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복음정신 계승·다음시대 향한 개척역사 초점
전남대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대표 김재흥 목사)
2012-02-06    인쇄하기 [trackback]
미션21
 

선교단체 새해포부(1) UBF (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

■전남대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대표 김재흥 목사)

UBF(University Bible Fellowship,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는 1961년 9월 1일 광주에서 시작되었다. 장신대를 나와 광주대인교회에서 대학생들을 지도하던 고 이사무엘(창우) 선교사와 한국전쟁이후 한국에 와 있던 Sarah Barry 선교사가 만나 서로 동역함으로 UBF가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UBF는 ‘성서한국과 세계선교’라는 모토를 가지고 대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쳐서 성경적 가치관을 확립하도록 도와왔다.

광주에서 시작된 UBF운동은 한국의 주요 대학을 개척하고, 세계의 유수한 대학에도 자비량 선교사를 파송해서 현재 한국에 80개의 지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95개국에 18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였다.

2011년 5월 29일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UBF 5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현직 UBF 선교사와 현지인 리더들 600명, 그리고 한국의 UBF 멤버들 3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한 행사를 치뤘다.

이 모임을 통해 지난 50년 동안 이루신 하나님의 역사를 감사하고, 앞으로 2041년까지 10만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이 시대에 왕 같은 제사장이 되기를 소망하며 간절히 기도하였다.

또한 UBF 선교사들을 통해서 성경을 공부하고 예수님을 만난 현지인 대표(미국, 영국, 멕시코, 수단)들이 은혜로운 간증을 하여 큰 감동을 주었다.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는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목자, 선교사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로서 ‘UBF정신과 사역’을 정리하고, 성경공부를 통한 캠퍼스 제자양성과 세계선교에 더욱더 힘쓰고자 다시 한 번 다짐하고 기도하였다.

올해 한국 UBF는 열왕기하 2:9절 말씀을 기초로 ‘갑절의 영감’을 덧입어서 1세대의 복음정신을 계승하고, 다음 시대를 향한 힘찬 개척역사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기도제목이다. 광주지역에는 용봉동(전남대 중심)과 지산동(조선대 중심)에 각각 UBF 지부를 두고 있으며, 광주의 모든 캠퍼스에 성경말씀으로 무장된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1년 12월 25일에는 KT빌딩 대강당에서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구 연합 UBF 성탄예배를 개최하였다. 성탄메시지와 CCD, 북춤, 연극 공연이 있었고, 수해를 당한 태국, 지진의 아픔을 겪은 터어키, 가난과 질병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영혼들을 위한 구제헌금시간도 가졌다.

지난 1월 14일부터 31일까지는 조선대 의대 UBF팀이 중심이 되어 우간다 Bukaali지역에 의료선교(37명 참여)를 다녀왔다. 10일 동안 400여명의 환자들을 수술하였고, 수많은 환자들을 돕는 계기가 되었다.

UBF 광주지부는 UBF의 발상지로서 UBF 역사관을 보유하고 있어서 매년 세계 각 지역에서 초기 조상들의 믿음을 배우고자 방문하는 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올해도 UBF 리더들은 각 캠퍼스에서 만난 신입회원들에게 1:1 성경공부를 통해서 탄탄히 복음의 진수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각 분기마다 수양회를 통해서 리더제자양성에 힘을 쓰고 있다.

자체 발간하는 <일용할 양식> 큐티집을 통해서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도록 돕고 있다. 매주 선포되어지는 강해설교를 통해서 말씀에 기초한 적용에 힘쓰고 있으며, 소감쓰기를 통해서 내면치유에 힘쓰고 있다.

각 분야별 전공자들이 중심이 되어 study group이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에 성경공부 이외에도 대학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것을 도움 받을 수 있다.
연락처:www.zionubf.org www.zionubf.com www.cafe.naver.com/gjubf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