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회 메세지
2008년 신년 리더수양회 주제 1강 윤여호수아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 말씀: 신명기 6:1 - 14
□ 요절: 신명기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누구나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기대에 부풀게 합니다. 우리도 2008년을 시작한다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새해에는 왠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정말 새로운 결심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들도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그들은 400년동안의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었습니다. 40년동안의 광야생활을 끝마쳤습니다. 마침내 꿈에도 그리던 가나안땅이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얼마나 기대에 벅찼겠습니까?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을 앞두고 모세는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평생을 두고 가슴에 깊이 간직해야 할 말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권면의 말씀의 핵심은 바로 오늘 본문의 요절인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는 것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 입성을 앞둔 백성들에게는 실제적인 말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나안의 토질과 농사", "가나안의 토질병과 약초" 등등의 실제적인 말씀이 필요할 것 갚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이런 것들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Love your God" 이 한 가지를 강조해서 가르쳤습니다. 그러면 모세는 왜 자기 백성들에게 다른 모든 것보다도 먼저, 오직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힘주어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까?
다같이 4절 말씀을 읽어 보시겠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하신 여호와이시니" 왜 우리가 하나님 한 분만을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사랑해야 합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The Lord is One" 이 말씀의 뜻은 우리 인생들과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고, 주관하고 계시는 분이 오직 하나님 한 분 이시라는 의미입니다. 세상의 대부분의 종교는 다신교를 주장합니다. "태양에는 태양신이 있고, 달에는 달신, 별에는 별의별 신이, 고구려에는 쥬신 욘사마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앞으로 들어가게 될 가나안 땅에도 농사의 신 바알을 비롯해서, 폭풍의 신 하닷, 별의 신 산무, 죽음의 신 레셉, 쾌락의 신 아세라 등 다양한 신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정말 살아있는 신이 아니었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가나안 사람들이 자신들의 물질적 풍요와 쾌락을 위해서 자신들이 만든 신, 즉 우상에 불과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유익을 줄 것처럼 생각되는 물질과 쾌락, 무병장수, 행운의 신들을 만들어 놓고 섬깁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인간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진 허상에 불과할 뿐 참된 신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창세기 1:1은 분명히 선포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에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만물들을 다 창조하셨습니다. 태양과 달과 별과 새와 짐승과 인간 등 눈에 보이는 것들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도 모두 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골로새서 1:16,17 절에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자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자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분은 거룩하시며, 완전하시고, 신실하시고, 실수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되어 주셨습니다. 4절을 다시 한 번 보시겠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이 하나님은 특별하고도 각별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들이 애굽 땅에서 노예로서 종살이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일방적인 은혜로 그들을 바로의 압제로부터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시퍼런 홍해 바다를 일순간에 가르시고 마른 땅같이 건너게 하셨습니다. 허허벌판 광야를 지나는 동안 하늘에서 만나를 비같이 내리사 배불리 먹게 하셨습니다.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므로 마른 목을 축여 주셨습니다. 저 난공불락의 여리고성도 순식간에 무너지게 하셨습니다. 지난 40년동안 하나님께서는 단 하루도, 단 한순간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떠나신 적이 없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랐을 때나 철부지 어린아이처럼 불순종 했을 때나 변함 없이 그들과 함께 해 주시고, 그들과 동고동락해 주셨습니다. 그들은 똑똑한 백성들도 아니요 사랑스런 백성들도 아니었습니다. 노예 근성에 찌든 형편없는 백성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당신의 품에 안으시고 "이 백성은 내 백성이다. 내 사랑하는 백성이다" 말씀하시며 바로의 손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죽음의 사자가 애굽 천지를 뒤흔들어도 "내 백성 이스라엘은 털끝하나 손대지 말고 넘어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볼 품 없고 천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당신의 자녀 삼으시고, 지난 40년 동안 변함없이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의 입을 빌어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과연 반석은 없나니 다른 신이 있음을 내가 알지 못하노라"(사44:6-8)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주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신은 없습니다. 태초에 이 세상을 창조한 분도, 마지막 날에 이 세상을 심판하실 분도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이스라엘의 구속자 되신 하나님은 동일하게 나의 하나님이시오, 너의 하나님이시오,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각자를 슬픔과 운명으로부터 구원하시고, 추하고 더러운 죄의 사슬로부터 출애굽시켜 주신 분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나와 임마누엘해 주시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 당신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나를 붙들어주시고, 내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쓰러질 때 말없이 내게 다가오셔서 손을 내밀어 주신 분은 주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나의 진홍같이 붉은 죄를 눈같이 희게 하시기 위해서 당신의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주신 분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인생의 실패, 신앙생활의 실패 가운데서 괴로워하고 있을 때에도 나를 먼저 찾아와 주시고 "와서 조반을 먹으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며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를 영접해 주신 분도 주님 밖에는 없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의 자녀답지 못한 삶을 살고 번번이 죄에 넘어지는 사랑스럽지 않는 죄인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하나님이라 칭하심을 부끄러워 않으시고 때로는 뜨거운 포옹으로 때로는 따가운 매질로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연단하시는 우리의 유일한 하나님이 되십니다.
로마서 5:8절은 말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요한일서 4장 10절은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셨다면 우리도 이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5절에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Love your God. 다른 사람의 하나님이 아닌, 너의 하나님 your God, 너의 인격적인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다 my God, 나의 하나님이 있습니다.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 나를 찾아오신 하나님,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 영생을 주신 하나님, 나를 감당해 주시고 훈련해 주시는 하나님이 있습니다. 이 나의 하나님 외에 우리가 누구를 더 사랑할 수 있단 말입니까?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나의 하나님이 되기를 부끄러워 하지 않으십니다. 저는 저희 집의 외아들로서 아주 곱게 자랐습니다. 부모님은 넉넉지 않은 형편에도 제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이루어 주셨습니다. 저는 부모님 밖에서는 매우 유약하였고 독립적이지 못하였습니다. 학교 친구들은 이런 저를 놀리고 때리길 잘하였습니다. 저는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더 작은 아이들에게 얻어터지고 눈물 흘리기를 잘하는 쪼다였습니다. 중학교때 짝궁은 저를 창가에 데려가 "어머니 왜 저를 나으셨나요!"를 외치라고 강제로 시켰습니다. 저는 맞기 싫어서 외치기는 하였지만 이는 저의 내면의 절규였습니다. 고등학교시절 친구들을 통해 음란물을 접하고 정욕의 세계에 눈을 뜬 저는 밤이고 낮이고 음란한 생각에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었습니다. 꿈과 비전과 힘이 넘쳐야할 청소년 시절 저는 인생에 대한 패배의식과 정욕이 주는 깊은 무기력의 세력에 힘없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하나님은 저에게 말씀공부를 통해 찾아 오셨습니다. 주님은 요한복음 말씀을 통해 "네가 낫고자하느냐?" 물으심으로 제가 얼마나 깊이 병들었는가 발견케 하시고, 주님 안에서 건강한 삶을 되찾고자하는 소원을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랑스러운 행동을 하는 예쁜 자녀가 아니었습니다. 틈만 나면 옛날 구습을 좇아 정욕에 넘어지고 목자님들 품에서 도망쳐 집에 숨어있기를 잘하였습니다. 게으름으로 인해 전공을 실패하고 학사 경고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학교의 어떤 선배는 저에게 어디서 전대 전자공학과 나왔다고 하지 말라면서 저의 선배 되기를 창피해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의 하나님은 그 순간에도 저의 하나님이 되어 주셨습니다. 더러운 죄의 땟궁물을 뭍히고 돌아올 때마다 언제나 동일하게 그 피로 저를 씻겨 주셨습니다. 피눈물을 흘리며 재수강, 계절학기를 감당하며 실패한 전공에 도전할 때 강의실에서도 백도에서도 저와 함께 하시고 눈물을 흘리며 게으름의 죄악의 열매를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나의 하나님은 사람들을 웃기고 편하게하는 피스 메이커의 은사를 발견케 하시고 각종 레크레이션, 연극 등에 감초로 사용하여 주셨습니다. 제가 가는 곳이 센터이든 학교이든 군대이든 회사이든 저의 주변에 웃음이 끊이질 않게 하셨습니다. 나를 지으시고 심히 기뻐하신 하나님께서는 제가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빛과 소금이요, 하나님의 종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 하나님을 만났을 때 저의 인생에 비젼이 생기고 생기있고 능력있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나의 하나님은 정욕과 깊은 열등감으로 죽을 저를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구원하시고 생명보다 귀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갚진 사람낚는 어부로서의 비젼을 주셨습니다. 이 하나님은 나의 유일하신 참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베스트의 잡을 주시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내면성이 좋은 노소정 목자님과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안정된 잡이 있고 안정된 가정이 있고 이제 곧 예쁜 딸의 아빠가 됩니다. 저는 저의 분에 넘치게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통해 가나안 생활의 풍요로움에 빠져 하나님을 잊을 때 타락할 수 밖에 없음을 배우게 됩니다. 제가 힘써 해야 할 것이 무엇보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임을 깨닫습니다. 축복을 사모하고 바라기보다 축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바라고 사모해야 하겠습니다. 2008년 제가 직장에 숨어있지 않고 가정에 안주하지 않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길 기도합니다. 제가 저의 동역자보다 태어날 아이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캠퍼스 양들을 사랑하길 기도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하나님을 사랑하되 어느정도로 사랑해야 합니까? 우리가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생각하면 정말 일생동안 변치않고 하나님 한분만을 일편단심 사랑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우리의 마음을 빼앗고, 우리의 눈을 뒤집어 놓는, 우리가 사랑할만한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그렇게 많이 체험했지만, 막상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그들의 마음을 빼앗는 우상들이 있을 것입니다. 더구나 우리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반면에 세상에 좋아 보이는 것들은 얼마나 탐스럽고 아름답게 보여 우리의 혼을 쏙 빼놓기에 충분합니다. 그래서 모세는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라 말하고 있습니까? 다같이 5절 말씀을 한 목소리로 읽어 보겠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되 적당히, 형식적으로, 입술로만 사랑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여기서 '마음'은 'heart'로서 '영'을 가리킵니다. '뜻'은 'soul'로서 '혼'을 가리킵니다. '힘'은 'strength'로서 '육'을 가리킵니다. 우리 사람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습니까? '영'과 '혼'과 '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은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을 다하여, 즉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동원해서, 전 인격적으로, wholeheartedly, 전심전력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서 사랑할 때에 하나님의 마음이 내 마음과 연락이 됩니다. 우리가 성품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때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때에 하나님의 권능이 내게 부은 바 되어서 힘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사랑하라고 한 것은 우리를 얽매이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으며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는 위대한 인생을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다윗은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사랑하였습니다. 그리할 때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지도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수없이 죽이려 했던 사울도, 자신을 배신한 패륜아 압살롬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여 사랑할 때, 죄인들을 용서하시되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용서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그에게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그가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였을 때, 하나님의 능력과 힘을 덧입고 거인 골리앗을 단방에 쓰러뜨릴 수 있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사랑할 때 그는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보다 한 여인을 사랑하였을 때 그는 정욕과, 살인, 거짓말 등 수많은 죄를 짓고 그 죄로 인하여 뼈가 쇠하는 고통을 맛보아야먄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때 다른 무언가를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피끓는 청춘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자연스레 옆의 형제, 자매가 더 사랑스럽습니다. 돈이 최고인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물질이 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하나님을 사랑치 않을 때 옛 구습을 좇아 게임과 정욕에 빠져 추하고 무기력 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을 때 가나안의 문화와 물질과 쾌락에 마음을 빼앗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그들이 바벨론의 노예가 되게 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버리고 하나님을 떠난 것이 얼마나 큰 고통인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삶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닫게 하셨습니다.
가나안과같이 물질이 풍족하고 유혹하는 것이 너무 많은 이 시대를 사는 저희는 더욱더 마음을 드리고 더욱더 뜻을 다하고 더욱더 힘을 써서 하나님을 사랑해야합니다. 그리할 때 세상의 죄의 탁류를 거슬러 오르는 하나님의 종들로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2008년에는 우리 모두가 온 마음을 드려 한명의 영혼을 섬깁시다. 그리할 때 하나님의 한 영혼을 향한 애타는 마음을 저희에게 주실 것입니다. 성품을 다하여 예배를 드리고 한편의 소감을 감당합시다. 하나님의 거룩함에 한단계 더 가까워 질 것입니다. 힘을 다하여서 캠퍼스에 올라가고 힘을 다하여서 새벽기도를 감당합시다. 하나님께서 세상이 감당치 못할 능력과 힘을 주실 것입니다. 저희가 올 한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서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죄악된 세상을 이기고 캠퍼스 복음역사에 귀하게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2. 하나님 사랑 말씀사랑
6-9절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다같이 6,7절 말씀을 한 목소리로 읽어 보시겠습니다.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하나님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서 자신을 계시하여 주셨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알 수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과 교제를 나눌 수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했습니다. 다윗은 말씀에 대한 사랑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떳나이다"(시119:147,148)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97)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131)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열심히 후손들과 양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7절을 보십시오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 앉아 있을 때 가르치고, 걸을 때도 가르치고, 누워있을 때도 가르치고, 일어날 때도 가르쳐야 합니다. 즉 시도 때도 없이 말씀을 가르치고 말씀을 먹이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간 베드로를 찾아오신 주님은 물으셨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내 어린양을 먹이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내 양을 치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내 양을 먹이라" 예수님께서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거듭 고백하는 베드로에게 거듭하여 한가지를 부탁 하셨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양무리들을 말씀으로 먹이는 것입니다. 주님의 피값으로 사신 귀한 양들에게 말씀을 먹이고 말씀을 가르치는 것보다 짙은 사랑표현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누구보다 뜨겁고 열정적으로 주님을 사랑했습니다. 그의 고백이 어떠합니까?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 죽어가는 캠퍼스 양무리들을 우리 손에 맡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을 제사장 나라요 거룩한 백성으로 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힘써서 해야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의 샘을 파고, 말씀 속에 담긴 진리의 보화를 캐서 그것을 보석처럼 간직하고 이를 후손들과 양들에게 열심히 가르치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다른 나라 백성들에게도 그 진리의 말씀을 나누어주고, 빛의 세계로 인도하는 제사장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의 사랑에, 하나님의 말씀에 갈급한 영혼들이 저희에게 몰려올 것입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저희 모두가 올 한해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가르침으로 하나님께 향한 사랑이 넘치는 한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저희 모두가 이시간 하나님을 마음과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기로 결단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기로 결심을 하였다면,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성경선생 되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치 않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피곤한 직장 생활을 핑계삼아 말씀을 읽고 사랑하는 생활을 게을리 하였습니다. 양식책은 항상 새 책이요 주일날 팽개쳐둔 성경책을 찾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말씀을 가르치는 성경 선생의 직분은 김웅지 목자나, 강민주 목자에게 맡겨두고 저는 가끔 주말에 피싱을 건성건성 감당하며 폼만 잡았습니다. 이는 무엇을 말합니까? 제가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하나 내면은 하나님을 사랑함이 식었음을 잘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치 않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올 한해 저와 저의 가정이 말씀을 사랑하길 기도합니다. 제가 올 한해 성경 1독을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저의 가정이 형제 1명 자매 1명에게 말씀을 열심히 먹이는 가운데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길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이 새로 태어날 예쁜 딸에만 소망을 두지 아니하고 말씀으로 영적인 자녀를 많이 낳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수 있길 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2008년을 시작하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가르치십니다. 올해도 사단은 여러모로 우리를 유혹해서 우리의 마음을 빼앗을 것입니다. 저희들이 새해 첫주부터 세상에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결심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되 입으로만 사랑하지 아니하고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사랑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말씀으로 한 양을 돕는 성경선생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