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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4월 5일(토)에 담양 죽녹원에 가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다음주는 체육대회(총선)와 시험일정이 가까운 관계로 힘들 것 같아서 부득이하게 이번주에 추진하게 됐습니다.

추진위원장은 최정한 목자. 고문은 김웅지 목자. 총무 및 잡일은 이어지나 목자가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소요시간은 아침에 10시쯤에 출발해서 점심 먹고 한숨자고 오는 걸로 오겠습니다.

목자님들과 양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emot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