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수요일 7시30분 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장장의 3시간이나 계속된 은혜의 세계선교보고대회.

퍼듀 국제 수양회와 일본 수양회, 모스크바 수양회, 리비야 선교보고가 있었다.




1.퍼듀수양회에서는 성령의 역사가 충만하여 많은 자들 특히 2세들이 주가되어 선교사의 삶을 결단하고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 되었다.
원수된 자를 먼저 살아하신 그 용서와 이해의 사랑이 너무도 Amazing!해서 내 마음에 감사와 은혜가 충만케 되었다. 

그리고 수양회 준비 과정을 통해 믿음으로 기도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보게 되었다.

기도보다 더 축복하시어 3400명이 넘는 참석역사와 성령의 은혜가 넘치는 권세있는 말씀들로 인해 눈물로 소감을 썼다는 목자님.
그리고 선교의 밤을 통해 전 세계에서 살아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고 큰 비전들을 덧입은 참석자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모임에 두신 <하나님의 희망!> 을 볼 수 있었다.



2. 리비아 선교보고는 유XX목자님의 선교보고를 통해... 살아계시고 선하시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볼 수 있었다.


선교사님의 인생소감을 시작으로... 부족한 자를 사용하시어 축복하시고 그의 영광을 온 천하에 드러내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었다.
부족한 자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도우시고... 하나님께서 시작하셨으므로, 끝까지 도우신다는 그 믿음을 보게 하셨다.

그리고 선교사님의 작은 믿음의 오병이어들을 축복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 땅을 밟을 때 축복하신 하나님을 보게 하셨다.


개인적으로 끝나고 선교사님과 악수를 하고... 선교사님을 위해 중보기도하겠다고, 응원하였다.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한 약속. 하나님과 한 약속과 같으므로... 이 선교사님의 기도를 빼놓지 말아야겠다. 무슬림국가인 리비아는 선교활동을 하다가 걸리면 추방을 당한다고 한다. 중보기도가 절실히 필요함을 느낀다.



3. 일본여름수양회에서 나타난 성령의 역사는 개인적으로 나아가길 원하는 선교지이기 때문에 더 은혜가 되었다.

장바울 선교사님의 메시지에서 나온 것처럼

삭개오 같은 일본인들....
겉은 잘 포장된 선물(예절과 일, 천성적인 부지런함과 열심)같이 보기좋으나... 그 속은 죄로 인해 세상의 질고와 슬픔을 인해 썩어 문드러져 있는 영혼들임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더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심령과 골수를 쪼개는 능력과 힘이 있어... 속내를 철저하게 숨기는 그들의 잘깨지지 않는 민족성을 찔러 쪼개시고... 그들의 내면문제를 Touch 하심으로 그 다테마에(겉 표현과 속 마음이 다른 일본인의 이중성을 지칭하는 말.)들을 철저하게 말씀으로 깨시고... 그들의 죄로 인해 갖힌 자아들을 깨시고 죄를 회개케 하시는 역사를 보았다.

그리고 선교사님들 한 분 한분의 부족함과 허물들을 이해하시고... 품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 하셨다.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 인하여 문제가 있던 선교사님 가정들이 회복되고 치유되는 성령의 역사가 있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믿음과 비전을 회복시키신 하나님을 보게 되었다.

또 CBF 여름수양회 보고를 들으며 CBF교사인 본인은 많은 은혜와 영적방향을 제시받았다.

일본CBF 아이들의 소감번역을 도우며... 또 이번 선교보고를 들으며...

그 일본땅에서... 순수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체험하는 일본의 CBF 영혼들을 보게되었다. 그리고 그들을 너무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보았다.
정말 대단한 믿음들을 가진 아이들이었다.

척추측만증과 전신알레르기를 가진 아이, 천식으로 고통하던 아이,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핍박받는 아이... 사랑하기 힘든 동생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아이... 이런 가엽고 순수한 아이들이...

기도를 통해서 인격적인 나의 하나님을 체험하고... 또 말씀을 그렇게 POINT있게 파악하고... 그 정수를 잘 흡수하여 삶에 적용하고자 기도하는 그들의 모습이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러워서... 어서 일본에 나아가 만나보고 싶은 소원이 생겼다.

그러나 나는 문제의식도 함께 갖게 되었다.
우리 CBF 어린이들은 어떠한가?.....  일본 CBF 영혼들에 비해 우리 아이들은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이 부족하고... 말씀도 잘 깨닫지 못하는 것같고... 반항적이며... 죄짓기를 잘하는... 인격적인 하나님을 기도체험하지 못하는 우리 ... 우리 CBF 아이들을 생각했을 때... 한숨만 나왔다. 도저히 소망이 되질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주셨다. 이 아이들의 부족한 모습들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셨다.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상한 갈대와도 같고... 꺼져가는 심지와도 같은 이자를 변화시키셨다. 이 어찌 놀라운 성령의 역사인가...
나 같이 하나님께 반발하고.. 믿지않고... 인간기초도 엉망이고... 사람들 사이에서 잘난 것도 없어... 스스로가 스스로를 볼 때 사랑할 수 없고... 소망을 가질 수 없었던... 이 자를 변화시키신 하나님이시지않은가...

내가 또 정죄하고 판단하며...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못하고 부족함만을 보고 불평한 것을 회개해야겠다.


신실하신 하나님.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하나님을 믿으라!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
내가 기도와 사랑과 충성과 섬김의 오병이어를 주께 들고 나아감으로... 만배로 축복받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길 원합니다.
이자가 말뿐이 아니요... 정말로 주께 기도로 작은 믿음을 드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가 되도록 이자의 생각을 지켜보호하시고...
행동하는 담대한 믿음을 주시며... 사랑을 넘치게 주시옵소서. 홀로 찬양받으실 이는 오직 천지를 지으시고 만유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4. 모스크바 수양회 (김바나바 목자님)

광활한 대지. 희어져 추수하게 된 밭. 러시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을 믿으라! 라는 타이틀로 열린 모스크바 수양회에서도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있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하나님만을 믿는 믿음의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다.

러시아 이방목자님들을 보며 큰 은혜를 받았다.

남편은 믿음을 떠났지만... 우직하게 혼자 말씀을 섬기고 충성하는 목자님.

그리고 인턴목자와 여러목자들이 떠나는 시련가운데서... 오히려 그것을 연단으로 더욱 견고하여진 믿음의 그릇들.

믿음의 회복!을 보았다.

그리고... 부족한 환경과, 부족한 자신을 바라보지 않고...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는 은혜를 받았다.


그리고 가능하면... 내가 가고 싶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따로 주신 일본선교의 비전이 있기에.... 어서 빨리 일본으로 나가고 싶다.
그래서 러시아역사를 중보기도로 도울 것이다.

정말... 우리 광주에서...1,6부에서  믿음으로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는 목자님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 개인적인 묵상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보시길 원하신다!

하나님께 그 인생을 온전히 믿고 내어 맡기는 자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을 원하신다. 믿음은 내&외적 성령의 열매를 통해 알 수가 있다.
 
5달란트를 10달란트로 불려놓은 종을 잘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음으로 열고을의 권세를 차지하라!

축복하신 말씀을 생각해보자. 

똑같이 하나님이 은혜안에서 택하신 종이고 당신의 일을 위해 맡기신 종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1달란트를 하나님을 오해하여
1달란트 그대로 아무 열매 없이... 가지고 주님 앞에 갔다가 쫓겨난 그 종을 생각해 보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축복을 주셨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히 받아들이고...
하나님이 맡기신 일은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다.


하나님은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내 약함도 이해하시고... 무한히 이해해 주실꺼야.... 우선 내가 살고 봐야지. 캠퍼스 사역이나... 세계선교도 일단은 내 문제가 해결되고 나서 하는 거지..... 무조건 나의 약함만을 바라본다. 그리고 이해해 달라고만 한다.

그러면서 방관자적 자세로... 작은 오병이어조차 드리려 하지 않는 신자들이 많다.


착각하지 말라.

이것은 하나님을...하나님의 그 놀라우신 사랑을 기만하고 역으로 놀리며 조롱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이 얼마나 가슴아파 하실까? 하나님은 그 말씀에서 이미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구하는 대로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권고와 책망의 말씀들... 계명들을 지키면 잘한것이고... 못지키면 이해해주실거야 하면서 가벼운 것으로 여기는 착각을 하고 있다.
 
구약말씀 어딘지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우리가 충분히 지킬 수 있다고 이미 말씀하셨다.


우리는 하나님 주신 축복은 받으면서 드리려고 하질 않는다. 우리의 손은 한 손 마른 자와 같이 오그라져 있다. 그것도 내 쪽으로만... 이기적이게도... 우리가 우리의 오그라진 손을 펴서 주께 온전히 드리자. 그래야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불려서 돌려드릴 수 있는 것이다. 그래야  충성된 종(계시록 2:10)으로 인정을 받고 생명의 관을 받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신 무섭고 두려운 말씀들도 두렵고 떨림으로 믿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크고 놀라우신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죄를 미워하시고... 공의의 하나님인 것도 알아야한다. 노아의 홍수를 기억하라. 하나님은 그 인간들도 사랑하셨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가 어떠한가? 우리는 너무 사랑의 하나님만을 확대 해석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본다.

하나님은 물론 하나님의 사랑이시기도 하지만... 경외(존경하고 두려워)해야 하는 분이시기도 한 것이다.



또 우리 신자들은 날마다 회개해야한다. 그래서 성령의 충만함을 덧입고...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야한다고 본다. 우리는 약하기에... 날마다 기도로 구해야한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믿음을 덧입고 우리의 기도의 오병이어들을 적극적으로 예수님께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그런데 왜 구하지 않는가? 왜 기도도 하지 않는 날이 있는가?

왜 영적투쟁도 적극적으로 감당하지 않으면서 힘들어졌다고... 죄에 넘어졌다고 고통스러워하는가? 왜 악순환에 빠지는가?

왜 힘없이 빌빌거리며... 죄에 휘둘리는가?

왜 기도로 구하지않고 영적투쟁은 감당하려하지 않으면서 
믿음주시라고 이기게 해달라고 원하기만 하는가? 

기도는 회개이고... 믿음이고... 감사의 간구이며... 마지막에는 그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의 오병이어를 드리는 것이다. 이럴때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시고 축복하시는 것이다.

왜 하나님은 저를 축복해 주시지 않으세요? 저를 사랑하시긴 하는 건가요? 불만하는가....

빌립처럼 부족한 것만 보는가...

왜 안드레처럼 작은 오병이어의 믿음으로 나아가지 못하는가?

왜 내게 있는 작은 것 그 잠깐 시간을 정하여 기도모임에 나와 함께 모여 부르짖지 않고...
하나님께 드리는 그 시간 조차 아까워하며 드리려 하지 않는가?

그러면서 정작 세상 사람들과의 약속이나... 세상일이 하나님 역사를 위한 일보다 더 중하게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보라.

뭐든지 믿음으로... 기도로 이기고자 하는...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체험하고자 기도로 도전하는 우리들이 되자!



본인은 솔직히.... 그저 그런 목자는 되고 싶지 않다. 이름만 목자인 목자이고 싶지 않다는 말이다.

기도하고 말씀이 깊어지고... 영적투쟁도 잘 감당하고...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주의 나라와 주의 의를 위하여 내 인생을 드리며...

목자로써 양들을 치며 사랑과 눈물로 한영혼 도와 주의 자녀가 되도록 돕는.... 내적 외적 성령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고 싶다.

그리고 그를 통해 내 삶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한다는 말이다.

믿음이 본이 되고 싶다.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고 싶고... 말씀의 능력들을 능히 행하는 능력의 사람이고 싶다.



이 말세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복음이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전파 될 때...
그 때에... 세상의 끝이 온다고 하셨다.

우리는 항상 종말론적 사상을 잊지말아야한다.

그리고 계시록2:10절에서 충성된 종에게 생명의 관을 주겠다고 하시는 주님을 생각해보자.

이 말씀들을 심령깊이 영접하면

이 생의 욕심과 집착을 끊을 수 있다고 본다. 내 삶을 온전히 드릴 수 있다. 고 생각한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말한 바울. 그가 떠오른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시대에 용감한 개척자를 원하고 계신다!


우리는 자신의 신앙만 돌아보고 지키는 것을 넘어서서... 시대를 바라보아야만 한다.

그리고 이 시대를 가슴에 품는 영적 리더들이 되어야만 한다.

사단권세가... 세상의 끝이 오는 것을 막기 위해...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막으려 발악을 하고 있다.

그리스도가 승리하기도 하고... 사단이 승리하기도 하는 역사들이 눈에 보이고 있다.

때는 말세이다. 이 말세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믿음의 용사들을 원하고 계신다는 말이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신사도행전을 원하고 계심을 느낀다. 그리고 그 신사도행전의 역사가운데... 우리 모임을 하나님의 동역자로 사용하시길 원하시는 것을 느낀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해야 할 때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담대히 땅끝으로 향해 나아가는 복음의 투사들이 되어야 할 때이다!




P.S.1

기도의 힘을 알기에... 나는 오늘도... 깨어서 우리 모든 동역자를 위해 중보 기도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감동을 주시고 당신의 말씀아래로... 우리 사랑하는 동역자들이 말씀앞에 겸손하여지고...

자신의 삶을 하나님을 믿음으로 온전히 내어 맡기는 믿음이 사람들이 되도록 뜨겁게 기도할 것이다.

그리고 동역자님들이 기도하고 영적투쟁 좀 하게 해달라고 기도할 것이다.
사랑으로... 하나님께만 나아가서 중보기도 하라고 방향을 주신 목자님이 계시는데...
정말 중보기도의 힘도 믿지만... 본인이 직접 깨어서 기도하면 더 강력하게 역사하시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원하고 계신다고 한다.
기도만 하면... 들어줄 준비가 되어계시는데... 기도를 하지 않아 들어주지 못하신다는 만화를 본 적이 있다.

이번학기... 기도로... 전도로... 충성의 오병이어를 주께 드릴 때... 반드시 듣고 신실하게 이루시며 만배로 축복하실... 하나님을 믿는다.

나부터 날마다 믿음 없음을 회개하고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시라고 기도해야겠다. 나부터... 앞에서 말한... 하나님이 사용하실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고 투쟁해야겠다.


P.S.2  이것은 정죄 판단을 목적으로 쓴 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처음에는 선교보고대회 은혜만을 증거하려 했으나...

개인적으로 말씀을 묵상하다 보니... 영감이 떠올라서...5.개인적인 묵상을 추가로 쓰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대상은 우리 목자님들만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모든 신자들을 생각하며 쓴 글임을 밝힙니다.

저는 권고와 책망의 말을 하는  '의로운 왕따'가 되겠습니다.

저는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신 다는 것이.. .강력하게 느껴져서... 쓰는 것 뿐입니다. 제 욕심은 없습니다.

이미 비판은 충분히 들었고... 소심하고... 동역자 여러분의 사랑이 없다는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는 제가... 믿음으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