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한국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회원들이 미국 시카고 오헤어 공항을 나와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파예트시에 소재한 퍼듀대학으로 향하기 직전, 버스에 구부정한 백인 할머니 한 사람이 올라왔다. 한국에서 온 크리스천들을 위해 기도하러 왔다고 했다.

낮지만 간절한 기도였다. 범상치 않았다.

사라 배리(78·UBF 세계 명예대표) 선교사. 1955년 25세에 한국에 파송돼 광주광역시 일대에서 사역하다 4·19와 5·16을 겪으며 갈등하는 한국의 대학생들을 위해 평생을 바치기로 결심, UBF를 설립해 국제적인 단체로 성장시킨 사람이라고 했다. 할머니는 24일부터 27일까지 퍼듀대학에서 개최된 2008 UBF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차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UBF 회원들에게 기도해주기 위해 며칠째 오헤어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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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920983143&code=2311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