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느혜미야 목자님께

광주 캠퍼스가 새학기 준비로 바쁘실 것 같습니다. 

저는 두번째 간호대학 학기를 시작하여, 두번의 시험을 치렀습니다. 첫 학기는 여러모로 적응하느라,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주님께서 겸손하게 성실하게 공부하는 자세를 가르쳐 주셔서, 이제는 즐겁게 공부를 즐기며 하고 있습니다. 

이번 3월 23일 24일에 UIC 부활절 수양회가 있는데 제가 마지막 메세지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고린도 전서 15장 35절 에서 58절 말씀입니다. 현재 초안을 잡았으나,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퇴고해야 합니다. 수양회 이틀 전에 중요한 시험이 잡혀 있어, 심적으로 부담도 되고 있습니다. 제가 성령께 온전히 의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하고 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Jake UIC 졸업반 학생과 작년 부터 말씀 공부하고 있는데 작년 부활절 수양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이번 부활절에 맞추어 세례를 받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세 느혜미야와, Faith Grady 선교사 조카인 형우 학생과 공부하고 있습니다. 형우 학생은 미국에서 축구선수로 진로를 잡기 위해 미국에 와 있습니다. 
저의 안내는 현재 4명의 2세 자매( Faith Lim, Grace Back, Mary Magaditian, 그리고 Gracie Koh) 와 UIC Nick형제와 말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 아들 아브라함은 이제 잠을 10시간 가까이 밤에 자고 있어서 이제 잠과 투쟁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희 가정 기도 제목입니다. 
1. UIC 캠퍼스 성실히 동역.
2. 섬기는 학생들 영접으로 성장하고, 교회에 헌신하는 마음을 받기
2. 아들. 아브라함이 예수님을 일찍 영접하여 주님께 쓰임 받기
3. 아내 수퍼바이저 자격증 준비. 
4. 부활절 메세지 준비와 전공 시험 준비
5.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과 동생 가정이 예수님 영접하기. 

항상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광주 목자님들께 감사하고, 큰 힘을 얻습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평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시카고에서 임요셉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