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에스겔 4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신 하나님

말씀: 에스겔 36:1-38

요절: 에스겔 36: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에스겔서 후반부는 이스라엘 회복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땅을 회복하시고, 백성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신다는 약속입니다.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셔서 새 일을 행하십니다. 이번 주가 음력설이어서 새해가 시작됩니다. 신정때 새로운 결심을 했지만 무너진 분들, 구정때 다시 새롭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얼마든지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새 역사를 이루실 하나님을 소망합시다.

 

. 이스라엘의 땅을 회복하시는 하나님(1-15)

 

1,2절을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원수들이 네게 대하여 말하기를 아하 옛적 높은 곳이 우리의 기업이 되었도다 하였느니라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산들, 즉 이스라엘 땅을 의인화시켜 말씀하십니다. 옛적에 이스라엘 땅은 높은 곳이었습니다. 고도가 높았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이 영적으로 높이셨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 땅을 원수나라들이 정복하여 자기들의 기업으로 삼았습니다. 그 땅은 황폐하게 되었고, 사람들의 조롱거리로 전락했습니다. 이방나라들은 이스라엘이 망하자 아주 즐거워했습니다. 에스겔 25:6절에 보면 암몬 족속들은 손뼉을 치며 발을 구르며 마음을 다하여 멸시하고 즐거워했다고 했습니다. “잘 했다! 잘 망했다! 영원히 망해라!” 이를 지켜보던 하나님이 화가 나셨습니다.

 

물론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 때문에 하나님이 치셨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런데 이웃나라들이 멸시하자 하나님은 맹렬하게 질투하셨습니다(5). “감히 내 백성을 멸시해? 가만 두지 않겠다하나님은 이방나라들을 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 백성을 조롱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수치를 당한 만큼 수치를 갚겠다고 하십니다.

 

반면에 이스라엘에게는 긍휼을 베푸십니다. 8-10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그러나 너희 이스라엘 산들아 너희는 가지를 내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열매를 맺으리니 그들이 올 때가 가까이 이르렀음이라 내가 돌이켜 너희와 함께 하리니 사람이 너희를 갈고 심을 것이며 내가 또 사람을 너희 위에 많게 하리니 이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을 성읍들에 거주하게 하며 빈 땅에 건축하게 하리라” 70년의 징계가 끝난 후 하나님은 이스라엘 땅을 풍요롭게 하십니다. 그 땅에서 가지가 나오고,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사람들이 땅을 갈고 곡식을 심어 풍성하게 하십니다. 많은 사람이 돌아와 성읍에 거주하고 빈 땅에 건축을 합니다.


11절도 함께 읽어 봅시다. “내가 너희 위에 사람과 짐승을 많게 하되 그들의 수가 많고 번성하게 할 것이라 너희 전 지위대로 사람이 거주하게 하여 너희를 처음보다 낫게 대우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하나님은 전의 지위대로 사람이 거주하게 하시고, 처음보다 낫게 대우하십니다. 바벨론에게 망하기 전 보다 더 번성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 때문에 땅도 잃고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의 지위도 상실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지위를 다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처음보다 더 낫게 대우하십니다.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요, 새 이스라엘로 만들어 주십니다. 이제 그 땅은 사람을 삼키는 땅이 아닙니다. 35절에 보면 에덴동산같이 되게 하십니다. 얼마나 놀라운 은혜입니까?

 

우리가 범죄할 때 하나님은 우리 삶의 터전을 황폐케 하십니다. 아담이 범죄했을 때도 땅에서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나왔습니다(3:18). 노아시대 때 죄가 관영하자 하나님은 홍수로 쓸어 버리셨습니다. 우리가 죄를 범하면 땅이 저주를 받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우리의 지위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처음보다 더 낫게 대우하십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돌아온 탕자비유를 보십시오. 둘째 아들이 아버지 집을 떠났을 때 돼지치기로 전락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회개하고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제일 좋은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고, 살진 송아지를 잡아 큰 잔치를 벌여 주셨습니다(15:22-24). 탕자는 자신을 종으로 여겨달라고 했지만 아버지는 아들의 지위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제일 좋은 옷, 가락지, 신발, 살진 송아지 등으로 처음보다 더 낫게 대우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내가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리라제발 하나님의 마음과 능력을 알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에 죄로 말미암아 황폐하고 비천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우리를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한량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 밖에 없는 독생자까지 대속 제물로 내어 주셨습니다(3:16).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소망,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주셨습니다(벧전1:3,4). 우리를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으로 삼아 주셨습니다(벧전2:9). 우리의 지위를 얼마나 높여 주셨습니까? 심판받을 죄인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trouble makerpeace maker가 되었습니다. 나 하나 감당 못할 자를 캠퍼스 목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이번에 전국 학생수양회에 소감을 발표한 순천센타 안수빈 목자는 형제사랑에 목을 매고 살았습니다. 형제가 군대가 있는 동안에도 편지와 선물로 진심을 바쳤습니다. 그러나 제대한 후 일주일 만에 형제는 변심하고 말았습니다. 눈물과 술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때 목자님을 만나 말씀을 공부하고 참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예수님이 너무 좋아서 매일 양식모임에 참석했는데 양식모임하고 학교로 가는 시간이 가장 행복했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순천대 UBF 회장으로서 동아리 등록과 핏싱역사에 가장 앞장서고 있다고 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처럼 살던 자를 목자요, 열국의 어미로 영적 지위를 높여 주셨습니다. 우리나라도 과거에 미신과 우상숭배등 온갖 죄로 비천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방방곡곡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수많은 선교사를 파송케 하셨습니다. 88올림픽, 2002년 월드컵, 이제는 2018년 동계올림픽도 개최하게 하십니다. 우리나라를 영육 간에 엄청 높여 주셨습니다. 동방의 은둔의 나라를 세계사의 중심국가가 되게 하셨습니다. 앞으로 통일 제사장 나라가 되어 전 세계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큰 일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말세의 때에 우리 각자를 history maker들로 크게 쓰시리라 믿습니다. 이 소망 가운데 힘써 영적인 파워를 키워야 하겠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16-38)

 

20,2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그들이 이른바 그 여러 나라에서 내 거룩한 이름이 그들로 말미암아 더러워졌나니 곧 사람들이 그들을 가리켜 이르기를 이들은 여호와의 백성이라도 여호와의 땅에서 떠난 자라 하였음이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들어간 그 여러 나라에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내가 아꼈노라이스라엘백성들의 죄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혀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아끼십니다. 하나님의 명예를 회복하기 원하십니다. 23절에 보면 더럽혀진 하나님의 큰 이름을 이스라엘 백성들로 말미암아 거룩케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함으로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내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어떻게 거룩하게 하십니까? 25-27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하나님은 맑은 물을 뿌려 그들을 정결케 하십니다. 신약적으로는 이 맑은 물이 예수님의 보혈을 가리킵니다. 히브리서 10:19절과 2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예수님의 보혈은 어떤 더러운 죄도 맑히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능히 섬기게 합니다(9:14).

 

하나님의 은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26절에 보면 또 새 영을 우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했습니다. a new heart and a new spirit. 새로운 마음을 주시고, 새로운 영을 우리 안에 넣어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무리 고국에 돌아와 새 집을 짓고, 많은 곡식을 재배해서 풍요롭게 되어도 그 영이 새로워지지 않으면 한계가 있습니다. 또 다시 과거의 죄를 반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새 영을 우리 마음에 넣어주실 때 그의 속 사람이 달라지게 됩니다. 새 영은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마음을 부드럽게 합니다. 완악한 심령이 바뀌어 스폰지와 같이 말씀을 쏙쏙 빨아들입니다.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말씀이 꿀과 같이 달게 됩니다. 27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기쁨으로 행하게 됩니다. 이전에는 마음이 굳고 영이 녹슬어서, 매사에 수동적이었습니다. 억지로 마지못해 모임에 나오고 형식적으로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새 영을 넣어주시면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이번 파트 모임에 소감발표 좀 해 주세요?” “Yes, Sir” “의자 정리 좀 같이 합시다” “, 목자님, 더 할 일 없습니까?” 기쁜 마음으로 순종을 합니다. 이하은 목자는 성탄 말씀과 신년 수양회를 통해서 새 영을 덧입게 되자 기쁜 마음으로 학생수양회 분반공부를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강은혜 목자는 하나님이 새 영을 부어 주시자 풀타임 훈련을 자원하여 받고자 했습니다.

 

전국학생수양회에서 경성센타 노상현 형제는 말씀공부를 하고 나니 차가운 내면에 따뜻한 난로가 들어온 느낌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녹슨 기계에 기름이 칠해져서 점점 움직이는 느낌이었다고 했습니다. 죄 때문에 영이 녹슬고 죽어 있으면 힘을 쓸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새 영을 부어 주실 때 열정이 생깁니다. 큰 꿈과 비젼을 덧입게 됩니다. 요엘서 2:28절에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했습니다. 하나님이 새 영을 부어 주실 때 젊은이들이 이상, 즉 비젼을 보게 됩니다.

 

전페트라 선교사님은 broken family로 인해 슬픔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학창시절 말씀공부를 통해 새 영을 부어 주시자, 선교가정을 이루고, 체코 프라하에서 선교사로 살고 있습니다. 정모니크 선교사님은 안압 때문에 눈이 아파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새 영을 부어주시자 건강하게 되었고 프랑스 선교사를 거쳐, 지금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간호사 선교사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세 아들까지 낳아 건강하게 잘 키우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영입니다. 거라사 광인을 보십시오. 6천마리나 되는 더러운 귀신들이 그 영을 사로잡아 버리니 어떻게 해볼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도 그를 제어할 수 없고 자기도 스스로를 control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더러운 영을 쫓아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영, 예수의 영을 그의 속에 넣어 주셨습니다. 그때 그 사람이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옷을 단정히 입고 미남이 되어 예수님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5:15). 이는 그의 영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새 영과 새 마음이 주어지자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례미야 17:9절에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거짓되고 부패한 마음, 녹슨 영을 치료하지 않으면 겉모양은 아무리 화려해도 소용없습니다. 영의 문제는 다른 것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6:63절에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듣고 공부하면 잠자는 영이 깨어나고 죽은 영이 살아납니다.

 

한성원 형제가 공부에 실패하고 서울로 간 뒤 마음이 굳어졌습니다. 그는 앞으로 공부는 때려치우고 좋아하는 힙합 노래나 부르고, 춤추며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이 곳에서 2년 동안 신앙생활 했는데 최소한 예배는 봐야 하지 않겠느냐했더니 싫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파트 동역자들이 간절히 기도했을 때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번 학생수양회 때 우리 학생회들이 댄싱을 하게 되는데, 한 사람이 부족하니 도와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럴까요?” 대답했습니다. 결국 학생수양회에 참석해서 말씀과 소감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음악을 접고 공부를 하기로 결단했습니다. 그의 굳은 마음이 부드러워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새 영을 부어 주셔서 영적인 소원을 회복케 하셨습니다. 제주대 수학과에 편입하게 되었고, 마침 수양회에 오신 제주센터 조사라 사모님과 말씀공부하기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주 안에서 우리가 정말 감사한 것은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를 씻으시고, 우리 안에 새 영, 하나님의 영을 넣어 주신 것입니다. 돌 같은 마음을 어루만지사 부드럽게 하시고 하나님과 영으로 교제하게 하신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새 영을 항상 마음에 간직하고 주님과 교제하며, 성령을 따라 행하며(5:16), 성령의 다스리심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덧입어야 하겠습니다(5:18). 주님이 우리 안에 새 영을 주셨는데 적극적으로 하나님과 교제하지 않으면 영력이 약해집니다. 조금씩 조금씩 영이 녹슬 수도 있습니다. 그 틈을 타고 죄가 들어옵니다.

 

다윗이 범죄한 후 가장 두려워 한 것이 무엇입니까? 시편 51:9-11절에서 그는 이렇게 간구했습니다.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했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성령을 거두어 가시는 것이 가장 두려웠습니다. 왕의 자리를 빼앗기는 것보다 성령을 거두어 가시는 것이 더 두려웠습니다. 그는 사울 왕에게서 여호와의 영이 떠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자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하였습니다(삼상16:14). 우리가 내안에 거하시는 새 영, 하나님의 영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재산관리, 건강관리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성관리에 최우선권을 두어야 합니다. 매일매일, 지속적으로, 적극적으로, 주님과 영적인 교제를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처럼 하나님의 영의 지배를 받을 때 어떤 축복이 임합니까? 29,30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에서 구원하고 곡식이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닥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또 나무의 열매와 밭의 소산을 풍성하게 하여 너희가 다시는 기근의 욕을 여러 나라에게 당하지 아니하게 하리니영이 새로워지기 때문에 실제 삶이 풍성해집니다. 과거에 수치스런 죄를 반복하지 않게 됩니다(31). 죄를 미워하고 죄와 싸우게 됩니다. 우리인생을 에덴동산 같이 기쁨이 충만하게 하십니다(35).

 

이처럼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의 때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합니까? 하나님 다 이루시니 우리는 그냥 뒷짐지고 있으면 됩니까? 37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했습니다. 우리는 힘써 기도해야만 합니다. 내 안에 넣어주신 하나님의 새 영을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영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기도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돕는 양들의 굳은 마음도 부드럽게 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시다. 우리가 만나는 양들마다 새 영을 부어 주셔서 마음이 새로워지고 영적인 소원을 덧입도록 기도합시다.

 

윤여호수아 목자님은 올해 신년 수양회 기도회 시간에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하자 성령이 강력하게 임재하신 것을 체험했습니다. 그때 신기하게 술 생각이 나지 않고, 2달째 금주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또 스마튼 폰을 내려놓고 말씀을 보고자하는 영적인 소원이 일어났습니다. 10년 넘게 보던 웹툰을 끊고, 5년 넘게 마시던 술을 끊게 되었습니다. 매일 새벽에 기도하며 힘있게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써빙하지 않고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든 한양을 돕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몸무게 10킬로 감량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너무나 죄의 영이 강력하기 때문에 소극적으로 신앙생활해서는 죄악된 문화를 이길 수 없습니다. 주의 성령께서 나를 강력하게 사로잡아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야 하겠습니다. 힘써 말씀을 전하고 가르쳐야만 합니다. 그때 우리의 삶이 정말 에덴동산같이 되리라 믿습니다. 영육 간에 풍성하게 되며 많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의 영적 지위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셔서 우리 안에 새 일을 행하기 원하십니다. 우리를 통해 새 역사를 창조하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이를 소망하며 힘써 기도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덧입어서 열매 맺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