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Carolina에 Peter 목자입니다.


건강하시죠?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Esther 목자와 현수,
유나 모두 주님의 축복안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벌써 유학생활을 시작한지도 5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박사과정 졸업준비로 한창 정신이 없습니다.
올겨울에 졸업해서 직장을 잡아야 하는데 불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말씀을 붙들고 기도를 해야 하는데 인간적인 걱정이
더 크니 아직도 목자가 아닌 양인 모양입니다.
요즘은 새벽기도와 말씀공부로 그나마 마음의 평화를
찾고 있지만 어느세월에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진정한 목자의 인생을 살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직장을 꼭 UBF 센타가 있는 곳으로 잡을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혹시 유학 준비하시는 목자님들
중에 Food science, Animal Science, Packaging
Science, Nutrtion, Biological Science 분야로
준비하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제가 도움을 줄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