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랑하는 우리 UBF 형제자매 동역자 여러분.
생의 끝 날까지 하나님께 충성된 종으로 살고 싶은... 하나님의 꿈을 꾸는 사람. 용현목자입니다.
이제 전남대 2학기 개강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본격적인 2학기 캠퍼스 역사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양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늦은 밤. 올해 초 은혜가 풍성했던 전국학생수양회가 끝난 바로 다음 날 꿨던 꿈이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꾸게 하신 하나님 역사의 꿈. 이 꿈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글을 쓰게 됩니다.
센터 3층 대강당 안에 너무나도 밝고 포근한 빛이 가득했습니다.
마치 이 세상의 빛이 아닌 듯한 빛으로 가득 찬 곳. 천국이 그럴까요?
그 환한 3층 대강당 앞에서 문이 열리기를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우리 목자들과 그 사이 사이에 얼굴이 희미한 양들.
목자들 중에서 확실히 기억하는 사람은 전도목자님과 승리목자님, 전 베드로 목자님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목자들이 있었지만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당시에는 그 줄은 목자들을 빼고 12의 제자였을 것이라 판단하고 새역사창조 파트만을 위한 꿈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떠올려보니 2층으로 내려기 까지 이어져있었던 것 같습니다. 꿈에서 본 위치가 유아 방 입구 앞이라서 줄의 끝을 보지는 못했지만 지금 다시 기억해보니 그 줄은 길게 아주 길게 이어져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조명해보니 새역사 창조 파트만이 아닌 우리 광주UBF 모두를 대상으로 한 꿈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 꿈을 꾸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육체에 생긴 난치성 질병으로 인해 비실거리고 영적으로도 황폐해졌습니다. 병자처럼 집에만 누워만 있었습니다. 꿈을 잊고 지냈습니다. 마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안에 갇혀서 곧 죽을 운명인 것 만 같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없고 연약한 자를 오래 참으시고, 감당할 시험만을 주신다는.. 인내로 연단하신다는... 사랑하는 자식을 때려서라도 올바르게 자라게 하고 싶은 참 아버지. 곧 사랑의 하나님이셨습니다. 말씀 그대로의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병을 통해 저를 연단하시어 더 믿음의 깊은 세계로 들어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복음에 절대적 확신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애통해하여도 함께 슬퍼하지 않는, 무덤덤하던 제가 하나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게 하셨습니다. 거짓과 위선, 교만과 자기의, 이기심으로 똘똘 뭉쳐서 하나님의 이름을 자기를 위해 팔던 자가 변하고, 마음에 사랑이 없어서 뜨거운 눈물이 없는 사람인 줄만 알았던 제가 뜨거운 눈물을 흘릴 줄 알게 되었습니다. 순수하게 사랑고백 하게 하셨습니다. 주안에서 전보다 더 행복하고 더 기뻐하고 감사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군대문제까지 해결해 주심으로 더욱 더 뜨거운 사랑으로 더 많은 시간을 주를 위해 드릴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장래방향을 감사함으로 온전히 하나님 중심으로 계획하게 하셨습니다. 주께 진심으로 죽기까지 충성하고자 하는 마음을 허락하셨습니다. 일본선교역사에서 은퇴하고 나서 주께서 허락하시면 회교권 국가에 나가 실버선교사로 말씀을 전하다 죽는. 진정 순교자가 되겠다고 결단하게 하셨습니다.
군 문제 해결 뒤에 저의 건강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다는 것을 확증하는 듯이 급속도로 좋아졌습니다. 정상인처럼 낫게 하셨습니다. 가끔 아프기도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께서 제가 교만하지 않도록 심으신 육체의 가시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저는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나에게 두신 소망을 크게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저를 더욱 더 믿음의 깊은 세계로 인도하십니다. 성령을 기름 부어주심으로 죄와 연약함이 말씀 앞에 드러나고 투쟁하게 하십니다. 이기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성령을 주심으로 말씀공부, 예배, 파트모임, 찬양할 때 마다 꿀보다 더 단 은혜를 넘치게 주시고, 제게 복음의 강력한 확신을 갖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UBF 형제 자매여러분.
우리 모두는 UBF목자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모두가 똑같이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십자가에 죽도록 내어주시기까지 사랑하시고 그 희생의 피로써 양자 삼으신 자들입니다.
우리는 더욱 감사한 것이.
특별히 UBF라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뜨거운, 믿음이 전승되고 유지되는 공동체로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는 자기신앙만 겨우 지키고 사는 소시민적 크리스챤이 아닌,
사단권세를 깨트리고,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말씀의 권능을 두신.
믿음으로 기도하고 행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말씀의 권능을 발휘할 수 있는 '목자'로 세움을 받은 자들입니다. 태속에서 성별함 받은 자들 중에서도 더 귀하게 은혜를 받은 존재들인 것입니다. 우리가 자부심을 가지고 항상 이 은혜를 잊지 맙시다.
저는 이번 2학기가 두근거립니다.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있을 것이라는 강력한 확신 가운데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주셨던 그 꿈이 이루어질 때입니다.
저는 꿈을 꿨다고 다가 아닌 것을 압니다. 그 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사도행전처럼 놀라운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더 앞서서는 제자들이 모여서 기도에 힘썼던 역사가 절실히 필요함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더욱 모이기에 힘쓰고 기도로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만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금요 부흥 기도회에 우리 목자님들이 3층 대강당에 가득 차서 부르짖는다면 그 기도들을 듣고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크게 이루어주실까? 저는 우리 UBF 목자들이 이 말세에 다시 이루어질... 땅의 끝까지 주의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받은 중심적 일꾼들. 신사도행전 역사의 주역들로 부르심 받았음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UBF목자들은 주안에서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시도해야 할 것입니다. 믿음대로 되리라 하신 것처럼. 우리는 복음의 야망. 큰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대로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해야 겠습니다.
또 우리가 2학기에는 더욱 깨어서 60,70년대의 UBF믿음의 조상들의 모습을 본받아, 자신의 문제에서 자기욕심과 자기생각에 얽매여만 있을 것이 아니라 주님께 적극적으로 가지고 나아가 믿음으로 내 인생을 내어드립시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아브라함을 생각해보십시오. 믿음으로 순종하여 나아간 그의 결국이 어떠합니까? 순종하여 나아가면 반드시 하늘나라의 상급이 있다는 것을, 축복하신 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지 않습니까? 목자로 부르심을 받은 것이 확실한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합니까? 하나님의 부르심대로 목자의 삶을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모두가 주의 나라와 주의 의를 향한 열정과 뜨거운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목자가 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부터 본이 되도록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썩어지겠습니다. 우리가 기도와 말씀, 전도로 썩어집시다.
구체적으로 우리가
첫째, 1.1.1 운동을 반드시 합시다. 우리가 어찌하든지 하루 한시간 기도(기도 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오셔서 '너희가 한시간도 나와함께 깨어있을 수 없더냐' 책망하신 예수님이 생각이 납니다.), 10분이상 말씀 소리내어 읽기(새역사와 푸른초장은 신약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매일 소리내어 읽어본 결과 정말로 성령충만하게 됨을 느낍니다.), 하루 1명 이상에게 복음 전하기.(원래는 일주일에 1명이었지만, 우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자진 동참하기로 선서한 자들로써 하루에 1명 이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이나 캠퍼스 학생들이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동역자에게라도 말입니다.)
둘째, 기도 모임에 반드시 나옵시다. 특히 금요 부흥 기도회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여러사람이 모여서 간절히 기도하는 것을 들으시는 하나님을 성경에서 봅니다. 우리가 금요 부흥 기도회때는 많은 목자들이 모여서 부흥을 위해서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셋째, 파트마다 전도모임이 있는 요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자기가 속한 파트의 전도모임에는 적극적으로 나가 전도합시다.
우리가 합심동역하여 함께 썩어진다면 우리는 모두가 성령의 열매들을 풍성히 맺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부흥은 이미 이루어진 것입니다. 아멘!


Visionary충성
kogospel
아멘~~ 용현목자님말에 100% 공감하며~~ 다같이 합심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