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첫모임에 참석하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자리에 모이고 보니 우리 파트에 학생회 동역자님들이 이렇게 많았나?하는 생각과
조금은 서먹한 느낌? (저만 그랬나요?)...
그동안 하나님 역사에 주인이 아닌 그냥 뒤따라가고 있었다는 것도...

첫모임에 참석하고...
우리가 하나님 역사에 귀하게 쓰임받기 위해서는
뭔가를 바로 이루고 해내야 한다는 다급함보다
먼저는 학생회 동역자님들에 대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기도해주고 교제하고... 그럼으로서 한 그릇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박진 목자님의 글을 보니
참석하지 못한 두번째 모임에서 여러 발전적인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자유롭지 못해
당분간은 못가는 일도 있을 것 같지만,
이제 일어선 우리 새역사 창조파트 학생회가 기대가 되며
그보다 우리를 통해 캠퍼스 복음 역사를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주 안에서 하나되는 그릇을 이루어 하나님의 선한 일을 예비하는데 쓰임받는 학생회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