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8 (여름수양회 주제3, 함온유)

주는 그리스도

말씀: 마가복음 8:27-38

요절: 마가복음 8:29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 이다 하매"

 

우리는 지난 34일 동안 예수님이 과연 어떤 분이신가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풍성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34일 수양회를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은혜만 받고 수양회를 마치면 안되겠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원의 주요, 왕으로 고백해야겠습니다. 이 시간 예수님은 저희에게 물으십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베드로는 이때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신앙고백하였습니다. 저희도 이렇게 신앙고백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가 되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참된 경배의 대상이 되십니다이 고백위에 이제는 예수님만을 나의 왕으로 모시고, 경배하며 따르는 참된 제자의 삶을 결단하기를 기도합니다.

 

1.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27-30)

 

27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1학기 제자수업을 마치시고 빌립보 가이사랴에서 제자들과 은혜로운 수양회를 가지셨습니다. 죽녹원이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경치와 오랜만에 맛보는 휴식으로 말미암아 제자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예수님이 아무런 예고도 없이 기말고사 시험을 내셨습니다. 1,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2"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예수님이 왜 이런 질문을 하시는 것입니까? 제자들과 사랑의 관계성을 맺기 위함입니다. 부부사이에서 종종 "자기는 나를 사랑해" 물어봅니다. 사모님들이 자주 물어봅니다. 왜 물어보는 것입니까? 사랑을 확인하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왜 우리는 예수님과 관계성을 잘 맺어져야합니까? 17:3절은 말합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예수님을 알고 모르는 것은 생명과 직결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에 사람들은 더러는 세례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하고, 더러는 선지자 중에 하나라 대답하였습니다. 이들은 모두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내신 위대한 주님의 종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단지 인간으로만 보았습니다. 오늘날도 사람들은 예수님을 인류가 본받아야할 가장 위대한 인물로 생각하고 존경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나님이 되심을 알지 못하고 성령잉태, 기적, 부활, 승천 등을 부인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참모습을 보지 못하고 부분적인 면만 보기 때문입니다. 사실 예수님의 참모습을 안다는 것은 우리의 힘이나 능력으로 되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합니다. 이 시간 성령께서 우리의 영안을 열어주셔서 예수님을 바로 알수있게 도우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계속해서 제자들에게 물어보셨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는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든지간에 너희는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성이 맺어져야 대답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그러면 베드로는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였습니까?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이는 짧지만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정곡을 찌르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첫째, 그리스도란 우리를 죄와 죽음으로부터 구원할 메시야란 뜻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죄를 가볍게 생각하고 죄를 함부로 짓습니다. 그러나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 됩니다. 처음에는 내가 주인이 되어 내가 죄를 짓지만, 나중에는 죄와 사탄이 주인이 되어, 나를 막 끌고 다닙니다. 정욕의 종이 되면 음란한 생각이 나를 지배합니다. 절대로 야동을 보지 말아야지 다짐하지만, 정욕이 나를 사로잡아 어느새 야동을 보게 만듭니다. 더 심하면 절제 못하는 행동들을 하게 만듭니다. 태백에서는 특수학교 장애인을 수업 중에도 성폭행하였습니다. 대선후보로까지 거론되는 모지사도 성폭행으로 검찰에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미움과 분노의 종이 되면 순간적으로 미움의 불길이 타올라 분노를 조절할 수 없습니다. 얼마 전 광주 상무지구에서는 택시를 먼저 잡았는데 새치기했다고 집단폭행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또 허무와 우울증, 무기력에 종이 되면 아무리 청년이라 할지라도 기력을 잃고 방바닥에 드러눕게 됩니다. 술 담배의 노예, 게임의 노예, 마약의 종, 주식의 종이 되면 패인이 되어 죽을 때까지 끊을 수 없습니다. 저는 병원에서 이런 사람을 많이 봅니다. 심장질환 환자에게 담배는 치명적이라고 의사가 누누이 말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죄가 사로잡아 죄의 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가 죄와 죽음의 포로된 우리인생을 구원해줄 수 있습니까? 우리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만이 구원해 줄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보혈과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 인생을 구원하셨습니다. 문등이같이 죄로 문들어지고 냄새나는 우리를 십자가보혈로 씻어주시고 깨끗히 씻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탕자처럼 주려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을 아버지의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영접해 주시고, 주님의 자녀삼아 주셨습니다. 간음하다 잡인 여인처럼, 심판받아 마땅할 우리를 십자가 보혈로 용서하시고, 진리안에서 자유케하셨습니다. 거라사광인처럼 온갖 귀신에 들려 고통하던 우리를 예수님의 값비싼 희생으로 온전케 하여 주습니다. 이제는 더러운 영이 아닌, 성령님을 부어주셔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여 주셨습니다. 이 예수님은 과거 게임과 정욕의 노예로살던 조형주형제를 구원하시고 10년만에 졸업케 하시며, 지금은 루마니아에서 선교사로 살도록 변화시켜주사고, 얼마전에는 LG전자에 합격케하여주셨습니다, 이 예수님은 술과 정욕에 찌들어살던 윤여호수아목자님을 구원하시고, 살도 15kg빼고, 성령충만하여 한양을 섬기는 목자로 변화시켜주셨습니다. 이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의 메시야가 되셔서 지금도 구원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이 예수님을 할렐루야 찬양합니다.

 

둘째, 그리스도란 우리 인생의 참된 경배의 대상인 왕이란 뜻입니다. 유사이래 인류는 끊임없이 경배의 대상을 갈망해 왔습니다. 질병과 전쟁, 죽음으로 구원해주고 참된 행복과 번영과 영생을 줄수 있는 경배의 대상, 왕을 갈망해왔습니다. 예수님이 살던 로마시대는 정치, 경제, 군사등 막강한 힘을 가진 황제가 경배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신들처럼 황제도 신격화하여 신전을 짓고 섬겼습니다. 그럼 오늘날 사람들은 무엇을 왕처럼 섬기며 살아갑니까? 뭐니뭐니해도 사람들은 돈을 섬기고 성공과 출세를 섬깁니다. 유능한 정치인을 섬기고 연애인이나 스포츠스타를 경배합니다. 청소년들은 K-Pop 스타들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그들의 행동 하나 하나를 따라하고 경배합니다.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아예아예" 방탄소년단이 영원히 함께니까노래하면 열광하고 심지어 기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위대한 김정은 수령님이 북한을 정치-경제-군사 강국으로 만들어 줄것이라 생각하고 경배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우리 인생의 참된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모든 것은 다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썩어져 없어질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이것들은 우리 인생의 근본문제인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 인생으로부터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왕이 되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요, 나를 창조하신 내 영혼의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죄로 말미암아 죽었던 나를 그 피로 값주사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여러 여자가 있지만, 왜 우리가 어머니를 존경하고 사랑합니까? 그 몸을 찢으사 나를 이땅에 태어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당신의 몸을 찢으사 우리를 복음으로 낳으셨습니다. 복음성가에 이런 찬양이 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의 고통으로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아들이라예수님은 우리 영혼의 어머니가 되셔서 이날 이때까지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셔 손발이 다달토록 고생하여 주셨습니다. 죄에 포로될때면 목숨을 걸고 구출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를 은혜와 진리로, 사랑과 평화로 다스려 주시고,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십니다. 진리의 길, 의의길,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멸망에서 구원하여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이 예수님은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사랑하고 경배하기에 합당하신 그리스도가 되십니다. 그래서 헨델은 합창곡 메시야-할렐루야에서 이 예수님의 통치를 찬양하며 노래하였습니다. “전능한 주가 다스리신다 할렐루야 이 세상 나라들 주 그리스도 다스리는 나라들 되고, 또 주가 길이 다스리시리, 왕의 왕, 또 주의 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신앙 고백하였습니다. 이 시간 예수님은 나에게 어떤 분이십니까? 성령께서 우리의 영안을 열어주셔서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신앙고백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이 신앙고백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고백입니다. 왜냐하면 이 고백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0:9,10절은 말합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You are the Christ.) 이고백은 항상 현재형입니다. 이는 우리가 항상 신앙고백을 현재형으로 고백해야함을 알려줍니다. 어떤 분은 과거 주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했지만 현재 안 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현재 고백해야 합니다. 과거에 머물면 신앙이 성장하지 못합니다. 현재 고백해야 예수님이 현재 나의 삶에서 구원역사를 이뤄주십니다. 내가 이길 수 없는 죄 문제 죽음의 문제, 현실 문제를 해결해주십니다. 그럴 때 신앙생활이 무덤덤하지 않고 기쁨이 있습니다. 무기력하지 않고 생명력이 있습니다. 또 우리가 현재 신앙고백 해야 하는 이유는 오늘날 내 마음을 빼앗는 거짓 그리스도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캠퍼스, 직장생활 결혼생활을 하다보면 돈, 명예, 쾌락, 이성, 게임, 즐길 거리가 너무나 많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고백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거짓그리스도가 마음의 첫 자리를 빼앗고 왕노릇 하게됩니다. 나도 모르게 오 전능하신 돈이여! 오 아름다운 여인이여! 당신은 나의 왕이시니이다. 오 세상 권력과 명예여! 당신은 나의 구주가 되십니다.” 고백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저희가 날마다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신앙고백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내가 주인삼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내 인생의 참된 왕이요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만을 항상 섬길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나를 따라오려거든(31-38)

 

베드로의 신앙고백 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리스도가 하실 일을 비로서 가르치기 시작하였습니다. 31절을 다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예수님은 그리스도가 고난받고, 버림바되고, 죽임을 당하고, 살아나야 하리라말씀하셨습니다. 겉으로 보면 예수님이 아무런 힘이 없어 이렇게 당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예수님에게서 목숨을 빼앗을 자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요10:18에서 나는 목숨을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느니라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고난의 길을 가신이유는 하나님의 뜻에 자발적으로 순종하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또 'must'라고 하심으로 이것이 그리스도로서 반드시 겪어야 할 필연적인 과정임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는 당시 가졌던 그리스도관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로마는 정치, 경제, 군사력, 법을 통해 식민지 백성에게 고난을 주고, 버리고, 죽이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이 사는 방식으로 세계를 재패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베드로도 이런 그리스도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이 구약성경에 나오는 다윗처럼 그 큰 능력으로 민족을 식민지에서 해방켜주길 바랬습니다. 다른 나라를 침략하여 부요하고 강한 나라를 만들어주길 바랬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런 잘못된 메시야관을 수정해 주셨습니다. 참된 그리스도는 어떤 자이냐? 백성을 위해 대신 고난 받고, 버림받고, 죽임당하는 과정을 통해 살아나는 자가 아니냐 말씀하셨습 니다. 사실 이 대속의 과정은 이사야 53장에 예언된 과정이었습니다. 53:4-6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베드로는 그러나 이 메시야의 길을 도저히 영접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33절에 보면 예수님께 항변하였습니다. “주여 그러지 마옵소서. 안됩니다. 그렇게 죽을 수 없습니다겉으로 볼 때 이 말은 정말 스승인 예수님을 위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베드로를 꾸짖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예수님은 베드로의 생각이 사탄이 심는 생각이라고 책망하십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고난과 버림, 죽임과 같은 과정을 거치지 말라고 유혹합니다. 고난은 악이요, 필요 없다는 생각을 심습니다. 예수님도 광야에서 40일 동안 사탄에게 시험을 받을 때, 돌덩어리를 변하여 떡 덩어리로 만들어라, 높은데서 뛰어내려라 천사가 받으리니 그러면 사람들에게 영웅이 될 것이라고 유혹하였습니다. 오늘날도 사탄은 고난 없는 영광을 얻도록 우리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노력 없이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부자가되봐’ ‘커닝으로 좋은 학점을 얻어봐’, ‘고난 없이 제자 양성해봐유혹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런 생각은 사탄의 생각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사탄이라는 극단적인 단어를 사용하시는 이유는,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 마음속에는 사람의 일과 하나님의 일이 매일 충동합니다. 고난 없이 적당히 타협하며 살 것인가, 좀 힘들더라도 십자가와 헌신의 길을 갈 것인가 충돌합니다. 우리는 이때 예수님처럼 사탄이 심는 생각과 싸워야 합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예수님은 베드로가 사탄의 일을 생각한다고 책망하고 베드로와 싸웠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예수님도 이렇게 말씀하심으로 자기 안에서 내적인 싸움을 싸우고 계셨습니다. 사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의 길은 쉽지 않습니다. 고난없이 그리스도가 되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사탄아 물러가라 하시며 자기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키는 처절한 가치관의 싸움을 싸우셨습니다. 오늘날은 우리가 싸워야하는 것은 가치관과의 싸움입니다. 생각의 싸움입니다. 다른 게 무서운 게 아닙니다. 사람의 일을 생각하면 지는 것입니다. 절대복음신앙, 절대복음정신을 갖지 않으면 넘어집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기부인, 자기십자가를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가 없이 편하게 살고자하는 생각을 부인하라는 말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생각, 죄악 된 생각, 이기적인 생각을 부인하라는 말입니다. 이를 부인하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일을 부인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부인하게 됩니다. 베드로가 이런 생각을 부인하지 않을 때 어떻게 됐습니까? 계집종 앞에서 예수님을 모른다. 3번이나 부인하고 말았습니다. 또 예수님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져야할 사명의 십자가를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되는 십자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십자가, 주님의 양을 먹이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면은 내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자기를 얻게 됩니다. 오히려 살아나게 됩니다. 우리가 지난주에 들었던 부자청년을 보십시오. 예수님이 재산을 다 팔 각오를 하고 주님을 따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가 자기를 부인하지 않을 때 어떻게 되었습니까? 죽음과 함께 재산도 잃고, 영생도 얻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반면 제자들은 모든 것을 다 팔 각오로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럴 때 망했습니까? 아닙니다. 이 땅에서 유명 인사가 되고, 천국에서는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는 마치 새의 날개와 같습니다. 새는 날개가 무겁다고 잘라버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날개를 지고 힘차게 날개 짓을 하기 때문에 더 높이, 더 멀리, 더 차원 높은 세계를 체험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자기십자가가 힘들다고 잘라버리면 안됩니다. 잘라 보리면 추락합니다. 타락의 구렁텅이로 추락합니다. 반면 십자가의 날개를 지고 힘차게 날개 짓을 하면 우린 더 능력 있고, 더 아름답고, 더 차원 높은 영적세계를 체험하게됩니다. 사도바울처럼 예수님의 십자가의 세게, 부활의 세계까지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부인, 자기십자가위길을 가셨습니다. 고난받고 버림바되고 죽임당하셨습니다. 그러나 삼일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이로말마암아 하나님깨로가는 새롭고 산길, 영생의 길을 개척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인생의 유일한 길이요 진라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남께로 갈수있습니다. 저희가 힘들고 어렵더라도, 예수님이 가신 생명의 길을 갈수있기를 기도합니다,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지고 날마다 힘차게 갈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과거 혈기와 정욕, 도벽, 패배주의로 말미암아 죄의 노예로 살던 자였습니다. 결국 2번이나 대입시험을 망치고 보건대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사탄은 네인생은 3류인생이야, 형들처럼 가서 죽어라 송사했습니다. 저는 이 죄와 사망권세에서 벗어나고 싶어 온갖 종교서적을 읽고, 수양을 해보았지만 어느 누구도 나를 도와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예수님을 구원의 주로 보내 주셨습니다. 과선배를 통해 UBF 성경공부에 초청받았고, 여름수양회 때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고 죽으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며 저의 죗값을 다 치루었다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제 마음에 믿음으로 영접할 때 그동안 저를 그토록 괴롭히던 패륜의 죄의식, 정욕의 수치, 도벽으로 인한 정죄의 두려움 등이 눈녹듯 다 사라짐을 체험하였습니다. 이후 주님은 제 마음에 성령을 부어주셔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며 종신토록 성결과 의로 두려움없이 하나님을 섬기는 은헤를 주셨습니다. 비록 죄에 자주 넘어졌지만 예수님의 피와 성령의 능력이 죄와사망의 권세로부터 저를 날마다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장막생활통해 새벽기도를 배우는 가운데 정욕을 이길힘을 주셨습니다. 남의 물건읗 훔치지않고 노가대를 하여 동역와 양들을 섬기는자가되었습니다, 이기적이고 의존심많던자가 새벽에 신문배달해서 용돈을 벌어 십일조를 내고, 부모님을 섬기는 자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아버지를위해 7년동안 기도하고 섬길때 아버지와 화해하고 함께 예배드리는 감격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패배주의에 갖혀 무기력하게 살던 저를 주님은 구원하시고 "개척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 말씀을 붙들고 공부할때 난생처음 과수석을 하고 매년 장학금을 받는 은혜도 주셨습니다. 캠퍼스를 섬기고자 군대를 연기할때 신문배달하다 다친허리로 인해 공익근무로 바꿔주셨고, 풀타임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섬길때 망하지 않고 공익 마침과 동시에 화순 전대병원을 오픈하게 하시고 취직하게 도와주셨습니다. 또 주님은 김재석, 김성균, 남창기, 이민창, 김안드레, 박진 을 팀으로 섬기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게다가 센터에서 가장 믿음 좋고 내면성 좋은 현주목자님과 가정교회를 이뤄주시고 사랑스러운 3자녀도 허락해 주셨습니다. 2009년에는 귀한 동역자를 주시고 보건대 개척하는 파트장으로 세워주셨습니다. 과거 죄로말미암아 사탄의 종으로 비참하게 살다 심판받을 이자를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할렐루야 찬양합니다.

그러나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주 주님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신앙고백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럴때 신앙이 변질되어 성공이 그리스도가 되고, 술이 그리스도가 되고, 출세가 그리스도가 되고, 돈이 그리스도가 되길 잘했습니다. 말로는 대학원다니는 목적이 교수목자가 되어 캠퍼스양들을 섬긴다 하였지만, 세상에서 출세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강했습니다. 어떻게하면 부자가될까 사랑방신문을 보며 부동산을 알아보고, 주식에 손을 대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기보다. 파트가 부흥되어 내 이름을 높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이런 제게 전도의 열매를 잘 맺혀질리 만무하여습니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교만하여 동역자에게 나는 직장과 대학원을 다니며 양을 섬기는데 당신은 뭐하냐며 육아에 지친 아내에게 손지검을 하는등 아내에게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센타봉고차를 사고내고 뺑소니쳤으면서 남이 사고를 치고 도망갔다고 거짓말하는 위선과 거짓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죄인을 포기치않으시고, 십자가말씀을 통해 다시 회개하게 도와주셨습니다. 나는 목자로서 자격없다며 모든것을 내려놓고 떠나고자했디만, 주님은 "온유야 네가 이모든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다만 물으시고, 못자국난 손으러 저의 죄를 씻어주셨습니다. 저는 이 주님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지 주께서 아시나이다 대답하며 다시 주님이 나의 구원의 주요, 왕임을 고백하였습니다. 그리고 내가주인삼은 모든것을 내려놓고, 예수님께 날마다 신앙고백하고자 양식을 깊이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럴때 조금씩 신앙이 기쁨이 생겼습니다. 죄사함의 은혜와, 순종의 기쁨, 자기부인, 십자가를 질때 내가 할수 없는 더 높은 영적세계를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양식을 통해 하늘의 은혜를 맛보자 가 은혜를 주체할수 없어 양식을 카톡을 통해 전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양과 팀원들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80명까지 늘어나게되었습니다. 내가회개하니 양들과 리더들고 회개하고 은혜받는 성령의 역사가일어났습니다. 남요한 형제가 살아나고 양들을 데려오기시작하였습니다. 기드온목자 보건대에 합류하여 양들을 먹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파트에 몰려오는 양들을 주체할수없을 정도입니다, 제가 동역자들과 겸손히 동역함으로 이분들을 잘 섬길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준비하면서 현재 제가 부인해야할 죄는 여전히 성공 지향주의, 탐욕, 자기영광, 혈기, 술임을 고백합니다. 얼마전 저는 승진에서 밀려 직장동료 5명과함께 술을 40병이나 먹고 토하고 경찰을 부르는등 난동을 부렸습니다, 내가 왜그렇까 생각할때 내안에 세상에서 출세하고 자기영광을 구하는 모습이 아작 남아있음을 발견하었습니다. 제가 날마다 양식을 먹고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신앙고백하는가운데 죄성과 피흘리기까지 싸울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붙이신 양들을 사랑하고 말씀으로 먹이는 참 제자의 인생을 살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결론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가 되십니다. 우리는 과거 죄의 포로가 되어 죄가 이끄는 데로 죄를 지었습니다. 사탄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 죄를 다 뒤집어쓰시고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흘려 죽으심으로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셨습니다. 이 예수님은 우리 인생이 경배하기에 구원자요 왕이 되십니다. 세상은 변하고 가치관은 변하지만 예수님은 절대 변하지 않는 절대 진리가 되십니다. 저희가 이 예수님을 반석으로 삼고 견고하고 아름다운 인생의 집을 지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셔서 하나님께로 가는 생명의 길을 개척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저희가 예수님이 가신 그길을 날마다 따라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장차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열 고을 다스릴 권세를 얻으리라 칭찬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