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일에 작년에 이어서 헐몬수양관을 갔다 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흐리긴 했지만 작년에 비하면 정말 따뜻한 날씨였었죠.
가서 오랜만에 동역자들끼리 못 했던 이야기도 하고.. 기도도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헐몬수양관은 제가 1학년 때 봄수양회를 갔었던 장소였었는데 제 기억으로는 지금까지 보았던 수양관 중에 가장 아름다운 수양관으로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당시의 기억으로는 마치 에덴동산을 보는 것만큼이나 눈이 부시고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아마도 그 때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아서 그랬나봅니다. 이번에도 그 때처럼 눈부시도록 푸른 하늘 밑에서 따뜻한 햇살을 등지며 기도했으면 좋았을텐데...나중에 5월 경에 한 번 더 갈 수 있는 기회가 잇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6월경에 여름수양회 준비 기도회를 파트차원에서 해 봐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가서 열심히 기도하고 나니 우리 동역자님들 얼굴이 다들 해처럼 빛나더군요.^^ 앞으로 어떤 일이 있든 무엇을 하든 먼저 기도함으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부흥의 역사를 이루는 새역사의 동역자님들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