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느헤미야 목자님.


안녕하세요. 미국 애틀랜타 피터전 선교사입니다. 어머님께서 소천하셨다는 것을 주일메시지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목자님의 간증과 어머님의 삶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저는 여전히 힘들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저희 광주 동역자님들의 기도로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들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은 아직 잘 모르겠으나, 하나님을 붙들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마음에 날마다 말씀을 붙들고, 밤낮 부르짖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고전15장을 암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 잔재미와 죄악을 멀리하게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말이 절로 실감이 납니다.


현재, 여러 기도제목들이 있어, 기도 지원을 요청코자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장 방향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하고 있는데, 다음 주 16일(화)에 이 곳 한국기업((주)서연이화)에 면접이 있습니다.


이 곳이 저와 저희 가정에 합당한 곳이면, 합격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물질주의가 팽배한 이 곳 미국 땅에서, 잘 사는 가정과 비교하고 생활인으로 살기 쉬운 것 같습니다. 저희 가정이 이 곳으로 온 가장 큰 이유가 캠퍼스 미션에 집중하는 삶을 살기 위해 왔는데, 저희 가정이 생활인으로 살지 않고 사명 중심의 삶을 살고 이 곳 미국 양들을 실제적으로 1:1 말씀공부와 예배로 섬기는 가정이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다음주 부활절 말씀인데, 제가 이를 잘 감당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제가 지난 2014년 선교지로 나아오면서, 매년 부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해서라기 보다, 하나님께서 이 자가 정말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선교 생활을 부활의 믿음으로 하길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부활의 주님을 만나기까지 메시지 투쟁을 잘 할수 있도록, 그래서 이 번에 종지부를 찍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페트라선교사님은 열심히 영어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어의 자신감과 은사를 주시어서, 이곳 물리치료 대학원에 들어갈 수 있는 토플점수와 GRE 점수를 얻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이 곳 자매 선교사님들이 페트라선교사를 참 편하게 생각하셔서, 자매 선교사님들과 동역의 그릇을 잘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곳 한국 사람들도 페트라선교사를 좋아합니다. 페트라선교사 은사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은하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행히 광주 동역자님들의 기도로 크게 건강 문제도 없고, 이 곳 미국을 아주 좋아합니다.


저희 애틀랜타 UBF 기도 제목은 다음에 정리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기도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또 안부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M. Peter J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