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평안하시죠?

주말수양회 메시지 은혜로 섬겼습니다.

아직 아기소식은 없습니다. 시험관아기수술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사라집이 지하에 있는데 추워서 사라가 자주 아프고 기침합니다. 제이콥선교사님 큰아들이 일층에 사는데 개구장이 아들3명과 딸이 매일 뛰놀아서 일층에서 들려오는 굉장한 소음에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그래서 에스더 선교사님이 집을 얻으라고 방향을 주어서 새집을 구하고자 알아보고 있는데 사라예산과 대출로는 굉장히 힘듭니다.좋은집은 몇차례 집주인과 은행으로 부터 거절을 당했습니다.그래서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내가 좋은 집이 생겼는데 엄청난 대출을 껴안아 하는데 파산선고날까봐 현재 결단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보고 WORKING CROSS를 감당하라고 강력하게 푸쉬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더 공부하고 싶은데 여건이 안됩니다. 선교사님들이 여러가지 직업을 소개해주고 도와주고자 했습니다. 그중에

이옥균(조슈아리선교사)가 일하고 있는 병원보험처리하는 AAPC자격증을 얻고자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예산 다 털어서  1년과정으로 수업을 받고있습니다.그리고 3일전에 WORKPERMIT이 나와서 아르바이트를 구하고자 알아보고 있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HUMBLE하게 페인팅,그릇닦이나 웨이터같은일을 감당해야 할것 같습니다. 겸손의 왕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어서 WORKING CROSS를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십시요. 현재 5명의 양들과 관계성을 맺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3명은 조만간 예배를 드릴것같습니다. 매일 새벽기도,특송 반주자 감당하고 주보,캠퍼스피슁,센타MANAGEMENT, 집안일(설겆이,청소,요리)잘 감당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소감은 매주 수요일 마다 요회에서 발표하고 있습니다. 작문이 형편없어서 매주 보내기가 정말로 민망합니다. 그래서 한번씩 잘된 소감이나 메시지가 있을때 보내드리고 싶은데 괜찮으실까요?  제가 속을 많이 썩힌것 같아서 항상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여기서는 꼭 필요한 선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일 매일이 도전의 연속입니다. 매일마다 TEST, CLASS,피슁등 미국 현지사람들과 부딛쳐야 합니다. 어학의 CROSS가 가장 힘든것 같습니다. 사라김도 인간인지라 세번말했는데도 제가 영어을 이해못하면 삼진아웃입니다.그냥 입을 닫고 대화가 더이상 진행이 안됩니다. 아내가 제 허물과 연약함을 인내하면서 감당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안에서 강건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