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onUBF 컬럼
박요셉(욱규)목자님
전남대국어국문학과박사
현 서강정보대교수, 광주UBF 시니어목자
글수 161
새해가 밝았다. 항상 그렇듯 해가 바뀌면 기대와 소망가운데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된다. 요한복음 8장을 보면, 예수님은 부도덕한 한 여인의 죄를 용서하신 후 우리를 향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이다. 그동안 여인은 어둠 속에서 헤매며 괴로워했다. 이제 어둔 죄악된 삶을 버리고 빛으로 나와 기쁘고 희망찬 삶을 살아가야 한다.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갖고 빛가운데 살아야 한다.
지난 한 해는 교회 봉사단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건과 태안 앞바다 유조선 기름 유출 사건, 그리고 권력형 비리와 유명 인사들의 학력위조 등 사건사고와 거짓이 난무했다. 참으로 어둠과 답답함 속에 개운한 날이 없었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피겨 여왕 김연아, 마린 보이 박태환 선수는 10대 나이로 세계 스포츠계를 제패하여 상큼한 청량제 역할로 국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도 한 때다.
창세기 1장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였는데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할 때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다. 하나님은 빛 자체다.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다. 예수님은 빛이시다. 성도도 세상의 빛이다. 빛은 어두움을 밝히는 힘을 갖고 있다. 해나 달과 별들이 빛을 낸다. 전깃불이나 등불, 성냥불과 반딧불도 각각 빛을 낸다. 그러나 하나님의 빛은 이러한 빛이 아니다. 영적인 빛이요 영원한 빛이다.
오늘날은 최첨단 과학문명이 갈수록 발전하고 살기에 편리한 세상이다. 의외로 점쟁이나 미신 등 무속이 잘 팔리고 어린 학생들에게 문구점에서 파는 각종 부적 스티커가 인기란다. 세상 문화는 눈부시게 발달하나 영적으로는 어두운 세상이다. 지식은 늘어가지만 도의는 땅에 떨어지고 과학은 발달하는데 인간은 뭔가 미망하다. 로마서 1장 21절처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다. 분명 옛날보다 세련되고 멋있고 아름다운 인간인데 저희 총명이 어두워졌고 흑암의 권세가 가득하다.
빛은 어둠을 밝힌다. 인생에 광명을 주고 갈 길을 보여준다. 빛 앞에서는 죄를 숨길 수 없다. 흰 것은 희게 검은 것은 검게 드러낸다. 복음의 빛을 비추면 의는 의롭게 선은 선하게 악은 악으로 드러난다. 빛은 곧게 비친다. 성도들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빛은 따뜻하다. 우리 인생의 마음에 밝음과 평화와 위로와 기쁨과 사랑을 준다. 복음의 빛만이 참 빛이다. 빛은 병을 치료한다. 말라기 4장 2절을 보면,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고 말한다. 의로운 햇빛은 죄와 허물과 아픔과 슬픔, 어둠 속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자들을 치료하고 구원하여 준다. 동트는 아침 햇빛이 찬란히 비치면 어둠은 사라지게 마련이다.
양초 하나가 자신을 녹이고 태워가며 어둔 방안을 밝히고 있다. 예수님은 세상의 죄와 어둠에 맞서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희생했다. 시대가 어두울수록 빛이 그리워지고 말세가 가까워질수록 예수의 빛을 필요로 한다. 등대가 어둔 밤바다를 밝히며 뱃길을 잡아주듯 성도도 이 시대의 빛이 되어야 한다.
에베소서 5장 8절을 보라. 우리가 전에는 어둠 속에서 방황하며 죽은 자같이 생활했을 지라도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다. 빛의 자녀처럼 행해야 한다. 예수는 세상의 빛이니 그를 따르는 자는 어둠가운데 행치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는다. 빛이 있기에 모든 생명은 존재한다. 빛이 없으면 생명이 없다. 빛이 없으면 인간도 짐승도 푸나무나 벌레도 존재할 수 없다. 예수의 빛은 생명의 빛이요 진리와 구원과 지혜와 지식의 빛이다. 빛은 세상의 희망이다. 새해에도 우리 성도들은 예수의 빛을 받아 이 시대를 밝히는 작은 예수가 되고 빛이 되어야 한다.*
지난 한 해는 교회 봉사단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건과 태안 앞바다 유조선 기름 유출 사건, 그리고 권력형 비리와 유명 인사들의 학력위조 등 사건사고와 거짓이 난무했다. 참으로 어둠과 답답함 속에 개운한 날이 없었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피겨 여왕 김연아, 마린 보이 박태환 선수는 10대 나이로 세계 스포츠계를 제패하여 상큼한 청량제 역할로 국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도 한 때다.
창세기 1장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였는데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할 때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다. 하나님은 빛 자체다.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다. 예수님은 빛이시다. 성도도 세상의 빛이다. 빛은 어두움을 밝히는 힘을 갖고 있다. 해나 달과 별들이 빛을 낸다. 전깃불이나 등불, 성냥불과 반딧불도 각각 빛을 낸다. 그러나 하나님의 빛은 이러한 빛이 아니다. 영적인 빛이요 영원한 빛이다.
오늘날은 최첨단 과학문명이 갈수록 발전하고 살기에 편리한 세상이다. 의외로 점쟁이나 미신 등 무속이 잘 팔리고 어린 학생들에게 문구점에서 파는 각종 부적 스티커가 인기란다. 세상 문화는 눈부시게 발달하나 영적으로는 어두운 세상이다. 지식은 늘어가지만 도의는 땅에 떨어지고 과학은 발달하는데 인간은 뭔가 미망하다. 로마서 1장 21절처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다. 분명 옛날보다 세련되고 멋있고 아름다운 인간인데 저희 총명이 어두워졌고 흑암의 권세가 가득하다.
빛은 어둠을 밝힌다. 인생에 광명을 주고 갈 길을 보여준다. 빛 앞에서는 죄를 숨길 수 없다. 흰 것은 희게 검은 것은 검게 드러낸다. 복음의 빛을 비추면 의는 의롭게 선은 선하게 악은 악으로 드러난다. 빛은 곧게 비친다. 성도들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빛은 따뜻하다. 우리 인생의 마음에 밝음과 평화와 위로와 기쁨과 사랑을 준다. 복음의 빛만이 참 빛이다. 빛은 병을 치료한다. 말라기 4장 2절을 보면,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고 말한다. 의로운 햇빛은 죄와 허물과 아픔과 슬픔, 어둠 속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자들을 치료하고 구원하여 준다. 동트는 아침 햇빛이 찬란히 비치면 어둠은 사라지게 마련이다.
양초 하나가 자신을 녹이고 태워가며 어둔 방안을 밝히고 있다. 예수님은 세상의 죄와 어둠에 맞서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희생했다. 시대가 어두울수록 빛이 그리워지고 말세가 가까워질수록 예수의 빛을 필요로 한다. 등대가 어둔 밤바다를 밝히며 뱃길을 잡아주듯 성도도 이 시대의 빛이 되어야 한다.
에베소서 5장 8절을 보라. 우리가 전에는 어둠 속에서 방황하며 죽은 자같이 생활했을 지라도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다. 빛의 자녀처럼 행해야 한다. 예수는 세상의 빛이니 그를 따르는 자는 어둠가운데 행치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는다. 빛이 있기에 모든 생명은 존재한다. 빛이 없으면 생명이 없다. 빛이 없으면 인간도 짐승도 푸나무나 벌레도 존재할 수 없다. 예수의 빛은 생명의 빛이요 진리와 구원과 지혜와 지식의 빛이다. 빛은 세상의 희망이다. 새해에도 우리 성도들은 예수의 빛을 받아 이 시대를 밝히는 작은 예수가 되고 빛이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