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주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며 사모하는 김경례 사모님 께 !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 마 6: 9 )
지난 4월 6일 새벽에 본국 김모세 목자님께서 소천하신 소식을 듣고 Mother Barry 선교사님과 저는 아주 급한 마음으로 서울에 갔습니다. 화요일 아침 5시 3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8시에 종로 센터에서 갖는 장례식에 늦지 않게 참석하였습니다.
Dr. Sam.Zun, Isaac &Rebekah Kim , Sarah Kim ( Kiev) 선교사님들을 장례식장에서 만나니 반가왔습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비롯하여 전국 각 센타 목자님들과 형제자매들이 종로센터에 가득 모여 이사무엘 목자님 인도로 딤후 4: 7,8 “나의 달려 갈 길을 마치고“ 말씀으로 장례예배를 은혜롭게 드렸습니다. 이사무엘 목자님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에게 새롭게 부활신앙을 덧입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곧 바로 김모세 목자님의 고향인 전남 담양으로 가서 이여호수아 목자님 ( 대전 ) 인도로 하관 예배를 또 드렸습니다. 김모세 , 이여호수아 목자님들은 UBF 개척 초기때부터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신 분들입니다 .천국이든 어디든지 우리는 함께 가자고 약속하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이여호수아 목자님의 메세지는 크게 은혜가 되였습니다 . 많은 목자님들과 학사님들이 하관예배까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하여서 김경례 사모님과 모세 , 모란, 모니카 자녀들과 유족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 것을 감사합니다. 이 땅을 떠나신 김모세 목자님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마지막 하루만 이라도 고인을 사모하며 그의 일생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되여서 참으로 감사하였습니다.
김모세 목자님은 1961년도 UBF 광주 개척 때 자진하여 센터에 찾아 오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UBF 첫 양이라고 자부심을 갖고 계셨습니다. 조선대학 법대 수석으로 졸업하시고 곧 바로 인턴훈련을 받고 광주역사를 섬기다가 서울에 와서는 중앙대를 23년간 섬기시면서 본부역사 사무처장으로 충성하셨습니다. Dr. Samuel Lee 선교사님은 UBF 설립자로 40년을 하나님 역사를 감당하셨지만, 김모세 목자님은 47년동안 하나님역사를 섬기셨습니다. 그는 70평생 한 마음과 믿음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섬기시다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부르심을 받고 4월 6일 이른 새벽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김모세 목자님의 별명은 “ 바위 “ 입니다. 요동함이 없는 바위처럼 조금도 변함없는 믿음과 성실과 충성됨은 어느 누구도 따를 수가 없습니다. 그의 믿음과 아름다운 생애는 UBF 역사 가운데 길이 남을 것입니다. 그는 과묵하면서도 유머스런 말을 잘하여 주위 사람들게 늘 웃음을 터트리게 하였고, 또 “모란이 피기까지“ 노래를 일류 가수실력으로 잘 부르시면서 모란꽃과 같은 향기를 남기는 삶을 사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시기하는 사단의 장난이 있을 때마다 그는 더욱 담대한 믿음과 용기로 사단의 세력과 대적하여, 많은 욕을 먹고 핍박을 받으면서도 일선에서 싸우고 양떼들과 하나님의 역사를 지키는 방패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내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을 때마다 조금도 자신을 돌보지 않고, 많은 일들을 자신의 일처럼 해결하여서 UBF 해결사 목자가 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고인의 귀한 믿음을 유산으로 간직하고 우리에게 허락하신 Campus 복음역사와 세계선교 역사를 끝까지 감당하여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하늘나라 백성들이 편만하길 기도합니다.
저는 김모세 목자님 일생을 기억하며 “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내게 주리라“ 하신 말씀이 다시금 새롭게 기억됩니다. 우리가운데 믿음이 있고 충성스런 종 2세, 3세 김모세 목자가 탄생되길 기도합니다
2008년 봄학기 목자 수양회를 ( 4/14-16 ) 수원 근교 벚꽃이 활짝 핀 계곡 아름다운 산속 수양관에서 가졌습니다. 마태 6 : 1-6, 6 : 7-15 으로 두 강의 말씀을 분반으로 공부를 하였고, 광주 김바나바 목자님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