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 파트 게시판

글수 640
다윗목자님과, 하은이 예슬이.. 풀타임 목자님들과 대학원목자님들이 조촐히
무등산 등반을 다녀왔습니다.
브리스길라 사모님이 맛있는 점심할 싸주셔서, 물통과 과자(mostly 오감자)등을 잘 분배해서 갔습니다. 우리의 특전사 희순목자님이 무거운걸 자진해서 드셨습니다.
88번을 타서 산수오거리에 내려 신호등을 한번 건너고, 또 한번 건너야 하는데, 바로앞에 우리가 타야하는 777번이 보였습니다. 신호등이 바뀌기가 무섭게 뛰어갔는데.. 사람이 무지무지하게 많아서 타지못했습니다. 쉬는날이라 그런지 무등산을 찾는 사람들이 무지 많더군요..
다음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의 김대한 목자님이 등장하셨습니다. 이유인즉선.. 아침일찍 사랑이 꽃피는파트원들이 다 헬몬수양관으로 갔는데, 늦잠자는 바람에 혼자 지각하는 거라고...- -;;
암튼.. 한 15여분 기다리는 동안 싸간 칸쵸를 터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하은이 예슬이는 '하이'쥬스를 쪽쪽 빨기 시작했습니다. 한목음 달라니까.. 뚜껑에 조금 덜어주더군요 - -+
다행이 다음 버스는 우리 일행은 다 탈수 있었습니다. 만원버스에 지그재그 산길을 오르내리는데, 산타는것보다 더 힘들더군요. 팔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암튼 버스에서 내리니 다들 힘이 빠진 얼굴들... 우리는 버스내린데서부터 산장인줄 알았드만.. 버스만 거기까지 스고, 다른 사람들은 승용차로 한참을 더 올라가더군요.. 우리들은 승용차들이 다니는 도로를 거의 30분 가량 올라가서야 진짜 사람들만 다니는 등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참 가는도중에, 2부 목자님들이 유유히 봉고를 타고 가시면서 방갑게 손흔들어 주시더군요.
오랜만에 무등산을 올랐기때문에 조금 낯설었지만... 애들도 있기때문에 천천히 걸어 올라갔습니다.
도로가 넓고 포장이 되어서 걷기는 편하더군요.. 96년도 가을쯤 푸른초장파트에서 무등산갔었을때, 제가 고딩이었을때 같이 갔는데 단체사진 찍었던 장소를 지났습니다... 쫌 더 가서는 다윗목자님이 예전에 산상예배 봤었던 장소를 가르쳐 주시더군요.. 길이 평평해서 피곤한줄 모르고 가고 있었습니다. 12시가 다 되가고, 다른 등반객들은 점심을 먹기 시작하더군요. 딴 사람들이 밥먹는곳에서 우리는 밥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사과과 오감자를 먹었습니다. 하은이가 김밥먹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거기서 앉아서 밥을 먹을뻔 했지만, 좀더 가서 먹자는 나의 의견과 하은이의 밥먹고 가자는 의견을 절충해서, 다함께 김밥 하나씩만 먹고 일어섰습니다. -_- 중간에, 약수터가 있어서 물한목음마시고, 왠 아주머니들이 감자떡을 파시길래.. 다윗목자님이 10개정도 사셔서 한입씩 다들 맛보았습니다. 한 20분 갔나... 밥먹을 장소를 몰새하던중, 토기등을 조금 지나서 약수터가 있는 곳에서 짐을 풀었습니다. 브리스길라사모님이 싸주신 김밥.. *_* 진짜 김 + (찰)밥 + 갓김치 .. 산에서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찰밥과 갓김치의 조화는 말로 형용할수가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다윗목자님도 이제껏 브리스길라목자님이 한 찰밥중에 젤 잘한것이라고 하시더군요.. 우리는 다 맛있게 먹었는데, 하은이가 중간에 볼일보는 바람에 노소정목자님이 같이 데려다 주시면서 밥맛(?)을 잃는 희생을 감수하셨습니다. 암튼.. 정한이가 감귤쥬스를 엎지르른것 빼고는 perfect한 점심식사였습니다. 좀 쉬었다가... 다시 중머리재를 향하여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산길이 좀 험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슬이는 힘들었는지 다윗목자님께 업히기도 하고 걷기도 하였습니다. 산에서 볼일보고 온 우리의 하은이..^^;; 우리의 공익 함인근 목자님과 함께 '쿵쿵따'를 시작하였습니다. '쿵쿵따' '쿵쿵따'.. 중머리재까지 가는데까지 내내 쿵쿵따를 하더군요.. 단어가 생각안나면.. 얼렁뚱땅 넘어가고, 2자로 바꿨다가 4자로 늘렸다가 맘데로 룰을 정하더니만... 우리의 인근목자님도 역시 얼렁뚱땅 하은이가 모르는 단어 써가면서... - -;; 둘이 잘 놀면서 올라갔습니다. '노'자로 시작하는 말을 하은이가 말할차롄데.. 잠시도 머뭇거리지도 않고 하는 말 '노소정!' 헉 - -;; 암튼.. 그때 다들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가던중,, 나베드로 목자님 가정을 만났습니다. 일찍 출발하셔서 내려가고 있는 중이었나 봅니다. 사모님과 애들이 다함께 등반을 하신것 같은데, 보기 좋았습니다. 참.. 여기서 우리의 동호목자님을 그냥 넘어갈수 없군요.. 동호목자님은 중국에서 사진을 못찍어봤는지.. 가는 중간중간 독사진만 한 10장 정도 찍은것 같습니다. 자연스런 모습을 찍어야 한다고 그러자.. 이제는 먼저 뛰어가더니만 사람들 오기를 기다려서 다가오면찍는 것이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땅만보고 가다가 고개를 들었더니, 동호목자님이 나무 뒤에 숨어서 사진을 찍을려고 하고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무슨 파파라치도 아니고..
암튼.. 계속 가다보니 주위에 나무들이 잘 안보이기 시작하고, 위를 쳐다보니, 산보다는 하늘이 더 넓게 보이더니.. 결국 넓은 하늘과 갈대밭이 펼쳐진 중머리재에 도착하였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2시쯤 되었던 같은데.. 암튼.. 정상에서 사진도 찍고 갈대도 꺽고 과자도 먹고 그랬습니다. 좀 쉬다가 둘씩 센타역사를 위해 합심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늘에 구름이 많이 끼기 시작하였습니다. 인근목자님이 공익근무를 가야하기때문에 4시까지는 내려와야 했습니다. 내려가는 길은 다리에 힘이 풀려서 그런지 그리 쉽지 많은 않았습니다. 3시정도밖에 안됐는데도 하늘은 점점 어두워졌습니다. 멀리서 천둥소리가 들려습니다. 곧 비가 올것 같았음다. 열심히 내려왔슴다. 번쩍 하더니.. 쾅 소리가 나면서 하늘이 진동했슴다. 저는 3000년 묵은 용이 트름하는 것인줄 알았슴다. 아니였슴다. 그것은 그냥 천둥소리였던 것이었슴다.~~ ( 죄송죄송 - -;; )
암튼.. 증심사절을 지날때쯤.. 비가 한두방울 떨어졌습니다. 그냥 맞아주었습니다. 공중화장실을 지날때쯤 우두두두 비가 좀더 쏟어지기 시작하더니.. 사람들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동호,인근목자님과 함께 뛰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자, 저와 동호목자님은 가게 처마밑으로 숨었습니다. 인근목자님은 비와도 근무를 하기때문에.. 비를 맞으며 공익근무를 하러 버스정류장으로 계속 뛰어가셨습니다.. (우리 불쌍한 인근목자님...) 나머지 일행은 어찌 되었는지 몰라.. 전화를 해보니.. 대부분 화장실 근처에 있다고 그랬습니다. 비가 조금 그치자. 다시 걷기 시작해서 버스정류장까지 도착하였습니다. 정류장에서 모든 일행이 무사히 다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막 52번을 타려는 순간 비가 우두두두 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버스 문앞에서 비를 많이 맞아 축축하게 된 몸을 이끌고 버스를 탔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많이 타지는 않아서 대부분 앉아서 갔습니다... 30분도 안되서 효동초등학교에 도착하더군요.. 암튼.. 이렇게 무등산등반이 끝이 났고 저녁은 다윗목자님댁에서 쟁반짜장과 탕수육을 시켜먹었는데.. 인근목자님 죄송함다 - -;; 다윗목자님.. 하은이 물통 우리집에 있습니다. 토요일날 가져다 드릴께요.. 암튼.. 밤에 일찍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신기하게도 하나도 안피곤하고 개운한것이 사우나를 다녀온 기분이었습니다. 안쓰던 근육들이 적당히 스트레칭이 되어서 그런지 좋았습니다. 몸의 균형을 잡을려고 허리를 많이 써서 그런지.. 허리에도 힘이 들어가고.. 암튼.. 등산으로 병고쳤다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고, 왜 나이많으신 할머니 아저씨들이 산을 찾는지도 알겠더군요 ^^
암튼.. 여기서 그만 써야겠네요.. 게시판에 이렇게 길게 글쓴적도 없는데... 헉헉.. 지치네요..
학생회목자님들~ 중간고사 잘 준비하시고... 다음에는 다함께 갑시다!
무등산 등반을 다녀왔습니다.
브리스길라 사모님이 맛있는 점심할 싸주셔서, 물통과 과자(mostly 오감자)등을 잘 분배해서 갔습니다. 우리의 특전사 희순목자님이 무거운걸 자진해서 드셨습니다.
88번을 타서 산수오거리에 내려 신호등을 한번 건너고, 또 한번 건너야 하는데, 바로앞에 우리가 타야하는 777번이 보였습니다. 신호등이 바뀌기가 무섭게 뛰어갔는데.. 사람이 무지무지하게 많아서 타지못했습니다. 쉬는날이라 그런지 무등산을 찾는 사람들이 무지 많더군요..
다음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의 김대한 목자님이 등장하셨습니다. 이유인즉선.. 아침일찍 사랑이 꽃피는파트원들이 다 헬몬수양관으로 갔는데, 늦잠자는 바람에 혼자 지각하는 거라고...- -;;
암튼.. 한 15여분 기다리는 동안 싸간 칸쵸를 터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하은이 예슬이는 '하이'쥬스를 쪽쪽 빨기 시작했습니다. 한목음 달라니까.. 뚜껑에 조금 덜어주더군요 - -+
다행이 다음 버스는 우리 일행은 다 탈수 있었습니다. 만원버스에 지그재그 산길을 오르내리는데, 산타는것보다 더 힘들더군요. 팔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암튼 버스에서 내리니 다들 힘이 빠진 얼굴들... 우리는 버스내린데서부터 산장인줄 알았드만.. 버스만 거기까지 스고, 다른 사람들은 승용차로 한참을 더 올라가더군요.. 우리들은 승용차들이 다니는 도로를 거의 30분 가량 올라가서야 진짜 사람들만 다니는 등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참 가는도중에, 2부 목자님들이 유유히 봉고를 타고 가시면서 방갑게 손흔들어 주시더군요.
오랜만에 무등산을 올랐기때문에 조금 낯설었지만... 애들도 있기때문에 천천히 걸어 올라갔습니다.
도로가 넓고 포장이 되어서 걷기는 편하더군요.. 96년도 가을쯤 푸른초장파트에서 무등산갔었을때, 제가 고딩이었을때 같이 갔는데 단체사진 찍었던 장소를 지났습니다... 쫌 더 가서는 다윗목자님이 예전에 산상예배 봤었던 장소를 가르쳐 주시더군요.. 길이 평평해서 피곤한줄 모르고 가고 있었습니다. 12시가 다 되가고, 다른 등반객들은 점심을 먹기 시작하더군요. 딴 사람들이 밥먹는곳에서 우리는 밥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사과과 오감자를 먹었습니다. 하은이가 김밥먹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거기서 앉아서 밥을 먹을뻔 했지만, 좀더 가서 먹자는 나의 의견과 하은이의 밥먹고 가자는 의견을 절충해서, 다함께 김밥 하나씩만 먹고 일어섰습니다. -_- 중간에, 약수터가 있어서 물한목음마시고, 왠 아주머니들이 감자떡을 파시길래.. 다윗목자님이 10개정도 사셔서 한입씩 다들 맛보았습니다. 한 20분 갔나... 밥먹을 장소를 몰새하던중, 토기등을 조금 지나서 약수터가 있는 곳에서 짐을 풀었습니다. 브리스길라사모님이 싸주신 김밥.. *_* 진짜 김 + (찰)밥 + 갓김치 .. 산에서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찰밥과 갓김치의 조화는 말로 형용할수가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다윗목자님도 이제껏 브리스길라목자님이 한 찰밥중에 젤 잘한것이라고 하시더군요.. 우리는 다 맛있게 먹었는데, 하은이가 중간에 볼일보는 바람에 노소정목자님이 같이 데려다 주시면서 밥맛(?)을 잃는 희생을 감수하셨습니다. 암튼.. 정한이가 감귤쥬스를 엎지르른것 빼고는 perfect한 점심식사였습니다. 좀 쉬었다가... 다시 중머리재를 향하여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산길이 좀 험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슬이는 힘들었는지 다윗목자님께 업히기도 하고 걷기도 하였습니다. 산에서 볼일보고 온 우리의 하은이..^^;; 우리의 공익 함인근 목자님과 함께 '쿵쿵따'를 시작하였습니다. '쿵쿵따' '쿵쿵따'.. 중머리재까지 가는데까지 내내 쿵쿵따를 하더군요.. 단어가 생각안나면.. 얼렁뚱땅 넘어가고, 2자로 바꿨다가 4자로 늘렸다가 맘데로 룰을 정하더니만... 우리의 인근목자님도 역시 얼렁뚱땅 하은이가 모르는 단어 써가면서... - -;; 둘이 잘 놀면서 올라갔습니다. '노'자로 시작하는 말을 하은이가 말할차롄데.. 잠시도 머뭇거리지도 않고 하는 말 '노소정!' 헉 - -;; 암튼.. 그때 다들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가던중,, 나베드로 목자님 가정을 만났습니다. 일찍 출발하셔서 내려가고 있는 중이었나 봅니다. 사모님과 애들이 다함께 등반을 하신것 같은데, 보기 좋았습니다. 참.. 여기서 우리의 동호목자님을 그냥 넘어갈수 없군요.. 동호목자님은 중국에서 사진을 못찍어봤는지.. 가는 중간중간 독사진만 한 10장 정도 찍은것 같습니다. 자연스런 모습을 찍어야 한다고 그러자.. 이제는 먼저 뛰어가더니만 사람들 오기를 기다려서 다가오면찍는 것이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땅만보고 가다가 고개를 들었더니, 동호목자님이 나무 뒤에 숨어서 사진을 찍을려고 하고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무슨 파파라치도 아니고..
암튼.. 계속 가다보니 주위에 나무들이 잘 안보이기 시작하고, 위를 쳐다보니, 산보다는 하늘이 더 넓게 보이더니.. 결국 넓은 하늘과 갈대밭이 펼쳐진 중머리재에 도착하였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2시쯤 되었던 같은데.. 암튼.. 정상에서 사진도 찍고 갈대도 꺽고 과자도 먹고 그랬습니다. 좀 쉬다가 둘씩 센타역사를 위해 합심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늘에 구름이 많이 끼기 시작하였습니다. 인근목자님이 공익근무를 가야하기때문에 4시까지는 내려와야 했습니다. 내려가는 길은 다리에 힘이 풀려서 그런지 그리 쉽지 많은 않았습니다. 3시정도밖에 안됐는데도 하늘은 점점 어두워졌습니다. 멀리서 천둥소리가 들려습니다. 곧 비가 올것 같았음다. 열심히 내려왔슴다. 번쩍 하더니.. 쾅 소리가 나면서 하늘이 진동했슴다. 저는 3000년 묵은 용이 트름하는 것인줄 알았슴다. 아니였슴다. 그것은 그냥 천둥소리였던 것이었슴다.~~ ( 죄송죄송 - -;; )
암튼.. 증심사절을 지날때쯤.. 비가 한두방울 떨어졌습니다. 그냥 맞아주었습니다. 공중화장실을 지날때쯤 우두두두 비가 좀더 쏟어지기 시작하더니.. 사람들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동호,인근목자님과 함께 뛰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자, 저와 동호목자님은 가게 처마밑으로 숨었습니다. 인근목자님은 비와도 근무를 하기때문에.. 비를 맞으며 공익근무를 하러 버스정류장으로 계속 뛰어가셨습니다.. (우리 불쌍한 인근목자님...) 나머지 일행은 어찌 되었는지 몰라.. 전화를 해보니.. 대부분 화장실 근처에 있다고 그랬습니다. 비가 조금 그치자. 다시 걷기 시작해서 버스정류장까지 도착하였습니다. 정류장에서 모든 일행이 무사히 다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막 52번을 타려는 순간 비가 우두두두 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버스 문앞에서 비를 많이 맞아 축축하게 된 몸을 이끌고 버스를 탔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많이 타지는 않아서 대부분 앉아서 갔습니다... 30분도 안되서 효동초등학교에 도착하더군요.. 암튼.. 이렇게 무등산등반이 끝이 났고 저녁은 다윗목자님댁에서 쟁반짜장과 탕수육을 시켜먹었는데.. 인근목자님 죄송함다 - -;; 다윗목자님.. 하은이 물통 우리집에 있습니다. 토요일날 가져다 드릴께요.. 암튼.. 밤에 일찍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신기하게도 하나도 안피곤하고 개운한것이 사우나를 다녀온 기분이었습니다. 안쓰던 근육들이 적당히 스트레칭이 되어서 그런지 좋았습니다. 몸의 균형을 잡을려고 허리를 많이 써서 그런지.. 허리에도 힘이 들어가고.. 암튼.. 등산으로 병고쳤다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고, 왜 나이많으신 할머니 아저씨들이 산을 찾는지도 알겠더군요 ^^
암튼.. 여기서 그만 써야겠네요.. 게시판에 이렇게 길게 글쓴적도 없는데... 헉헉.. 지치네요..
학생회목자님들~ 중간고사 잘 준비하시고... 다음에는 다함께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