언극, 경성센터의 드라마, 한양센터 랩 공연이 있었습니다. 특히 연극과 드라마, 무언극은 주제 1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12:3)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 주었습니다. 매우 수준 높은 장기자랑과 은혜로운 인생소감을 발표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캠퍼스 복음역사의 소망과 비전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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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야외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정신을 배웠습니다.

 

수양회 전까지 유례없는 최강 한파로 수양회 전반적인 진행에 대한 우려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초 계획과는 달리 오전에는 메시지와 말씀공부, 소감쓰기를 하고 점심식사 후에 야외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수양회 당일부터 날씨가 풀려 야외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도 추위가 상당했지만 학생들은 추위를 극복하고 야외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둘째 날 자매들은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 청풍문화재단을 방문했고 형제들은 산악체험장에 갔습니다. 산악체험장에서는 짚라인, 마린타워, 스카이타워, 클라이밍, 터널메이즈 다섯개 코스를 체험했습니다. 셋째 날은 형제, 자매가 바꾸어서 진행했습니다. 형제, 자매 할 것 없이 모두 적극적이고 즐기는 자세로 산악체험에 임했습니다. 산악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성취감, 자신감을 얻을 뿐만 아니라 즐거움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체험장 곳곳에 모닥불을 피우고 사무실에 난로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몸을 녹일 수 있게 했습니다. 정여호수아 목자님(인제)은 산악체험하는 이틀 동안 따뜻하고 맛있는 어묵탕을 끓여 학생들을 섬겼습니다. 학생들이 야외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사진과 동영상 콘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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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도를 배웠습니다.

 

셋째 날 저녁에 안암1부 이창무 목자님의 인도로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뜨겁고 열정적인 찬양과 함께 수양회 말씀에 기초하여 기도회를 인도했습니다. 기도가 익숙하지 않은 양들, 통성으로 부르짖어 기도하고 싶은 학생 등 수양회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부담없이 기도할 수 있는 기도회였습니다. 기도회 중에 많은 학생들이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고 결단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은혜로운 기도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파로 인한 염려와 여러 부족함에도 학생수양회를 차고 넘치도록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학생은 수양회가 너무 은혜로워서 수양관을 떠나기 싫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부족함 점도 많았지만 목자님들의 기도와 헌신을 받으시고 큰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양회를 통해 은혜 받은 전국의 학생들이 별과 같이 빛나는 목자로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보고 : 김요나단 / 광주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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