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느혜미야 목자님께,

 신년 인사가 늦었습니다. 제가 갑자기 신장에 돌이 생겨 또 다시 병원을 다니게 되어서 성탄절에도 인사도 못드리고,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2019년을 시작하기 앞서 지난 한해를 돌아 보며, 목자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11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2018 요절을 마태복음 11 29 말씀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간호학 공부를 하면서, 아들 아브라함을 키우고, UIC 캠퍼스 역사를 동역하면서, 체력적으로 많은 한계를 느끼면서, 마음에 여유를 잃고, 특히 가정에서 온유하지 못한 모습을 많이 보이는 자신을 많이 발견하였습니다.

 미국 선교지에서 제가 감당하는 모든 일들이, 멍에가 아니라, 주님이 함께 하시는 일임을 믿고, 자신에게 의지 하기 보다 전능하신 예수님께 의지하여,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예수님의 온유함과 겸손함을 배우고자 하였습니다.

 온유와 겸손을 배우기 위해 스트레스로 마음에 짜증이 쌓일때 마다 기도하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자 마음에 기쁨과 감사함이 찾아왔습니다. 학교 수업을 끝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아브라함을 감사함으로 양육할 힘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3명의 양들과도 시간을 쪼개서 성경공부할 힘을 주셨습니다.

오랫동안 신장결석과 고혈합으로 잠을 깊이 잠들수 없었는데,  2018 9월에 수술을 받을 있어 감사하였습니다. 건강 보험이 좋지 않아 많은 병원비가 청구 되었는데, 아내와 기도하고, 병원에 편지를 보내어 할인을 요구하였는데,  이례적으로 모두 면제를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섬세한 돌보심에 감사하였습니다

2018 크리스마스 예배에는 성경공부를 하는 Nick 형제가 여자 친구를 함께 되려와 교제를 나누시게 하셔 감사하였습니다. 저와 아내는 Nick 형제의 여자친구를 성경공부를 초청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2018 년을 마무리하고자 마지막 날에는 요회 모임을 가지고 2019 요절말씀을 정하고 소감 발표를 하였습니다. 저는 2019 요절 말씀을 베드로 전서 1 22절로 하였습니다.  “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학업과 자녀 양육을 핑계로, 아내를, 그리고 양들과 이웃을 마음을 다해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바쁜 일정 가운데에서도, 아내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양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만남을 갖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자 결심하였습니다. 먼저, 기도시간을 늘려서 사랑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 앞에 중보기도를 하고자 결단하였습니다. 특히 현재 3 양들(느혜미야, 형우, Nick)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고자 결단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여서, 저의 이기심을 깊이 회개하고, 거짓이 없이 사랑을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019 기도 제목

1.      간호대학을 5월에 졸업하고, RN 시험에 합격하여, 자비량 선교사로 기초를 세우길

2.      Grace Im, 자격시험에 합격하여, 캐퍼스 사역에 헌신하길

3.      Nehemiah, 형우, Nick, Grace Baek, Gracey Koh, Faith Moon 형제, 자매들을 저희 가정이 돕길

4.      Abraham 아들이 건강히 믿음의 자녀로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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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C 요회