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목자님들...

정선 목자입니다.

5주간의 미국 여정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목자님들의 기도로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고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1.퍼듀 국제 수양회

퍼듀 수양회는 수준 높은 말씀과 소감 찬양,드라마,공연 들로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날 세계선교의 밤에서는 calling time이 있었는데

단기 혹은 장기 선교사로 소원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약속하고 앞으로 나와 사라배리 선교사님의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나와서 안전상의 문제로 무대로 다 나갈 수가 없어 복도에 서서 기도를 받았습니다.

2세들과 이방양들이 선교사로 서원하는 것을 보고 각 나라의 선교사님들이 감격하시고 소망을 가졌습니다.

2. 시카고

김다니엘,마리아 선교사님 가정에는 2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김느헤미야(김진성 2살), 김진관(4개월) 이 있는데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시카고UBF는 본부 센터답게 여러모로 섬겨야 되는 일이 많은데 김다니엘,마리아 선교사님 가정은 섬세하게 잘 감당하시고 계셨습니다.

진성이와 진관이가  건강하게 믿음의 2세 선교사로 자라도록 기도해주세요.

3. LA UBF

퍼듀 수양회 이후 저는 LA 강요셉,드보라 선교사님 댁에서 3주간 머무르며 선교사님들과 그룹바이블 스터디와

주일 예배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책임 목자이신 김이삭 선교사님은 메신저로서는 은퇴하시고 젊은 이방 목자 4분을 메신저로 훈련시키십니다.

4분의 이방목자님들이 돌아가며 매주 말씀을 섬겼습니다.

LA UBF는 교회부지가 넓고 아름다우며 각 요회별로 다른 캠퍼스를 개척하고 있으며

선교사님들이 많은 이방 양들과 1:1 관계성을 맺고 있어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강요셉 선교사님은 회계로 석사학위를 따시고 CPA 합격하셔서 LA 시청에서 세무관련 일을 하십니다.

6명의 입사 동기들 중 지난 4월 평가에서 수석을 차지하시고(^^), 롱비치대학의 이방양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시며 모범적인 선교사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

강드보라 선교사님은 일주일에 3일 혈액투석센타에서 일하시고 2명의 딸(수잔 2살,에스더 7개월)을 잘 양육하시며 내면성 있고

훌륭한 선교사로 인정받고 있으십니다.

4. 미국의사고시

미국의사고시는 step1, step2 CK, step2 CS, step3 이렇게 4개의 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중에서 이번에 미국에서 본 시험은 step2 CS입니다. 결과는 두 달 후에 나오는데 합격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나머지 3개 시험을 내년 8월까지 다 마치려고 하는데 고득점으로 합격하여 미국병원에서 레지던트 수련을 받을 수 있도록

생각나시면 기도해 주세요. 다니엘 목자님도 합당한 대학이나 연구소에 포스트 닥터 과정에 들어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우리 가정이 미국 선교사로 하나님 역사에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5. 워싱턴 DC

마지막으로 한국에 돌아오기 전에 워싱턴 센타를 방문하여 사무엘 장과 함께 백악관 앞에서 사진도 찍고 한 나절 동안

워싱턴 DC를 관광하였습니다.  김누가,마리아 선교사님,박엘리야,그레이스 선교사님들께서 맛있는 식사를 섬겨주시고

그레이스 선교사님과는 메릴랜드 대학에 가서 둘러보고 캠퍼스에서 기도를 같이 하였습니다.

워싱턴 센타는 장막도 잘 이루어지고 있고 2세들이 훌륭하게 역사를 잘 섬기고 있었습니다.


6. 사랑하는 나의 조국 한국

마지막으로 저는 외국에 돌아다닐수록 한국을 너무 사랑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자연이 너무 아름답고 사회적인 환경도  변화무쌍한 그야

말로 다이나믹하여  매력이 있습니다.  익숙해지는 것이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뜻에 따라 우리는 어디라도 가야합니

다.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나아간 것 처럼 미지의 세계를 믿음으로 나갈 수 있는 믿음을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