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08 퍼듀 국제 수양회에 참석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최소한 출발 하루 전에 모든 짐을 다 꾸려두시기 바랍니다.
1. 짐칸에 붙일 큰 가방
(1인당 22kg씩 두 개까지 가능-44kg 보낼 수 있음. 주의: 가방 1개가 22kg을 절대로 넘으면 안됨)
1) 옷 : 긴팔 옷, 가디건, 점퍼 (에어컨 튼 기숙사실이나 홀이 매우 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정장 1벌 - 와이셔츠의 경우 가급적 흰색 긴팔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팔은 원칙적으로 정장이 아닙니다.) 양말은 색깔 있는 것으로 준비합니다. (운동할 때 이외에는 흰 양말을 신지 않습니다.) 개회 예배 때와 주일 예배 때는 정장을 입습니다. 이 외에 속옷, 양말, 티, 바지, 잠옷 등
2) 신발 : 운동화(1)
3) 음식 : 모든 음식은 진공 포장된 음식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예컨대 튜브형 고추장이나 김치 통조림, 진공포장된 오징어, 컵라면, 햇반, 통조림, 김 등) 그 외의 과일, 식물, 육류, 식품 등은 입국시 신고하도록 되어 있고 압수당할 수 있습니다. 진공포장 되지 않은 채 비닐봉지에 싸온 미수가루같은 경우 마약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4) 세면도구: 칫솔, 치약, 면도기, 빗 (미국의 호텔은 일반적으로 비누, 샴푸, 수건만 제공합니다.)
5) 액체나 젤류 : 개당 90g이 넘는 샴푸, 로션, 치약, 헤어젤 등은 기내반입이 되지 않으므로 큰 짐에 넣어 붙여야 합니다. (개당 90g 이하 - 박카스 한 병이 100g임 -의 경우 투명한 비닐 봉지에 한 꺼번에 넣어가면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6) 입었던 속옷이나 양말을 넣어 둘 비닐봉지 여러 개.
2. 기내에 들고 들어갈 가방
(기본적으로 1개만 허용되며 가로, 세로, 깊이의 합이 115cm 이내에서 10kg 이하로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단, 조그마한 서류 가방이나, 핸드백, 노트북 컴퓨터는 허용되는 가방 1개와 별도로 가지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1) 여행에 필요한 것 : 항공권, 여권 (항공권과 여권의 경우 분실을 대비하여 복사본을 하나씩 준비하여 따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
2) 전기제품: 미국에서 헤어 드라이어 등 전기제품은 110V입니다. 반드시 110/220볼트 겸용인지 확인하시고 110V용 플러그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3) 구급약 : 설사약, 타이레놀, 소화제, 축구하시는 분은 멘소래담/ 물파스, 종합감기약
4) 액체류 : 위 5) 참조
3. 공항에서
1) 공항 도착 시간 : 비행기 출발 3시간 전에 오시기 바랍니다. 여름철 성수기이므로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2) 본부 단체인 경우 :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공항에 충분히 미리 와서 아시아나 마일리지 카드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있는 분은 당연히 안 만들어도 되겠죠.) 비행기를 갈아 탈 때마다 Check-in할 때 잊어버리지 마시고 아시아나 카드로 적립하시기 바랍니다. 단체가 아닌 경우에도 해당 마일리지 카드를 미리 알아두어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3) 환전: 환전은 미리 근처 은행에서 하셔도 되고 당일 날 공항에서 하셔도 됩니다. 환전하는 금액이 큰 경우 가급적 여행자 수표(traveler's check)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자 수표의 경우 분실하여도 재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단, 여행자 수표를 발급받을 때 수표번호가 적힌 종이를 별도로 주는데 이것을 잘 보관하였다가 분실시 은행에 가져가면 됩니다. 이런 경우는 미리 은행에 가서 자세한 안내를 받고 환전하시는 게 좋겠지요.)
4) 주의사항: 공항이나 호텔 프런트 등에서 항상 자기 짐은 자기가 책임져야 합니다. 짐을 곁에 두고 잠간 한눈 파는 사이 쓱 집어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2001년 ISU 때 뉴욕 호텔에서 그런 일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현금과 여권이 든 가방은 항상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잠간 화장실 등에 갈 때에는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맡겨두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5) 만25-30세 병역미필자 : 만 25-30세 남자로 병역을 마치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병무 신고를 해야 합니다. 출국 신고처는 공항 A동 앞에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www.mma.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4. 비행기 내에서
1) 비행기가 이 착륙할 때 기압차로 고막이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코와 입을 막은 채 입 안에 숨을 가득 채운 후 삼키는 것을 반복하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혹은 침을 삼키거나 껌을 씹는 방법도 있습니다.
2) 식사 주문할 때에는 2가지 정도 메뉴가 준비되는데 미리 앞이나 옆의 사람 것을 보아 두었다가 좀 덜 느끼할 것 같은 음식으로 주문하시면 무난합니다.
3) 비행시에는 계속 가만히 앉아있기보다 중간 중간 일어나서 돌아다니는 등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4) 시차 적응: 시차 적응을 위해서는 출발하기 2-3일 전부터 일찍 주무시고 새벽 일찍 일어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예 날을 새는 것은 체력이 저하되므로 별로 좋지 않습니다. ) 건강 보조 식품인 멜라토닌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수면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인터넷 등을 통해 각자 알아보시도록... )
5) 출입국 신고서: 미국이 가까워지면 출입국 신고서와 세관 신고서를 작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모두 영문 대문자로 작성해야 하며 출입국 신고서 기입시 유의 사항은 a) 생일은 일/월/년 순으로 기입 b) 성별은 남자는 MALE, 여자는 FEMALE로 기입. c) 비자발행 날짜: 미국 비자에서 Issue Date를 찾아 그대로 적으면 됨 d) 미국 체류 중 주소: Residence Hall,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IN 47907, USA
세관 신고서의 경우 a) 여행목적: Bible Conference b) 11-13번 항목: 아니오 선택하면 됨.
6) 미국 도착을 앞두고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아날로그 손목 시계 하나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5. 입국 심사시
입국 심사시 여권과 작성한 출입국 신고서를 넘겨주게 됩니다. 이때 하는 질문은 방문 목적(What's the purpose of the visit?)과 방문 기간(How long are you going to stay in the US?)입니다. 첫 번 질문에는 초청장과 함께 Bible Conference라고 대답하면 되고 두 번 째 질문에는 Ten days라고 대답하면 됩니다. (초청장이 없으면 그냥 Bible Conference라고 답하면 됩니다.)
이때 주의할 사항은 입국 심사가 끝난 후 출입국 신고사의 윗 부분은 찢어가고 아래 부분은 돌려주게 됩니다. 이때 아래 부분은 잘 보관하고 있다가 출국할 때 제출해야 출국 신고가 되게 됩니다. 만약 이것을 제출하지 않고 출국할 경우 다음 번에 미국에 들어올 때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6. 짐 찾기
미국에서는 첫 기착지에서 무조건 모든 짐을 찾아 세관검사를 거쳐야 합니다. 단체팀의 경우 샌프란시스코에서 모든 짐을 다 찾아야 합니다. 짐은 Baggage Claim(수하물 찾음)이라는 표지판을 보고 찾아가면 됩니다.
7. 세관 검사
짐을 찾은 후 출구를 따라 나가면 세관 검사(Customs Inspection)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 세관 신고서에 신고할 물건이 있다고 표시한 경우에는 짐검사를 하게 됩니다. 현금은 $10,000까지 가지고 갈 수 있으며 $10,000이 넘는 경우 신고해야 합니다. 가져갈 현금이 많은 경우 나누어서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선 목자님 너무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목자님 덕분에 아무 근심없이 미국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목자님 근데 약같은 경우에 조제해서 간 약은 그냥 가져가도 상관없나요? 아님 의사의 진단서를 첨부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